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look at you... U Rself 네가 갖춘 네가 만들어낸 이 거품나라는 살아있는 유령들과 혈충들의 땅 너 과연 살아 있는 숨 쉬는 걸까 어쩌면 너는 이미 그걸 알 수 없을지도 몰라 어차피 널 가진 그 유령은 너보다 더 너 같으니까 유치한 위선에 겁없는 거짓에 너를 삼켜버린 더 이상은 네가 아닌 너 언젠가는 너의 모든 걸 후회하겠지 너를 가둬버린 넌 더이상 네가 아닌데 언젠간 넌 깨닫겠지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너의 모든 너의 존재 이윤 이 적막한 땅의 타지 않는 잿더미 속 체념들일 뿐 너 과연 숨 쉴 가치는 있을까 어쩌면 너는 이미 그걸 알수 없을지도 몰라 어차피 널 가진 그 괴물은 나보다 더 너 같으니까 look at urself you 넌 너의 영혼을 팔아 너 조금씩 투명해져가 언젠가 넌 무엇도 아니겠지 반투명해진채
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이제는 그만 난 네 걱정보다 더 큰 믿음일껄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 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너에게 네 안에 속해서 있는데 뭘 어떻게 나 더 이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언제까지 믿어야해 이제는 그만해 이미 난 모든 것을 주었잖아 언제나 말했잖아 그렇지만 너는 듣고 있질 않잖아 시간은 새처럼 날아가 버리고 괴로움의 날들이 시작되고 너는 날 점점 시기했고 난 그마음을 돌리고 싶고 하늘에서 맺어준 우리 인연을 만들수 없다면 이룰수 없다면 나는 그 아픔으로 미쳐 버릴꺼라면 알 수 있겠니 oh 그렇다면 너를 내품에 항상 담아두고 2002년 그날까지 잊지 않겠어 아직 모르겠어 you're we forever 나 약속하겠어 you're we forever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너 너 넌 항상을 그리고 일생을 너의 마음대로만 생각하니 하려하니 이제는 그만 난 네 걱정보다 더 큰 믿음일껄 다짐을 자꾸 받는 너의 의심 앞에서도 난 그렇게 몇번씩이나 약속했어 이렇게 나는 네 안에 속해서 있는데 뭘 나 더 이상 하겠어 날 이제 받아주면 좋겠어
oh~ 답답해 또 갑갑해 나 어떻게야 너를 이해시킬수가 있을지나 그렇게 나 생각해 하루에도 몇번씩을 심각해 huh 내마음은 아무 거침없어 울고있을 나의가슴속에서 너없이 아무런 의미없는 나의반복속에 날이젠 받아주면 좋겠어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oh~~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나에게 말해줘 사실을 말해줘 정말 네 마음을 말해줘 날 사랑하는지 얼마만큼인지 정말 네 마음을 보여줘
그날 또 저무는 햇살에 떠오른 차갑게 숨쉬는 네 미소 날 흔들고 지치게 한 건 네 생각과 또 그 상념과 또 혼돈 다시 외로운 거리에 홀로된 버려진 우울한 사람들 속에서 너 혼자 남아 슬퍼 울지마 나 같이 떠나 그곳으로 제발 이제 그 날을 슬퍼 말아줘 이제 다시 함께 해 우리 영원히 제발 이제 그 날을 슬퍼 말아줘 이제 다시 함께 해 우리 영원히
그땐 이미 아름다운 거리의 밤이 조용히 사라진 후였어 그건 여리고 흐트러진 내 상처와 또 그 아픔과도 같아 이제 의미 없는 웃음에 물든 도시와 사람들을 떠나 나 슬픔을 접을 때 기억해줘 저 하늘 그곳에서 제발 이제 그 날을 슬퍼 말아줘 이제 다시 함께 해 우리 영원히 제발 이제 그 날을 슬퍼 말아줘 이제 다시 함께 해 우리 영원히
깊은 슬픔 그날의 초대 이제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이제 다시 함께 해 제발 이제 그 날을 슬퍼 말아줘 이제 다시 함께 해 우리 영원히 제발 이제 그 날을 슬퍼 말아줘 이제 다시 함께 해 우리 영원히 우리 영원히 우리 영원히 우리 영원히 나 약속해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지쳐버린 실체 지금 여기 섰지 허세뿐인 허수아비 차마 웃고 있는 날 숨기진 않아 제어하지 못해 지배당해 역시 널 위한 건 아닌 거지 네겐 그 무엇도 전부일 수 없는가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건 찾아 거리에 취해 헤매야 했던 너 또 다른 나
하나만 기억해 난 기어서라도 널 물고 늘어져 치욕적인 그날, 터질것 같던 그날같이 잊지않고 돌려주겠어 네 기억에 새겨주겠어
봐! 이렇게 힘없는 나 또! 날 삼키려는 파리떼 나! 마음껏 웃어줬지 나! 그렇게 비웃었지.. 하지만 그는 또다시 내게로 와 그냥 그렇게 이해해라 사는건 그런거 다 하지 만 뭘 내게 원했던지, 그게 뭘 하라는 건지 결코 타협할 수 없어 비참해진 날 봐 우릴 봐 그리고 웃어봐, 이런 원숭이를 봐! 이런 날 봐!
글쎄 난 모르겠어 나! 기어코 돌아섰지 나! 그렇게 비웃었지 하지만 그는 또다시 내게로 와 그냥 그렇게 이해해라 사는건 그런거 다 하지만 뭘 내게 원했던지, 그게 뭘 하라는 건지 결코 타협할 수 없어 비참해진 날 봐
기억해 난 널 그리고 네가 원한 전부를….기억해…난 우릴 봐 그리고 웃어봐, 이런 원숭이를 봐! 이런 날 봐!
하나만 기억해 난 기어서라도 널 물고 늘어져 치욕적인 그날, 터질것 같던 그날같이 잊지않고 돌려주겠어 네 기억에 새겨주겠어
All that I know what the fuck’s into me cause it's my pain, my gain, my shame, I never trust everything, everybody So You have to think about what's fucking necessary You have to show me , motherfucking you’re necessary . But you just always look at me (like stupid), now you must turn around like me Can you agree with they're choice Can you feel it grand violence
On this world there's no truth (2). yeah! they always think about lies But they always say they're right Can you find that cruel sight.
Oh' shit! can you believe what they say. so what you want Can you understand what they want. So what I want I said that what the fuck are you gonna do? I tall You what the fuck are you wanna do? but you just always look at them (like stupid), now you must turn around like me They'll make you they're slave. They'll play you hey slave And swallow you’re brain.
On this world there's no truth (2).
ch) All that I know is what 's the truth in here(2)
get down! why don’t you fuck them all that pig………….set about doing..
언젠가 그렇게 사라진 슬픔, 모두가 저버린 순결의 약속 정도란 이건건가? 어두움 그곳엔 어린눈물 ch)너 봐! 여긴 너의 마지막을 망설이며 노래하던 그곳 자이제 너의 꿈을 접어 다시그렇게 그리운 추억은 고통과 함께 도시는 거대한 탐욕의 아버지 이성이란 이런건가 어두운 모서리 어린눈물 ch)너 봐! 여긴 너의 마지막을 망설이며 노래하던 그곳 자이제 너의 꿈을 접어 다시그렇게 그늘진 구석 모서리, 앙상한 가지 잔해
날아가 소외된 우울한 기억 잊혀진 추악한 죄악 날아가 거긴 난잡하게 어울어져 벌레처럼 난 단지 잊혀져간 기억들 사라져간 나약한 벌레처럼 되돌려 놓지 못해 난 단지 잊혀져가 기억들 사라져가 되돌려 놓지 못해 그 어떤 사실조차 이제 이제 이제 날아가 모든건 위대한 위선 감춰진 욕망과 죄악 날아가 역시 잊혀지길 바랬었지 그날처럼 벌레처럼 난 단지 잊혀져간 기억들 사라져간 나약한 벌레처럼 되돌려 놓지 못해 난 단지 잊혀져가 기억들 사라져가 되돌려 놓지 못해 그 어떤 사실조차 이제 이제 이제 날아가 난 너의 머릿속 날아가 난 너의 머리위 날아가 난 너의 머릿속 날아가 난 너의 머리위 날아가 난 너의 머릿속 날아가 난 너의 머리위 날아가 난 너의 머릿속 날아가 소외된
그리고 잊혀진 죄악
이젠 나의 날개는 닳아 없어 이제 네가 날개를 달아 이젠 나의 날개는 닳아 없어 이제 네가 날개를 달아 이젠 나의 날개는 닳아 없어 이제 네가 날개를 달아 이젠 나의 날개는 닳아 없어 이제 네가 날개를 달아 이젠 나의 날개는 닳아 없어 이제 네가 날개를 달아 이젠 나의 날개는 닳아 없어 이제 네가 날개를 달아 이젠 나의 날개는 닳아 없어 이제 네가 날개를 달아 날아가 난 너의 머릿속 날아가 난 너의 머리위 날아가 난 너의 머릿속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