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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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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ざわついた ゆめのなか めざましでやってきた あさ
자와츠이타 유메노나카 메자마시데얏테키타 아사 떠들썩했던 꿈속, 눈부시게 찾아온 아침 ぜつみょうにカプする アイライン たくキマって 제츠묘오니카부스루 아이라인 우마 타쿠키맛테 절묘하게 굽은 ,아이라인 멋지게 정해지고 きょうはツイてるんじゃない? 쿄오와츠이테룬쟈나이 오늘은 재수가 없진 않겠지? かがみのなかでほほえむ 카가미노나카데호호에무 거울 속에서 미소지어 あとおしするよにそらも 아토오시스루요니소라모 나를 밀어주는 하늘도 はれはれって 하레하렛테 맑게 개였어 * I walk under the sun たいようとダンス かわってくよかん いいんじゃない? 타이요오토단스 카왓테쿠요칸 이인쟈나이 태양과의 댄스, 변하는 예감, 좋지 않아? Hi, Can you understnad? まってるスタンス むだだよじかん うごかなきゃ 맛테루스탄스 무다다요지카응 우고카나캬 기다리고있는 자세, 쓸데없는 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かいわのなか みみざわりな ことばばかり ウンザリ 카이와노나카 미미자와리나 코토바바카리 운자리 대화 속엔 귀에 거슬리는 말들뿐, 지긋지긋해. だからいつも あたしらしく あすへのはな さかそう 다카라이츠모 아타시라시쿠 아스헤노하나 사카소오 그러니, 언제나 나답게 내일의 꽃을 피우자구 めのまえに課(か)せられたもんだいはきみじゃむりだと 메노마에니 카세라레타 몬다이와 키미쟈무리다토 ‘바로 앞에 주어진 문제는 너에겐 무리야’ 라고 あたまからそんあこと しんせつにだれがきめたの? 아타마카라손나코토 신세츠니다레가키메타노 머릿속에서의 그런 거, 친절하게도 누군가 정해준 거야? ムチうつこころがゆれて 무츄우츠코코로가유레테 격려하는 마음이 흔들려 こうかいしてモガイテル 코오카이시테모가이테루 후회한 적도 있어. ほら いましんこきゅうして 호라 이마싱코큐유시테 봐, 이제 심호흡하며 あるきはじめる 아루키하지메루 걸어가기 시작한다. Please let me feel so nice まんぞくしてない! こんなもんじゃない! つかみとれ 만조쿠시테나이 콘나몬쟈나이 츠카미토레 만족할 수 없어! 이런 문제가 아니야! 움켜쥐어 “右向け左むいちゃまちがい?あつかいにくいじゃじゃうま 미기무케히타리 무이챠마치가이 아츠카이니쿠이 쟈쟈우마 “우로 돌아 좌로“ 방향이 틀리잖아? 다루기 어려워. 왈가닥! すべておなじかたなんておあいにくさましゅみじゃい!! 스베테오나지 카다치난테 오아이니쿠사마 슈미쟈나이 모두 똑같아, 모양뿐인 더러운 취미가 아니야!! だけどいつも あたしらしく あすへのはな さかそう 다케도이츠모 아타시라시쿠 아스헤노하나 사카소오 그래도 언제나 나답게 내일의 꽃을 피우자구 いらないものだけぜんぶ 이라나이모노다케젠부 필요 없는 것뿐 전부 ツマミだしてすててゆけ 츠무미다시테스테테유케 끄집어내서 버려버려 “じしんがない" ナンテこと 지신가나이 난테코토 '자신 없어' 왠지 あたしらしくない!! 아타시라시쿠나이 나답지 않다구!! * Repeat I walk under the sun I don't look back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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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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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上(あめあ)がりの 濡(ぬ)れた アスファルトに
아메아가리노 누레따 아스화루토니 비가 갠 뒤 젖은 아스팔트에 長い影が浮かんでいました 나가이케가가우칸데이마시다 길다란 그림자가 비쳐 있었습니다 それはとてもキラキラしていて 소레와도떼모키라키라시떼이테 그것은 굉장히 반짝반짝 거리고 있어서 急に淚 溢れてきました 큐-니 나미다 아후레테키마시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君が 導(みちび)いたいばらの道で血を流して ?(さ)びてゆく 기미가 미찌비이타이바라노미찌데 치오 나가시테 사비테유쿠 당신이 인도한 고난의 길에서 피 흘리며 녹슬어가고 胸の奧 底(そこ)で 疼(うず)く 무네노오쿠 소꼬데 우즈쿠 가슴속엔 쓰라린 통증을 느끼지 悶(もだ)える體を海に沈(しず)めたい 모다에루가라다오 우미니시즈메따이 괴롭게 허우적대는 몸을 바다에 가라앉히고 싶어 望まない闇の向う 노조마나이 야미노 무코우 원치 않는 어둠의 저편에서 震(ふる)える私を月が笑ってた 후루에루와따시오 쯔키가 와랏떼따 달은 흔들리는 나를 비웃었어 つくりかけて すぐに 諦(あきら)めて 쯔쿠리카케테 스구니 아키라메테 만들기 시작해도 곧 바로 단념하곤 理由もなく 壞(こわ)してしまった 리유모나쿠 코와시떼시맛따 이유도 없이 망가뜨려버렸지 それはいつも カタチないもので 소레와이쯔모 카타치나이모노데 그건 언제나 형태가 없는 것이란 걸 失(しつ)した後 初めて氣づくもの 시쯔시따 아토 하지메떼 키즈쿠모노 잃어버린 후 처음으로 깨달은 거야 君を抱きしめた胸が邪魔なら 踏みつぶしてしまえばいい 기미오다키시메타무네가 쟈마나라 후미쯔부시테시마에바이이 너를 꼭 껴안았던 가슴이 거추장스럽고 귀찮다면 짓밟아 으깨버리면 되잖아 運命の絲に卷かれ 운메-노이토니마카레 운명의 실에 감겨 身動きできずに いてばかり 미우고키데키즈니 이테바까리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을 뿐 音の無い世界なんて 오토노나이세까이난떼 소리가 없는 세상 따윈 君がいたとしても 生きる意味もない 기미가이타토시떼모 이키루이미모나이 니가 있다고 해도 살아갈 의미도 없어 君の背中押す手を止めないで 最期(さいご)まで見屆けて。。。 기미노세나까오스테오토메나이데 사이고마데미토도케떼... 너의 등을 압박하는 손을 멈추지 말고 죽음까지 끝까지 지켜봐... 運命の絲に卷かれ 운메-노이토니마카레 운명의 실에 감겨 身動きできずに いてばかり 미우고키데키즈니 이테바까리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을 뿐 音の無い世界なんて 오토노나이세까이난떼 소리가 없는 세상 따윈 君がいたとしても 生きる意味もない 기미가이타토시떼모 이키루이미모나이 니가 있다고 해도 살아갈 의미도 없어 わがままに 通り過ぎる 와가마마니 토오리스기루 제멋대로 지나쳐가는 果てしない闇をいくつも數えた 하테시나이야미오이쿠쯔모카조에타 끝없는 어둠을 몇 번이나 세아렸어 屆かない空に唄う 토도카나이소라니우타우 손이 닿지 않는 하늘을 노래하며 こんな私を 月が照らしていた 곤나 와타시오 쯔끼가 테라시테이타 이런 나를 달이 비추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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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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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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