스킨쉽을 잘하는 남자 아주아주 친절한 사람 여자에게 물쓰듯 돈을 잘 쓰는 남자 만나서 얼마않돼 반말을 하는 사람 시도때도 없이 전화 오는 남자 미련을 접어요 잊어 버려요 가까이 하지 말아요 그런 그런 사람은 바람둥이야 여자마음 울릴뿐이야 꿀만 따먹고 훌쩍 떠나가는 벌 나비와 같은 나쁜 남자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말아요 그런 사람 바람둥이야
자연스레 웃기는 남자 농담마저 잘하는 사람 여자마음 헤아려 무드 잘 잡는 남자 만나서 얼마않돼 팔짱을 끼는 사람 시도 때도 없이 선물하는 남자 미련을 접어요 잊어 버려요 가까이 하지 말아요 그런 그런 사람은 바람둥이야 여자마음 울릴뿐이야 꿀만 다먹고 훌쩍 떠나가는 벌 나비와 같은 나쁜 남자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말아요 그런 사람 바람둥이야 그런 사람 바람둥이야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 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니가 사무쳐 잠 못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사랑해 태웠던 가슴 바람에 날려 잊었다하리 밤비 소리에 잠 못 이루면 정주지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니가 사무쳐 잠 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을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 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내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 방울들을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 방울들을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사랑은 공식이 없어 박사가 없나봐 이박사 김박사도 말이 어깔려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선 저말 누구 말을 믿을까 두 눈이 번쩍 가슴이 울렁 사랑하고 싶은데 처방이 다 달라 비법이 다 틀려 나는 어떻하라고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당신이 사랑의 박사
사랑은 공식이 없어 정답이 없나봐 이박사 김박사도 많이 헷갈려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선 저말 너도 나도 헷갈려 두 눈이 번쩍 가슴이 울렁 사랑하고 싶은데 처방이 다 달라 비법이 다 틀려 나는 어떻하라고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당신이 사랑의 박사 두 눈이 번쩍 가슴이 울렁 사랑하고 싶은데 처방이 다 달라 비법이 다 틀려 나는 어떻하라고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여자 마음 읽기 잘하는 당신이 사랑의 박사 당신이 사랑의 박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니가 사무쳐 잠 못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사랑해 태웠던 가슴 바람에 날려 잊었다하리 밤비 소리에 잠 못 이루면 정주지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니가 사무쳐 잠 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곳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순리가 제대로 통하는 곳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사람마다 인정이 넘치고 거리마다 웃음꽃이 피는 곳 이웃간에 사랑하고 다툼없는 세상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산하마다 새들이 우짖고 노루 사슴 무리지어 평화로운 세상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누구나 다 잘사는 곳 내가 원하는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누구나 다 살기 좋은 곳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사람마다 인정이 넘치고 거리마다 웃음꽃이 피는 곳 이웃간에 사랑하고 다툼없는 세상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산하마다 새들이 우짖고 노루 사슴 무리지어 평화로운 세상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누구나 다 잘사는 곳 내가 원하는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누구나 다 살기 좋은 곳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줄 알고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인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단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인줄 아오 갈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바람처럼 헤매는 마음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인연에도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구름처럼 떠도는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이제 와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꿈속에서도 다가오는 사랑의 굴레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우리의 사랑 아무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사랑의 굴레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니가 사무쳐 잠 못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너를 사랑해 태웠던 가슴 바람에 날려 잊었다하리 밤비 소리에 잠 못 이루면 정주지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멀리로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나면 울었다 않고 잊었다 하리 니가 사무쳐 잠 못 이루면 그립다 않고 잊었다 하리 떠나간 님아 떠나간 님아 나를 두고 저 멀리 멀리로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을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 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내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 방울들을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 방울들을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