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ave you a box with key as a present, honey "Keep your secret in here. Look it and just see it on your own." And you said, "Honey, there is no secret in love"
One day, The box wouldn't open It was look There is no secret you said I saw it. Your horrible secret. But I haven't said yet, There's two Keys. That I have another Key
there is the world, there is universe ,there is everything, in your brain, in your heart, in your soul there is you, there is real you, there is another you, in my brain, in my heart, in my soul (???) Yes, I""m not like you Yes I""m different Yes I""m different, different, differnet, different, difficult. i've get something for you, it's so special.. it's from my heart... it's a Gun
It's not erased (But just covered) You collect hers (In your mind one by one) I'm just on top of them now (I'm just on top of them now) I'm just on top! It's never erased (Just covered) I know it Because I'm woman (They'll exist) As long as you exist But I can't change your brain though But I can't kill you for that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I hate that bitch (But I know) It's just covered not erased (I couldn't stand anymore If I) couldn't kill you There no way but killing myself But I can't change your brain though But I can't kill you for that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I hate that bitch (But I know) It's just covered not erased (I couldn't stand anymore If I) couldn't kill you There no way but killing myself
I drink my brain (Instead of) eating yours (I drink my brain) Instead of (eating yours)
I hate that bitch But I know It's just covered not erased I couldn't stand anymore If I couldn't kill you There no way but killing myself [반복] I drink my brain Instead of eating yours I drink my brain Instead of eating yours
Mom I can not go home tonight again The truth is I'm in bed with him When you can't sleep worrying about me I'll have fuck with him You are filled with thinking of me all night long I just totally forget you in his arms I know I am everything to your life But I'm close to the stranger enough to hurt you
Sorry knowing all that but I can't change it I know you'll never leave me You'll never abandon me You'll never hurt me You'll stand all of it Cause you are my mom Thanks mom thanks mom Thanks mom thanks mom Oh mother
You still love me Who do not have anything to get you You are still waiting for me Who do have nothing but pain So sorry I will get you when you die Just I'll have to say I love you I will want to kill myself who killed you Cause you are my mom Thanks mom thanks mom Thanks mom thanks mom Oh mother Mom I can not go home tonight again
Cause you are my mom Thanks mom thanks mom Thanks mom thanks mom oh mother Cause you are my mom
You've been waiting for a woman like malla You've been waiting for a woman like Jolly You've been waiting for a woman like Yokko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All of yours your body mind and brain will be flying inside of her body You will be her and she will be you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You want she capture everything you meant
You can kiss her in the subway You can touch her body in the street You can masturbate facing her in front of you You can sex with her on the rooftop She will become your slave You can tie her You can speak her batt You can snake while enjoying her fellatio You can fuck with another mom or girl
All of yours your body mind and brain will be flying inside of her body You will be her and she will be you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If she finally comes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나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너만 모르는 너의 이야기 텅빈 소문에 매달린 밤과 위태로운 판단은 어느새 전혀 다른 색깔이 되어버린 너와 나를 영원히 만날 수 없게 해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나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혀에서 혀로 귀에서 귀로 세상을 떠도는 너만 모르는 너의 이야기 텅빈 소문에 매달린 밤과 위태로운 판단은 어느새 전혀 다른 색깔이 되어버린 너와 나를 영원히 만날 수 없게 해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니가 나라고 믿고 있던 나는 내가 아니야 내가 너라고 믿고 있던 너는 니가 아니야
아직도 난 너를 기억해 니가 지워버린 날들을 난 지울 수 없었고 니가 잊어버린 우리를 난 잊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무거운 짐이었지 그래도 널 기억하려 해 니가 떠나버린 날들을 난 떠날 수 없었고 니가 닫아버린 마음을 난 닫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내겐 선물이었어 그토록 보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토록 안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래도 널 기억하려 해 니가 떠나버린 날들을 난 떠날 수 없었고 니가 닫아버린 마음을 난 닫지 못했어 나의 몫으로 남겨진 넌 내겐 선물이었어 그토록 보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토록 안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토록 보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토록 안고 싶던 니가 내게 내려와 우리의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마지막 날과 같은 모습으로
그 언젠가부터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던 너에 대한 일들을 넌 모르고 있지 그 언젠가부터 내안에서 자릴 잡아버린 티격의 시작을 찾을 수 가 없네 내 마음은 계속 널 몰아붙여 여기 저기서 니가 발견되곤 했지 시도 때도 없이 넌 내게 들키곤 했어
아직도 나날이 난 화가 들끓어 내 심장의 고함과 내 눈속의 불꽃을 넌 여전히 눈치채지 못하고 멍하니 날 바라보네 나는 더 이상 널 듣고 싶지 않아 나는 더 이상 널 보고 싶지않아 네게서 등돌린 내이름을 부르지 마 떼내어 버리려고 해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나는 더 이상 널 듣고 싶지 않아 나는 더 이상 널 보고 싶지않아 네게서 등돌린 내이름을 부르지 마 떼내어 버리려고 해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꼭 다문 이 사이로 머금은 비밀들이 들키지 않게 넌 울지도 웃지도 말조차 않고 입을 다물고 있겠지만 잠든 사이에 다른 이들은 깨어 네 입을 벌리고 그 속을 들여다 보네
아무도 꺼내지 못한 너의 어린 여림은 너의 자랑 자만 이미 부숴진 망가진 나를 보며 너는 비웃겠지만 하지만 언제까지 그대로일까 언젠간 결국 너도 나처럼 될텐데 넌 모르는 척 상관 없는 척 너만은 다르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결국 같은 걸 그때가 오면 넌 입을 열고 비밀들을 쏟아내겠지 나처럼 나처럼
너라고 다르진 않지 네 입술은 붉게 물들고 네 살속엔 달고 뜨거운 포도주가 흐르네 홀로 뒤척이는 밤이 늘고 이제 넌 다 아는 냄새를 풍기며 뻔한 숨바꼭질 넌 모르는 척 상관 없는 척 너만은 다르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결국 같은 걸 그때가 오면 넌 입을 열고 비밀들을 쏟아내겠지 나처럼 나처럼
넌 모르는 척 상관 없는 척 너만은 다르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결국 같은 걸 그때가 오면 넌 입을 열고 비밀들을 쏟아내겠지 나처럼 나처럼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너로 인해 나는 혼자가 아니었고 또 언제든 너를 떠나서 혼자가 될 수 있어 이제 너는 나 때문에 더 이상은 울지 않아도 돼 너를 떠나온 오늘 밤 나는 편안히 잠들거야 i i i i i i i i i i i i 라라리 라리라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i
나로 인해 너는 언제나 혼자였고 또 언제든 너를 떠나갈 나와 너는 달랐어 이제 너는 나 때문에 더 이상은 울지 않아도 돼 널 잃어버린 오늘밤 나는 편안히 잠들거야 i i i i i i i i i 라라리 라리라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do do do i i i i do do do i i
쉼 없이 흐르는 날들 당연히 모두에게 똑같은 숫자 쉼 없이 흐르는 날들 어쩌면 누구에겐 버거운 날들 어제의 다음으로 오늘과 내일 반드시 우리는 다른 날과 마주치게 돼 어제는 벌써 까마득 하고 우리는 지금 오늘 안에 있고 내일은 오늘보다 힘들지도 몰라 꼭 같은 속도로 우리를 관통하네 나에게 빛나는 너의 눈을 보여줘 너만큼 나만큼 우린 이미 지쳤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힘들지도 몰라 꼭 같은 속도로 우리를 관통하네 나에게 빛나는 너의 눈을 보여줘 너만큼 나만큼 우린 이미 지쳤지만 눈을 감지마 손을 놓지마
이미 우리는 알고 있었네 삶 뿐인 삶은 충분치 않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알고 있었네 우리에게 불가능한 작전은 없다는 것을
쉼 없이 흐르는 날들 당연히 모두에게 똑같은 숫자 쉼 없이 흐르는 날들 어쩌면 누구에겐 버거운 날들 쉼 없이 흐르는 날들 당연히 모두에게 똑같은 숫자 쉼 없이 흐르는 날들 어쩌면 누구에겐 버거운 날들
넌 날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넌 아직도 나를 떠나지 않네 니가 내게 선물한 까만 열매를 삼켜버린 그 날 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난 영원히 너를 떠날 수 없네 내가 달게 삼켰던 까만 열매를 꺼내버린 그 날 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 난 마음껏 울지도 못했어 그래서 난 계속 살아 남은 너의 삶이 더욱 더 불행해 지내도록
넌 날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넌 아직도 나를 떠나지 않네 니가 내게 선물한 까만 열매를 삼켜버린 그 해 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 돌아오는 앙상한 가을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러나 난 영원히 너를 떠날 수 없네 내가 달게 삼켰던 까만 열매를 꺼내버린 그 해 부터 영원히 회색이 되어 돌아오는 앙상한 가을 난 소리내 울수도 없었어 그래서 난 계속 살아 남은 너의 삶이 더욱 더 위험해 지내도록
차가운 차가운 빗소리에 너의 기억이 나를 찾아와 조용히 부르는 내 맘에 노래 빗소리에 가려 넌 들을 수 없겠지만 차가운 차가운 너의 모습이 찾아와 내 눈을 가려서 따뜻한 니 모습은 잠들지 않아 이제 우리 다신 만날 수 없게 됐지만 기억의 종이 위에 니 이름을 담고 감춰온 눈물을 넌 알 수 없겠지 닫혀있던 입술이 전하지 못한 말들 이 밤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지
흐르는 흐르는 기억이 아픈 이유가 너 때문이라도 아직은 아직은 널 놓지않아 오늘밤도 너를 잃은 내 맘은 노래해 기억의 종이 위에 니 이름을 담고 감춰온 눈물을 넌 알 수 없겠지 닫혀있던 입술이 전하지 못한 말들 이 밤이 지나면 더 멀어지겠지 우리의 수많은 기억속에 혼자 남아버린 내 마음을 안아줘 내 곁에 있어줘
아무도 듣는이 없이 흩어져버린 나의 숨과 나를 닮은 그림자는 검은 밤에 숨고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내가 걷던 길을 아무도 슬퍼하지 않았고 내가 흘린 검은 숨은 들키지 않게 깊이 묻었네
아무도 듣는이 없이 흩어져버린 나의 숨과 나를 닮은 그림자는 검은 밤에 숨고 기억하지 못하는 내가 걷던 길을 아무도 기뻐하지 않았고 내가 흘린 하얀 숨은 들키지 않게 깊이 묻었네
단한번도 내 것인적이 없던 편안한 밤은 불안한 쾌락 한번도 누려본 적이 없었던 편안한 잠은 내겐 불안한 사치 그 누구도 안지 못했던 내 가는 길이 서럽지 않아 그 누구도 기억 못했던 내 가는 길이 애틋하지 않아 캄캄한 길은 담담하고 끔찍하게 그들과 다를테고 늘 무모하고 위험한 걸음 측은하고 자유로운 나
네스티요나의 존재를 알게 된 건 역시나 뮤지스탤지아 덕분.방송 초기에 어떤 분이 계속 네스티요나 노래 신청을 하셨고 결국 한 곡이 나왔는데그 곡이 뭔지는 기억이 안 난다. 1집 수록곡이었던 것 같은데.그 때 우리 승열 디제이가 왜 요나 라는 이름 앞에 네스티, 가 붙는건지 아리송해했던그 기억은 나네-_- 승열 중심주의에서 벗어나야...
마이리슨 사이트 개편을 즈음하여 홍보차 기획한 공연으로 기억됩니다. 첫번째 밴드 네스티요나의 경우 그들만의 색이 물씬 베어있는 음악에 이미 매료되어 있던차라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공연을 지켜보았습니다. 뭐.. 사진 찍는다고 정신이 없긴 했지만요. 공연장에서의 요나의 모습은 관객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덩어리 그 자체였습니다. 이 후 쌈지 페이스발에서 공연 모습을 더 볼 기회가 있었는데... 멤버가 바뀐것 같더군요. 뜬금없이 몇년전 사진을 올린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