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by 백현진 [digital single, ost] (2012) by 백현진 (보컬) on maniadb.com

백현진
국내음악
돈의 맛 [digital single,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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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12-05-17
DURATION: 4:46
# OF TRACKS: 1
ALBUM TYPE: 싱글/EP, digital single, studio, OST, movie
GENRE/STYLE: 인디 팝
사운드트랙
ALSO KNOWN AS: -
INDEX: 545

INTRODUCTION

이 시대 최고의 맛! 돈의 맛! 엔딩곡!!

나쁜 영화(장선우 감독), 강원도의 힘(홍상수 감독), 반칙왕(김지운 감독),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 감독), 해안선(김기덕 감독), 바람난 가족(임상수 감독), 주먹이 운다(류승완 감독) 등의 영화음악에 참여해 온 음악가 겸 미술가 백현진이 이번엔 돈의 맛(임상수 감독) 엔딩곡 ‘그 맛’을 만들고 불렀다. ....

TRACKS

Disc 1
1.
작사:백현진 작곡:백현진 편곡:백현진
백현진
4:46

RELEASES

DIGITAL ALBUM 2012-05-17 루오바 팩토리

CREDITS

작사. 작곡. 노래: 백현진
편곡: 백현진, 방준석
기타. 프로그래밍. 녹음. 믹싱: 방준석
베이스: 김정욱
피아노: 계수정
퍼커션: 손경호
코러스: 조 웅, 무키무키만만수, 방준석
마스터링: 전 훈 (소닉코리아)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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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2-05-20 14:09:13

Subject : 이건 임상수 감독 취향의 문제. <돈의 맛>(2012)

를 보고 쓰다가 말았던 감상문 제목과 똑같다. 임상수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블랙 코메디를 '잘' 만들고 싶어하지만, 그가 하는 이야기는 너무 노골적이라 불편하다. 너무 노골적으로 '까대고' 있어 불편한 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자기 할 말을 줄줄줄 늘어놓아서 그게 불편하다는 것이다. 임상수 감독이 기분 상할 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주제를 강렬한 미장센 속에 감춰 놓았다 풀 줄 아는 박찬욱 감독과 너무 비교가 된다. 이건 Taste 문제다. 내가.....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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