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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신인가요제 - '92 Mbc 신인가요제 [omnibus] (1992)
천구백 구십이년 나의 나이가 스물하고도 다섯인데 하지만 나는 무엇을 했나 아무것도 한일없이 살아왔네 지금까지 살아온 내인생 내자신이 책임져야 하는데 이순간까지 내가 한것은 끝없는 고독과 방황 어느 누군가 나에게 한 그말 인생은 험난한 파도와도 같다고 끝없는 방황을 헤쳐 갈 수 있는 바로 그길을 나는 찾아가리 ※새벽을 가르며 걷는 나의 모습이 내게 주신 길이기에 마음을 다해 온몸을 바쳐 나의 길을 사랑하리 사랑하리 어느 누군가 나에게 한 그말 인생은 험난한 파도와도 같다고 끝없는 방황을 헤쳐 갈 수 있는 바로 그길을 나는 찾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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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청도 - 물어나 볼꺼지 / 0시의 터미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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