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하고 가슴시린 추억으로 너를 잊으려 노력해 언제까지 너를 사랑해야만 하니 더이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되어 남아 너를 위해 지워버린 아름다웠던 추억 이제 다시 주워 담아보네 돌이키려해 니가 다시 돌아 오지 않더라도 난 결코 너를 원망하려 하지 않을꺼야 너를 위해
난 너를 위해 살아갈 수도 있어 행복하길 바라기에 기다림에 지쳐갈 나지만 너를 위해 이겨낼거야 난 너를 위해 떠나갈 수도 있어 내 모든걸 버린대도 외로움에 지쳐갈 나지만 너를 위해 이겨낼거야 가끔 외로운 밤이 찾아와도 참아내야 한다는 것을 알아
난 너를 위해 살아갈 수도 있어 행복하길 바라기에 기다림에 지쳐갈 나지만 너를 위해 이겨낼거야 난 너를 위해 떠나갈 수도 있어 내 모든걸 버린대도 외로움에 지쳐갈 나지만 너를 위해 이겨낼거야
늘 지금처럼 사랑할 순 없지만 난 언제나 너의 모습을 기억하며 지내온거야 지금 말하지만 사실 난 너의 곁에서 항상 머물렀어 숨가쁜 시간이었어 때로는 나 너의 집 앞에 서있어 우연처럼 마주치는 연극도 했어 이젠 말하겠어 더이상 시간이 없어 너의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두려워져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은 가고 기적처럼 내곁으로 돌아오기를 새롭게 행복한 날들을 너를 위해 생각해온 나인데 단 한번이라도 너의 사랑 느낄 수 있다면 나 기다릴꺼야 늘 지금처럼 사랑할순 없지만 난 언제나 너의 모습을 기억하며 지내온거야 새롭게 행복한 날들을 너를 위해 생각해온 나인데 단 한번이라도 너의 사랑 느낄 수 있다면 나 기다릴꺼야 늘 지금처럼 사랑할순 없지만 난 언제나 너의 모습을 기억하며 지내온거야 늘 지금처럼 사랑할순 없지만 난 언제나 너의 모습을 기억하며 지내온거야
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하고 가슴시린 추억으로 너를 잊으려 노력해 언제까지 너를 사랑해야만 하니 더이상은 참을 수 없는 아픔되어 남아 너를 위해 지워버린 아름다웠던 추억 이제 다시 주워 담아보네 돌이키려해 니가 다시 돌아 오지 않더라도 난 결코 너를 원망하려 하지 않을꺼야 너를 위해
난 너를 위해 살아갈 수도 있어 행복하길 바라기에 기다림에 지쳐갈 나지만 너를 위해 이겨낼거야 난 너를 위해 떠나갈 수도 있어 내 모든걸 버린대도 외로움에 지쳐갈 나지만 너를 위해 이겨낼거야 가끔 외로운 밤이 찾아와도 참아내야 한다는 것을 알아
난 너를 위해 살아갈 수도 있어 행복하길 바라기에 기다림에 지쳐갈 나지만 너를 위해 이겨낼거야 난 너를 위해 떠나갈 수도 있어 내 모든걸 버린대도 외로움에 지쳐갈 나지만 너를 위해 이겨낼거야
그대슬픈 눈에 비취는 짙은 외로움의눈물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I wiil give my everything only for you.. 그대웃는모습 언제나 볼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바라는건 없어요
끝없이 펼쳐진 저위 바다위를 그대와 단둘이서 걷고싶어요 영원히 나의곁을 떠나가지말아요 나또한 그럴거에요 그댈 사랑해 그대를위해서라면 이 한몸 꺼져가도 두렵지않아요 그댄 나의 마지막 사랑이니 you are in my soul. you are the way of my life. 더이상 외로움에 젖지말아요 그댈항상 지켜줄게요
끝없이 펼쳐진 저위 바다위를 그대와 단둘이서 걷고싶어요 영원히 나의곁을 떠나가지말아요 나또한 그럴거에요 그댈 사랑해 그대를위해서라면 이한몸 꺼져가도 두렵지않아요 그댄나의 마지막 사랑이니 you are in my soul. you are the way of my life.
더이상 외로움에 젖지말아요 그댈항상 지켜줄게요 더이상 외로움에 젖지말아요 그댈항상 지켜줄게요
기억이 안나 너의 모습이 다른 세상에서 널 만난 것처럼 멈춰진 시간 속에 떠난 여행 속에서 널 잃었지 어느 별 어느 공간 속에서 눈부신 니 모습 변해 있을까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 이젠 불안해 다신 너를 볼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오 니나 어둠 속에서 나를 기억하는지
이젠 편히 쉴 수 있도록 아픔 없는 곳으로 널 데려다 줄게 그런 차가운 땅은 너에게 어울리진 않지만 수많은 세월 지나간데도 나에겐 빛이 되는 너 침묵 속에 묻혀 버린 널 다시 되돌릴순 없지만 어두운 터널을 지나 사랑의 여행을 떠나 이 허물어진 세상 속에 널 남겨둔채
이젠 편히 쉴 수 있도록 아픔 없는 곳으로 널 데려다 줄게 그런 차가운 땅은 너에게 어울리진 않지만 수많은 세월 지나간데도 나에겐 빛이 되는 너 침묵 속에 묻혀 버린 널 다시 되돌릴순 없지만 어두운 터널을 지나 사랑의 여행을 떠나 이 허물어진 세상 속에 널 남겨둔채 널 남겨둔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