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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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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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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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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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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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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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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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 카타리 나 그때 사원으로 찾아가서
괴론 내맘을 진정하여 기도 하였네 또 승정께 너 인해 받은 쓰린 고통을 자백했네 그 고통 그 고통 이기지 못하여 내 맘 깨어진것 아는가 그 승정 우는 나를 위로하며 다 참고 견디라 간곡히 말했네 무정 무정한 마음 내 생명 다 뺏어갔네 지나간 옛꿈 잊기 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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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25 | ||||
1. 네 친구에게 내말 전해주게
나 항상 그를 생각 하므로서 내맘의 평화 다 잃어버린 것을, 그앞에 내맘 떨리어 말할 수 없도다 내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내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알리는것 그 고운 두눈 내맘을 사로잡아 아무리 홀로 애쓰나 내 수고 헛될 뿐 2. 아 진주같이 맑은 너의 눈물 네 귀여운 눈에 보임 웬말인가 아 말해주게 너 누굴 생각하나 아 그만 탈을 벗고서 참말을 해 보세 이내맘 다해 참 사랑하는 그대 날 사로잡은 사슬 왜 풀어주지 않나 부드런 숨결 네 아름다운 음성 너로해 병든 이맘에 왜 들려 주잖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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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58 | ||||
Vaghissima sembianza d'antica donna amata, chi, dunque, v'ha ritratta contanta simiglianza ch'io guardo, e parlo, e credo d'avervi a me davanti come ai bei di d'amor? La cara rimembranza che in cor mi s'e destata si ardente v'ha gia fatta rinascer la speranza, che un bacio, un voto, un grido d'amore piu non chiedo che a lei che muta e ogn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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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20 | ||||
11. |
| 4:10 | ||||
L'Aurora, di bianco vestita,
Gia l'uscio dischiude al gran sol, Di gia con le rose sue dita Carezza de' fiori lo stuol! Commosso da un fremito arcano Intorno il creato gia par, E tu non ti desti, ed invano Mi sto qui dolente a cantar: *Metti anche tu la veste bianca e schiudi l'uscio al tuo cantor! Ove non sei la luce manca, Ove tu sei nasce l'amor 어둡던 밤으느 지나가고 찬란한 빛 솟아올라 아름다운 산천을 비쳐 희망의 새아침 일세 새들도 잠을 깨어 울고 꽃들도 모두 반기나 그리운 너만이 안보이나 나만 홀로 노래하네 잠깨어라 내사랑아 열어다오 그대의 창을 아!그대없는 이 아침은 내게는 아무 소용이 없네 잠 깨어라 내 사랑아 열어다오 그대의 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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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53 | ||||
13. |
| 3:31 | ||||
14. |
| 1:15 | ||||
15. |
| 4:49 | ||||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고향을 아 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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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24 | ||||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다리 높이 떠 지저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 생전 위하여 땀 흘려 가며 그 누른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때 놀던 고향보다 더 정다운곳 세상에 없도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이몸이 다 늙어 떠나기까지 그 호수가에서 놀게 하여주 거기서 내 몸을 마치리로다 마사와 미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동산에 먼저 가셨나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가서 쉬 만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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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52 | ||||
깊고 맑은 요단강 건너 내집 주님 계신 곳
그리운 고향에 가리로다 깊고 맑은 요단강 건너 내집 주님 계신 곳 그리운 고향에 가리로다 우리 함께 가세 우리 주 계신 곳 언약하신 평화의 집 오 깊은 요단강 나 건너가 주님 만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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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26 | ||||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
To watch the scene below The creek and the rusty old mill, Maggie Where we sat in the long, long ago. The green grove is gone from the hill, Maggie Where first the daisies sprung The old rusty mill is still, Maggie Since you and I were young. A city so silent and lone, Maggie Where the young and the gay and the best In polished white mansion of stone, Maggie Have each found a place of rest Is built where the birds used to play, Maggie And join in the songs that were sung For we sang just as gay as they, Maggie When you and I were young. They say I am feeble with age, Maggie My steps are less sprightly than then My face is a well written page, Maggie But time alone was the pen. They say we are aged and grey, Maggie As spray by the white breakers flung But to me you're as fair as you were, Maggie When you and I were young. And now we are aged and grey, Maggie The trials of life nearly done Let us sing of the days that are gone, Maggie When you and I were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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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5:16 |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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