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거울 속에 비추어진 내 모습은 정녕 내가 아니네요 어느 날이죠 한줄 두 줄 가로진 주름살에 그저 눈물만이 흐른답니다. 철이 없던 지난날을 돌아볼까요 우~ 왔다가는 파도처럼 그저 흔들대다가 그 좋았던 시간들이 가고 말았죠 우 ~ 문득 거울 속에 비추어진 내 모습은 정녕 내가 아니네요 어느 날이죠 우~ 우~ Think back old day sit's Just like waves in the sea oh~ All the good memories that I can never get anymore I Know now the wonderful times are gone like the wind oh~ Suddenly I see someone else in the mirror When I stand in front of it you can be me I can't find my self when I look at my self Now winkles on my face Make me burst into tears I can only cry I can only cry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댈 보면 미소 짓죠. 그대 역시 나를 보면 항상 밝게 웃어주니. 이제 내게 말 해봐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러면 나는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요. 내게 안 좋은 일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늘진 모습으로 날 힘들게 만했죠. 이젠 나도 웃을 수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내가 그댈 생각하듯이 그대도 날 생각해 내게 안 좋은 일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늘진 모습으로 날 힘들게 만했죠. 이젠 나도 웃을 수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내가 그댈 생각하듯이 그대도 날 생각해 이렇게 살다보면 그대와 함께라면 아무리 슬픈 날이라도 우리의 사랑으로 언제나 행복한 미소 지켜가겠죠. 이젠 나도 웃을 수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내가 곁에 있어 줄게요. 내가 그댈 생각하듯이 그대도 날 생각해
복잡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 언제였나 모두들 잊고 사는 듯 아름다운 얘기 슬픈 지난 일들 이젠 모두 자그만 추억이 되어 내겐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엔 쓸쓸해진 땅거미만이 낙엽을 헤쳐 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아이들의 푸른 꿈을 나눠 줄 수만 있다면 사랑으로 가득 찬 그런 세상은 참 행복할 거야 수많은 사람들은 걱정도 없이 메마른 표정으로 스쳐만 가고 거리엔 쓸쓸해진 땅거미만이 낙엽을 헤쳐 가며 스며드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아이들의 푸른 꿈을 나눠 줄 수만 있다면 사랑으로 가득 찬 그런 세상은 참 행복할 거야 오랜 세월이 흘러가서 변해버린 이 거리에 사랑을 찾아 헤메이는 지친사람들 어깨위엔 어린 아이들의 푸른 꿈을 나눠 줄 수만 있다면 사랑으로 가득 찬 그런 세상은 참 행복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