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되어 돌아앉은 마음을 돌려 우리라는 울타리에 하나이게 하소서 한줄기로 솟구쳐 뻗어나게 하시고 한물결로 모아져 굽이치게 하소서 깨어난 백성으로 일어나게 하시고 민족의 이름으로 사랑하게 하시며 뿌리고 가꾸어 거둘때까지 부지런한 백성으로 살게 하소서 후렴 : 축복받은 우리가 되게 하시고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시며 소망있는 민족이 되게 하시고 화합하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사랑을 하며 삽시다 모두다 사랑이예요 사랑없는 인생이란 빈수레 같은 거예요 미움을 갖지 맙시다 모두다 용서하세요 미움이란 그 마음에 상처로 남으니까요 웃으며 살아갑시다 즐겁게 살아갑시다 행복이란 알고보면 마음에 있으니까요 슬프고 괴로울 때 사랑을 하면 사랑은 그 마음을 달래 줍니다 마음과 마음을 열어놓고서 사랑을 합시다
걸어가는 사람 뛰어가는 사람들 그 속에 묻혀 따라가는 나는 흘러가는 데로 쌓여진 내 생활속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들 뿐인걸 틀에 박힌 생활 속에 빠져들어가 어느새 익숙해진 내 모습이여 무언가를 향해 어디로 찾아 헤메이고 싶은 나의 꿈이여 *답답해진 가슴 활짝 모두 열어버리고 한숨 섞인 내 자신 속을 다 털어버리고 뛰어갈거야 널 향해 가는 길고긴 날들이 너무 힘들어 힘겨웁게 다가선 나의 꿈 그대 있는 곳까지 나는 갈꺼야
사람들 모두 제각기 다른 듯이 살아도 알고 보면 모두들 엉킨 게 너무나 많은 걸 아무리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일 뿐인데 사람들은 곧잘 자긴 듯 착가하지 더이상 아무런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는 어떤 얘기도 소용없는 걸 내가 아닌 날 만들려는 노력은 이젠 하지 않아 원치않는 나를 세우는 괴로움 자신없어 언젠가 다시 물으면 나는 말하겠지 내가 걸어온 길 후횐없었다고
영원한 사랑으로 이 나라의 젖줄되어 험난한 긴긴역사 물결 아래 묻어두고 이 강토를 적시면서 저 한강은 흘러왔다 비바람이 몰아치면 파문되어 마주 섰고 따스한 봄날이면 무지개로 빛나리라 사랑의 노래처럼 희노애락 감싸안고 끈질긴 생명으로 흘러 돌아 돌아 흘러 힘찬 기적 예고하며 저 한간은 구비친다 태풍 장마 성가시면 흙탕물로 저항했고 축복이 내릴 때면 너울되어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