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nd what you say. cut to the fit to be your tonight. bring out what you say. cut to the fit to be true tonight. 나나나나나나~ I mind what you say. 은근슬쩍 눈치 줘도 너는 왜 모르니 / 아님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한거니 요즘 부쩍 어색한 이유가 궁금하진 않니/ 이리저리 나를 재보는게 아닌지 혹시 몰래 숨겨 논 여자가 있는지, 왜 그렇게 말이 없는 거야 나 알고 보면 괜찮은데
살금 조심조심 다가가서 두근 뛰는 가슴 가다듬고 one! two! three! touch! take it. break it down walls behind.
다시 한번 슬쩍 다가가서 내꺼 라고 찜 해버려야지 왜 내 맘을 모르니? 뭐라 말을 해봐 (can you say that) 답답하고 짜증이나 (why don't you real lie now) 내가 말을 할까 (she's the say that) 내가 널 좋아 한다고 I mind what you say. cut to the fit to be your tonight. bring out what you say. cut to the fit to be true tonight. feas overseas can be heard tonight. try rabbing down the lamp you have. sealed down deep under lamp you have. I mind what you say. 혹시 고수일지 몰라 조심해야지 바짝 긴장해도 흔들리는건 어떻해 뭐가 그리 매력 있는 건지 왜 날 어수선하게만 하니 살금 조심조심 다가가서 두근 뛰는 가슴 가다듬고 원 투 쓰리 다시 한번 슬쩍 다가가서 내꺼 라고 찜 해버려야지 왜 내 맘을 모르니? 뭐라 말을 해봐 (can you say that) 답답하고 짜증이나 (why don't you real lie now) 내가 말을 할까 (she's the say that ) 내가 널 좋아 한다고 예전에는 혼자가 편하다 느꼈어 지금은 / 내안에 너만이 가득한 걸 cheek in with the daddy. I do ming deep down words you pound comepelled to find some truth in there maybe you don't care till you have it up to here bring out the fact that you spewed tonight past days say I'm half a man. cut to the fit to be your tonight. we chill at the crib(all night) tonight. 나나나나나~ I mind what you say.
고마울 뿐야 나를 떠나준 그대 이미 예감하듯 넌 웃고 있어 슬프지 않아 메마른 눈물 지쳐있는 내겐 이제 아무 감각이 없어
chorus) Oh You can't take my heart 나도 누굴 울린 기억이나 허탈해져 Oh You can't take my heart 나를 그도 많이 원망했겠지 I know 떠나간 그댄 알 수 없겠지 (I'll be your soul) 돌아와 준다면 또 흔들릴 내 맘 (uh Yeah) 마지막 배련 더욱 초라해 그대가 날 버린 건 이미 오래 전인데나를 걱정해?
슬프지 않아 남은 정에 우는 척할 뿐 더 이상 난 느낄 아픔도 없어
* chorus
차마 떠날 용긴 없어 참고 기다렸을 뿐 그러니 어서 가줘 아픔 더 원치 않아
And I 떠나간 그댄 알 수 없겠지 (adlibs) 하루하룰 그냥 견딜 수 없는 날 (adlibs) 잠시 모든 게 멈춰 희미해 애써 기억해봐도 떠오르지 않는 걸 그대 모습도
Baby come to me Let me hold you in my arms 제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Baby come to me Let me hold you in my arms 제발 돌아와 내 눈물을 닦아줘
살아선 볼 수 없어 어둠을 헤매는 사랑 아침 하늘에 비친 너의 미소가 슬퍼 내 곁에 있도록 기도했지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닮은 누군가 초대하고파 널 가질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홀로 지켜가야할 힘겨운 우리에 사랑 한번만 너의품에 날 맡길 수 있다면 남겨진 삶을 버릴수 있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가 초대 하고파 널 가질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왜 단 한번도 너와 우연히 볼 수 없을까 커다란 세상 앞에 니 모습 작게만 보였던 날들 너의 어깨가 조금 더 커다란 휴식이 됐다면 헤어짐의 이유는 아마 없었을거야 왜 너의 얘기 조금도 알 수가 없었던걸까 애써 찾지 않아 너를 우연히 만날 수 있게ㅓ 너의 집 앞을 지나면 어느새 넌 내 연인 서둘러 난 그 길에서 벗어나려해 You remember the time 손잡고 걷던 길과 날 위해 부르던 그 노래(그 노래) 수즙게 안으며 고백한(고백한)소년의 마음을 You remember the time 그때처럼 가득한 설레임에 나를 안아줘 눈물을 감추며 웃는 날 Remembe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