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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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26 | ||||
2. |
| 3:08 | ||||
v1)
어제와 같이 오늘도 난 수많은 여자 번호를 따 그댄 나만의 세뇨리따 너무 예쁜 여자들만 다 가득한 이 club에 빰빠라밤 신호를 보내 내가 신나게 춤출 때 그대와 시선을 맞출 때 우리는 하나가 돼 친구에게 빌린 벤츠 타고 와서 모두 pants 다 젖을 때까지 da da dance 날 저물 때까지 bo bo bounce 내 친구는 여친도 잊고 나서 그냥 진도 나가는데만 급급해 h) oh babe just give me your phone number cuz I need it I'm solo than I need you baby till the end of night v2) 앞에서 잘난척 또 해 여기있는 여자 내꺼네 사람들은 그냥 날 냅두네 난 원래 구제불능 친구들을 모두 부른 후에 이곳에 마구 굴른 후에 막 정신이 없어 그 때 난 선물을 푸는 싼타 모두 table을 두드려 탁탁 마치 여름에 맞이하는 christmas 오직 나만이 가진 나의 카리스마 누가 뭐라도 해도 나는 달려 대체 누가 나를 말려 장마 때 빨래처럼 못말려 like 짱구 어서 다가와 Miss 상큼 너는 내꺼 h) oh babe just give me your phone number cuz I need it I'm solo than I need you baby till the end of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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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15 | ||||
i)
이건 가족들을 향한 나의 감사의 편지 항상 곁에 있어준 가족들의 헌신 그 덕분에 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어 난 진심으로 가족들을 사랑하고 있어 x2 v1)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절대로 갚을 수 없죠 언제나 바라봅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었죠 세상 누구보다 크나큰 사랑을 줬죠 너무나도 큰 아픔앞에서 무너져 쓰러져 있을 때 옆에 있어준 당신 나의 고통밖에 보이지 않던 당시 아버질 원망하고 욕하고 도망가고 그래도 나를 기다리던 당신의 사랑 이제야 알겠어요 저는 아버지의 자랑이었죠 그런데도 난 당신이 미웠죠 친구와 당신 욕하면서 잔을 비웠죠 이렇게 철이 없는 저를 회초리라도 때려 주신다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되려 항상 아들을 먼저 생각한 아버지의 배려 h) 나 오랫동안(용기가 없어서) 말하지 못하고 숨겨왔던 사랑해라는 그 말(이제 그대를 위해) 알겠죠 이 모든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 v2)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어머니 사랑을 더 많이 주시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임을 아셨지만 나는 바보처럼 그 사랑을 모르고 철없이 살고 엄마는 날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어 하지만 나 때문에 엄마 눈물이 안 말랐어 엄마의 기도덕에 아직 지치지 않았어 아직도 나는 이 세상에 지지 않았어 반드시 보여드릴게요 당신께 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지 오늘 새벽도 날 위해서 기도 드리겠지 그리고 언제나처럼 날 믿어주시겠지 오르막 길에선 등 뒤를 밀어주시겠지 나의 잘못들도 모두 다 잊어주시겠지 평생을 갚아도 절대 값을 수 없는 사랑 어머니는 언제나 나를 일으키는 사람 h) 나 오랫동안(용기가 없어서) 말하지 못하고 숨겨왔던 사랑해라는 그 말(이제 그대를 위해) 알겠죠 이 모든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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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3 | ||||
5. |
| 3:55 | ||||
v1)
오랜시간 동안 갈등했던 내 음악과 삶 발등에 떨어진 불같던 입시 지나고 나니까 다른 것이 또 나를 부르네 그건 다름 아닌 병역의 의무 변명의 여지가 없어서 난 충성을 외치며 갔어 그리 간단하게 발을 들이고 이년 동안 단단하게 묶여있던 곳 나오자 마자 우울증에 걸렸던 건 나를 반기지 않는 세상과 현실때문에 날 향한 가족들의 기대와 비대칭하는 현실 난 또 알콜에 기댔지 내 기대치? 몇백원 근데 몇백은 벌어야 난 당당하게 살 수 있어 뼈 빠지게 공부하고 일해야 돼 이젠 예전과는 다른 내가 되어야 해 h) 가슴을 활짝 열어봐 희망은 꿈꾸는 자만의 것 소리쳐 크게 웃어봐 인생은 한번뿐 힘을 내 v2) 나도 한때는 꿈이란게 있었는데 꾸밈없는 삶은 살고만 싶었는데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지 가진 자가 가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 그런대도 없는 자가 지금 나의 위치 난 빛이 없는 터널 속을 걷는 듯해 눈빛이 흐려지고 멀어지는 듯해 반듯하게 그려왔던 나의 이상 이제는 더이상 느낄 수가 없어 날개가 있어도 할 수 없어 비상 꺽여버렸거든 명품과 비싼 목걸이가 사랑도 살 수 있다는데 지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너무 비참해서 이참에 다 엎어버리고 싶어 슬퍼지는 현실앞에서 난 오히려 웃어 h) 가슴을 활짝 열어봐 희망은 꿈꾸는 자만의 것 소리쳐 크게 웃어봐 인생은 한번뿐 힘을 내 가슴을 활짝 열어봐 희망은 꿈꾸는 자만의 것 소리쳐 크게 웃어봐 인생은 짧기에 힘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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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33 | ||||
v1)
내가 법학 사고를 지닌 legam mind B.HEL 하지만 주먹이 앞선나는 너희들의 귀에 선전포고를 하며 면전보고 웃음을 짓지 질질싸지말고 차렷하고 대기한다 씨발 원하는 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비판이니 하는 것들은 잘근잘근 씹어주마 이 판이 니네들의 부패을 드러내는 불씨가 되리니 괜히 니 네들 내를 막지마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금수강산 푸른 나라 가식 허세 두른 나라 근데 이게 왠일이야 국가 사업 맨비리야 비린내나면 맡아야지 그런게 나의 바탕이야 국회의원 299명 중에 누가 과연 입에 풀칠 빨아삼키며 바른 행세할까 헌법 3장 41조 1항 반박해봐 사시미줘 일단 맞다면 꿇어 틀리면 할복하겠다 h)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지 새끼를 찔러 모두 개새끼를 찔러 x2 v2) I'm the P to the L beat로 목을 비틀어대 길거리에 널린 꽁초같은 x같은 정치인들 fuck that 위선자들이 떠들어 댔고 개새끼들이 거들어 댔고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은 x까는 소리 x빠는 소리 버퍼링 걸린 좆같은 영상처럼 재생이 안돼 등록금 반값 무상급식 개소리만 해 난 투표도 안했어 mothafucker 부패가 많어 mothafucker 빽없는 많은 이들처럼 현역 이년 썩었어 뿌리까지 도려내자 완전히 다 썩었어 원숭이 쌩니를 빼고 x새끼들 팔을 빼고 안갈라고 지랄해 지랄 안가는 년들도 비난해 비난 명품백 보다는 정치인 빽이 좋더라 윗대가리일수록 군대를 빼기 좋더라 병든 어머니 모시는 막내 데려다가 군대에 박네 이런 x같은 나라가 또 어디있어 내가 말해줄게 바로 우리가 살고 있어 h)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지 새끼를 찔러 모두 개새끼를 찔러 x2 v3) 여기는 Mr. Mr. top of the world 뒤에 타 내가 보여줄게 진짜란 역겨운 정답 썩었다고 전부 다 여기서는 적군과 아군 아닌 돈 돈 돈돈돈이 전부야 No doubt 니 꿈에 필요한건 뭔데 뜨거운 열정과 지겨운 노력 그리고 Money 인맥과 자본 많은 벗 부정해도 니 주변에 이런 놈 꽤 많을걸 What? 3:16처럼 니 엉덩일 까버려 친구는 가만히 있는데 맨날 지혼자 까불어 그리곤 No problume 외치죠 우린 아무렴 돈 많은 애들이니까 살짝 사뿐히 밟아주렴 내가 좀 아파주면 좋다고 좀 더 가지려 친구랑 싸우는 척 하면서 김서민을 까죠 이게 다 현실 원하지 않지만 지금도 일어나는 일 h)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Yhea 모두 칼을 들어 Mothafucker 지 새끼를 찔러 모두 개새끼를 찔러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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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16 | ||||
8. |
| 3:45 | ||||
9. |
| 3:50 | ||||
10. |
| 3:45 | ||||
11. |
| 4:25 | ||||
너무 사랑하는데
우리는 많이 다르죠 아직도 나는 당신에게 목이 마르죠 나를 보는 눈빛이 내게 말을 하죠 내게 다가와 달라고 그런데 안됩니다 당신과 나는 너무나 많이 다릅니다 이런 비천한 사람 따위는 잊어주소서 우리가 나눴던 시간들도 지워주소서 하지만 난 아직도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난 기도합니다 이게 나라는 천박한 사람이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랑은 옵니다 그 사랑 생각하며 당신 잊어봅니다 다음 생엔 부디 같은 삶을 살게 하소서 하늘이여 내 소원을 부디 이루어 주소서 내가 사랑하는 그대에게 전해질 수 있게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를 잊을 수 있게 못내 사랑이 져요 세상이 그러라네요 피우지 못함이 원망이겠죠 다음 세상에서 만나요 내가 하늘 위에 새처럼 자유롭다면 당신을 마음껏 안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생각합니다 죽어도 나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우리 갈라놓는 벽이 모두 사라지고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아직 기다리죠 미안해요 내 안에 아직도 그대의 향기가 살아 남아 나를 숨쉬게 해 내게 소원이 있다면 그댈 품는 것 하지만 우리 현실은 너무 서글픈 걸 어쩔 수가 없죠 우리 신분 다른 걸 바꿀 수도 없죠 내 태생이 이런 걸 사랑이란 감정은 약하지만 강하죠 당신을 바라볼때면 내 신분 달라져 그대와 함께 할 시간만 계속 바라죠 하늘이여 그녀만은 부디 곁에 남겨줘 끝내 꽃이 지네요 가슴이 무너지네요 당신의 안부가 걱정이에요 부디 평온하길 빌어요 못내 사랑이 져요 세상이 그러라네요 피우지 못함이 원망이겠죠 다음 세상에서 만나요 나같은 사람은 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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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14 | ||||
클럽에 들어갔는데
여자가 눈에 들어와 한눈에 봐도 정말 예쁜 style이야 누가 뭐래도 내가 차지할 걸 All I wanna say is please be my girl 클럽 음악이 싫으면 어서 귀 막어 그 대신 어서 내게 귀를 기울여줘 일류 대학생 앞길이 창창해 날 know what I'm saying 그냥 칭찬해 날 난 가진 것이 많으니까 빈잔에다 남은 술 좀 채워줘 좀 긴장했나 몸이 빳빳이 굳어버렸네 답답해 그럼 우리 나가 바람이나 쐴까 driving해 2차로 한 잔 더 할까 그래 좋아 끄떡이는 귀여운 니 얼굴 벌써부터 입맞추고 싶어져 넌 벌꿀 같이 달콤하게만 느껴져 그 누구도 사랑하지마 남자는 도둑놈 오빤 너밖에 모르는 바보 남자는 뱀 여자는 이브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제는 미스코리아 지금 내 옆에 있는 여자는 뭔꼴이야 도대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어 내가 너무 취했나봐 나 새 됐어 그녀가 일어나자마자 내 빰을 때려 나도 무슨 일인지 몰라 왜 나를 때려 나도 당황했거든 진짜 황당하거든 도대체 이 상황은 누가 만든 거야 나는 아닌데 대체 이게 뭐야 오 이 여자 오빠한테 전화하네 들어보니까 이 여자 오빠 깡패라네 나 이제 진짜 뭐됐어 발목이 묶여버린채 이 상황 싸구려 영화에서나 본 것 같애 그 주인공이 나라니 나 돌 것 같애 제발 누가 나 좀 도와줄래 그 누구도 사랑하지마 남자는 도둑놈 오빤 너 밖에 모르는 바보 남자는 뱀 여자는 이브 남자는 뱀 여자는 사과 섹시한 여자한테 뻑가는 게 어쩔 수 없어 잘난척 하는게 마치 자석처럼 끌려다녀야 돼 남자는 뱀 여자는 이브 섹시한 여자한테 뼉가는게 어쩔 수 없어 잘난척 하는게 마치 자석처럼 끌려다녀야 돼 남자는 뱀 여자는 이브 섹시한 여자한테 뼉가는게 어쩔 수 없어 잘난척 하는게 마치 자석처럼 끌려다녀야 돼 남자는 뱀 여자는 이브 섹시한 여자한테 뼉가는게 어쩔 수 없어 잘난척 하는게 마치 자석처럼 끌려다녀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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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01 | ||||
v1)
니가 없으면 안돼 내가 억지로 웃어봐도 거칠은 세상속에 벗겨진 내 모습 또 꺽여진 내 웃음 거칠어진 모습 난 억지로 웃어봐 너없이 난 걷지 이 거지같은 모습 너 봤지 너없이 살 수가 없는 나 너를 만난 것 자체가 실수였을까 내 마음 주고 모든 걸 다 주고나니 날 떠났던 너 아무리 불러도 너에게 닿지 않아 우리는 추억이 너무나 많았잖아 모두 다 기억하고 있어 기약없는 기다림 우리 둘만 아는 우리들의 이야기 아픔도 슬픔도 모든 걸 너에게 바쳐 나의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준 그대여 이젠 비와 함께 얼굴에 흘러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네 모두 추억이 되어 h) 다신 널 만질 수 없는 내 현실은 추억할 시간조차 없지만 거칠은 네 손잡고 나눈 약속 지키지 못해서 억울해서 난 오늘도 눈물 흘려 v2) 눈물을 닦고 날 다 바꿔보려고 했지만 다 헛수고 날 봐 홀로 죽어가고 있어 니가 없는 난 마치 배가 없는 바다 해가 없는 하늘 또 시침없는 시계 날 쉴틈없이 괴롭히네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돌아올까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너무나 익숙한 음악 소리가 들려 우리가 같이 함께 걷던 그 순간 듣던 그 노래야 난 알고 있어 아직도 너도 나를 잊지 못하는 걸 but I gotta go and let you go 넌 냉정히 내쳐버리고 난 애처러운 모습으로 너를 불러와 아직도 너없이 망가진 마음가짐 한가지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다시 널 안는 것 아직도 나는 너 때문에 널 잊지못해서 사는 걸 h) 다신 널 만질 수 없는 내 현실은 추억할 시간조차 없지만 거칠은 네 손잡고 나눈 약속 지키지 못해서 억울해서 난 오늘도 눈물 흘려 b) 여전히 너없이 난 살 수 없어 도저히 너없이 난 갈 수 없어 그저 나는 추억속에 살아가 잊어보려 노력해 내 사랑아 기적처럼 내게 다시 돌아오길 바라 이전처럼 행복하게 해줄게 이제는 예전 같은 실수는 안 해 아직 너만을 기다리며 너만을 바라 h) 다신 널 만질 수 없는 내 현실은 추억할 시간조차 없지만 거칠은 네 손잡고 나눈 약속 지키지 못해서 억울해서 난 오늘도 눈물 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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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37 | ||||
15. |
| 3:52 | ||||
16. |
| 4:15 | ||||
17. |
| 3:55 | ||||
18. |
| 4:33 | ||||
19. |
| 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