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그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지친 어깨 위에 빗물만 고여
#바라볼 수록 너는 멀어져만 가고 방황하는 내 모습 느껴질 뿐이야 그리움만 쌓여가나 봐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계절의 그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것 같은데 날이갈수록 그리워 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 버린 너의 그 웃음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이렇게 눈물만 흘리게해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 사랑은 설레며 다가와 아픔만 주고 떠나버려요 사랑은 너무나 안타까워 날이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이렇게 눈물만 흘리게해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 사랑은 설레며 다가와 아픔만 주고 떠나버려요 사랑은 너무나 안타까워 날이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 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 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문틈으로 너는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문만 바라보다가 아침했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 사랑 그것은 알수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땅거미 내리고 서산에 해질때 저녁노을 물들고 내 마음은 외로워 지네 가로등 불빛에 어둠이 내리면 작은 목소리로 사랑하는 말 전할래요 내 텅빈 가슴속에 살며시 품고 품길? 포근한 그대 손길 난 정말 잊지 못해요 살며시 두눈을 두눈을 감고서 그대작은 귓가에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아무도 없는 방안에 기대어 앉아 어두운 방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어느새 밀려는 외로움을 맞으면 멀어진 얼굴이 하나둘 떠올려지네 다시 돌아온 그대내게로 하지만 그대 내마음에 머물기엔 너무도 늦었죠 다시 돌아온 그대 나는 잊어야해요 나의 눈에 눈물 가득 고여도 외롭지만 그립진않아 내 눈에 어린 그 모습을 지워버렸나 외롭지만 보이진않아 사랑에 미쳐 어둠속으로 아득히 멀어져갓네 다시 돌아온 그대내게로 하지만 그대 내마음에 머물기엔 너무도 늦었죠 다시 돌아온 그대 나는 잊어야해요 나의 눈에 눈물 가득 고여도 외롭지만 그립진않아 내 눈에 어린 그 모습을 지워버렸나 외롭지만 보이진않아 사랑에 미쳐 어둠속으로 아득히 멀어져갔네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길을 걷고 있었지 아주 멀고 먼 길을 어디로 가야 하나 알 수 없는 우리의 길 긴 긴 시간속에 멀어져 간 나의 꿈 종잡을 수 없는 우리의 긴 이야기도 이젠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 이야 찾아 헤맨 모든 꿈 어디에 있는 걸까 종잡을 수 없는 우리의 긴 이야기도 이젠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이야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