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있어 내말좀 듣고가 지금 떠나가도 달무리 지거든 꼭 돌아와야 해 할말이 있어 내말좀 듣고가 몸은 떠나가도 마음 하나만은 나를 주고 가야해 ※ 산모퉁이 돌아서서 철뚝길을 넘을때 외기러기 울어 울어 내 마음 설레이네 서산에 지는 해 지고 싶어 지나요 떠나는 우리님 가고 싶어 가나요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싯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디기디기 디기디기)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놓고 (디기디기 디기디기) 불을 피워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싯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디기디기 디기디기)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놓고 (디기디기 디기디기) 불을 피워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간 주 중마음약해서 너를 보냈네 매달리던 그 사람나를 잊었나 벌써 잊엇나 떠난 뒤 소식 없네요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 했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가는 너를 잡지 못했네
가로등 불빛마저 하나둘 꺼져가고 길 가던 사람들도 모두들 가버렸네 실바람 불어와도 내 마음 흔들리고 발자욱 소리에도 가슴이 두근거려 나홀로 갈 길을 재촉하네 님 떠난 먼 길을 바라보며 혼자서 쓸쓸히 가고있네 외로움 달래보려 바람이 불어오네 허전한 내 가슴에 그리움 밀려오네 외로운 내 가슴에
나홀로 갈 길을 재촉하네 님 떠난 먼 길을 바라보며 혼자서 쓸쓸히 가고있네 외로움 달래보려 바람이 불어오네 허전한 내 가슴에 그리움 밀려오네 외로운 내 가슴에 외로운 내 가슴에 외로운 내 가슴에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싯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디기디기 디기디기)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놓고 (디기디기 디기디기) 불을 피워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싯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디기디기 디기디기)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놓고 (디기디기 디기디기) 불을 피워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간 주 중마음약해서 너를 보냈네 매달리던 그 사람나를 잊었나 벌써 잊엇나 떠난 뒤 소식 없네요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 했던가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가는 너를 잡지 못했네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싯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디기디기 디기디기)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놓고 (디기디기 디기디기) 불을 피워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싯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디기디기 디기디기)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놓고 (디기디기 디기디기) 불을 피워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 아빠 갖다 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 엄마 갖다 드리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