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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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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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ね合う 聲'も指も
카사네아우 코에모 유비모 서로겹치네 소리도 손가락도 滿'ち溢れる夢も 今はただ 이치아후레루유메모 이마와타다 가득넘치는 꿈도 지금은단지 この瞬間 見つめさせて... 코노 슈응카응 미츠메사세테 이 순간 응시하게 해줘 すれ違う度に空を 眺めて舞い落ちる 스레치카우타비니소라오 나카메테마이치루 서로엇갈릴때마다하늘을 바라보며 춤추듯떨어지는 昨日の雪なら今頃 想いへと積もる 키노우노유키나라이마고로 오모이에토츠모루 어제의눈이었다면이맘때 추억이되어쌓인다 かき集めた記憶には 何も映らない 카키아츠메타키오쿠니와 나미모우츠라나이 끌어모은기억엔 무엇도비칠수없어 抱きしめてる言葉だけを この風に乘'せて 다키시메테루고토바다케오 코노카제니노세테 꼭 껴안고있는말만을 이바람에실어) 何處'までも響き 消えないなら 도코마데모히비키 키에나이나라 어디까지라도 울리는소리사라지지 않는다면 せめて今日は 切ないまま... 세메테쿄와 세츠나이마마 적어도 오늘은 간절한대로 ああ これ以上 傷つく勇氣'もない 아아 코레이죠 키즈츠쿠유-키모나이 아아 이이상 상처받을용기도없어 唇が 傳'えたくて 光よりも早く 구치비루가 츠타에타쿠테 히카리요리모하야쿠 입술이 전하고싶어서 빛보다 빨리 きらめいた 言葉が今 羽 ひろげる 키라메이타 고토바가이마 하네히로게루 빛나던 말이 지금 날개를 펼친다 追いかけて强'がっても 何も生まれない 오이카케테츠요갓테모 나니모우마레나이 쫓아서강한척해도 무엇도태어나지않아 暖めてる想いだけが この冬を溶かす 아타타메테루오모이다케가 코노후유오토카스 따뜻하게하고있는생각만이 이겨울을녹인다 いつまでも搖'れて やまないなら 이츠마데모 유레테야마나이나라 언제까지라도흔들어 그치지않는다면 せめて今日は切ないまま 세메테이마쿄와세츠나이마마 적어도 오늘은 절실한그대로 ああ これ以上 傷つく勇氣'もない 아아 코레이죠오 키즈츠쿠유-키모나이 아아 이이상 상처받을용기도없어 重ね合う 聲'も指も 카사네아우 코에모 유비모 서로겹치네 소리도 손가락도 滿'ち溢れる夢も 今はただ 이치아후레루유메모 이마와타다 가득넘치는 꿈도 지금은단지 この瞬間 見つめさせて... 코노 슈응카응 미츠메사세테 이 순간 응시하게 해줘 凍える世界だって まぶしいくらいのキラメキが 도코에루세카이닷테 마부시이쿠라이노키라메키가 얼은세상이라도 눈부실정도의찬란함이 今の二人をきっと 照らしてくれるはずよ! 이마노후타리오킷토 테라시테쿠레루하즈요 지금의두사람을반드시 비춰줄테니깐 透き通った 心が今 私を包むから 스키토옷타 코코로가이마 와타시오 츠츠무카라 비춰보인 마음이지금 나를 감싸고있으니깐 鮮やかに 色づいてく 아자야카니 이로츠이테쿠 선명하게 색이 짙어져가 生まれ變'わる 우마레카와루 다시 태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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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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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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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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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どうしたの? 伏し目がちだよ
사이킹도오시따노 후시메가찌다요 요즘 왜그래? 눈을 내려 떴잖아. 得意の毒舌も 影潛め 토쿠이노도쿠제츠모 카게히소메 특기인 독설도 그림자를 감추고 世間は理不診なことばかりでも 세켄와리후진나 코토바카리데모 세상은 불합리한 것뿐이지만 弱氣じゃ答すら見つからない 요와키쟈코타에스라 미츠카라나이 약해서는 해답조차 발견되지 않아. 嵐が去った夜は天空いつもより澄んで 아라시가삿따요루와 소라이츠모요리슨데 폭풍이 지나간 밤은 하늘 평소보다 맑고 瞬く星が投げキッス送ってる僕等に 마타따쿠호시가 나게킷스오쿳떼루보쿠라니 반짝이는 별이 키스를 보내고 있어. 우리들에게 輝く明日はすぐそこに 카가야쿠아시따와 스구소꼬니 빛나는 내일은 바로 그곳에 鼓動が奇蹟を搖り起こす 코도오가키세키오 유리오코스 고동이 기적을 흔들어 깨운다. いますぐ二人で時間とめて 이마스구후타리데 지캉토메떼 지금 바로 둘이서 시간을 멈추고 夕日が溶け出す地平線の彼方へ 유우히가토케다스 치헤이센노카나타에 석양이 녹아나는 지평선의 저편으로. 余計な荷物は捨ててしまおう 요케이나니모츠와 스테떼시마오오 필요없는 짐은 버려 버리자. ギブソン1つだけ持っていこう 기브손히토츠다케 못떼이꼬오 깁슨(기타 브랜드) 1개만 가지고 가자. 目的決めないで氣ままに行けば 모쿠테키키메나이데 키마마니유케바 목적을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간다면 銹びついた運命も廻り出す 사비츠이타움메이모 마와리다스 녹슨 운명도 돌기 시작해. 予定調和の日日も見かけだけの自由も 요테이쵸오와노히비모 미카케다케노지유우모 미리 정해진 조화의 날들도 겉모습뿐인 자유도 (予定調和: 라이프니츠의 철학으로,"우주는 서로 독립한 단자로부터 되어, 우주가 통일적인 질서 상태에 있는 것은 신에 의해 단자간에 조화 관계가 생기도록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고 하는 학설) 渚にすべて流してしまえばいいこのまま 나기사니스베테 나가시테시마에바이이코노마마 바닷가에 모두 흘려 버리면 돼. 이대로 眩しい季節が流れても 마부시이키세츠가 나가레떼모 눈부신 계절이 흘러가도 變わらぬ想いを抱いていよう 카와라누오모이오 다이테이요오 변하지 않는 마음을 껴안자. 願いの欠片は風の中 네가이노카케라와 카제노나까 바램의 조각은 바람속 少しの勇氣でつかめるから 스코시노유우끼데 츠카메루카라 약간의 용기로 잡을 수 있으니까 飛ぶことに疲れたら翼休めればいいよ 토부코토니츠카레타라 하네야스메레바이이요 나는것에 지치면 날개를 쉬게 하면 돼. 十分がんばった君を僕等は知っている 쥬우분감밧따키미오 보쿠라와싯테이루 충분히 노력한 너를 우리는 알고 있어. 輝く明日はすぐそこに 카가야쿠아시타와 스구소꼬니 빛나는 내일은 바로 그곳에 鼓動が奇蹟を搖り起こす 코도오가키세키오 유리오코스 고동이 기적을 흔들어 깨운다. いますぐ二人で時間とめて 이마스구후타리데 지칸토메테 지금 바로 둘이서 시간을 멈추고 夕日が溶け出す地平線の彼方へ 유우히가토케다스 치헤이센노카나타에 석양이 녹아나는 지평선의 저편으로. 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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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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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インド開けて 見上げた遠い空 泣けるほど蒼い
브라인도아케테 미아게타토오이소라 나케루호도아오이 브라인드를 열고서 쳐다본 머나먼 하늘 울음이 날 정도로 푸르러 見知らぬ街へと 旅(立(?))った僕達(ぼくら) 夢を追いかけて 미시라누마찌에토 타비닷타보크라 유메오오이카케테 알지 못하는 거리로 여행을 떠난 우리들 꿈을 쫓아서 人はいつも 孤獨'抱え 히토와이쯔모 코도크카카에 사람은 항상 고독을 껴안고 步'いて行く それでも 아루이테유크 소레데모 걸어가고 있지 하지만 いちばん 大切な ものが何か 이찌방 다이세쯔나 모노가 나니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언가 解るきがする 今なら 와카루키가스루 이마나라 알것만 같은 지금엔 この胸に 君がいる ただそれだけ 코노무네니 키미가이루 타다소레다케 이 가슴에 그대가 있기에 단지 그것만이 優しくなれる すべてに 야사시크나레루 스베테니 아름답게 되는 모든것에 一人でいる夜 時間だけ早く 過ぎればいいのに 히토리데이루요루 지칸다케하야크 스기레바이이노니 혼자 있는 밤 시간만 빠르게 지나간다면 좋을텐데 二人が一緖'の 時間はゆっくり 過ぎればいいのに 후타리가잇쇼노 지칸와윳크리 스기레바이이노니 두사람이 함께 있던 시간은 천천히 지나간다면 좋을텐데 强'がっているフリをしても 쯔요갓테이루후리오시테모 강한 체 모양을 내고 있지만 抱き合いたい 本當'は 다키아이타이 혼토와 서로 껴안고 싶어 진심은 いつまでも 寄り添える 日がくるまで 이쯔마데모 요리소에루 히가쿠루마데 언제까지라도 곁에 따라 갈 수 있는 날이 오기 까지 心に 花を さ'かそう 코코로니 하나오 사카소- 마음에 꽃을 피우자 信じ合う 許し合う その光を 신지아우 유르시아우 소노히카리오 서로 믿는 서로 용서하는 그 빛을 消さないように淚'で 케사나이요-니나미다데 지워지지 않도록 눈물로 心はすぐ 近くに 코코로와 스그 찌카크니 마음은 이제 가깝게 どこまでも 續'いている 空のように 도코마데모 쯔즈이테이루 소라노요-니 어느곳 까지라도 계속되고 있는 하늘처럼 愛していたい 未來'(あした)も 아이시테이타이 아시타모 사랑하고 싶은 내일도 はやり出す この氣'持ち 歌に乘'せて 하야리다스 코노키모찌 우타니노세테 조급해 하는 이 기분 노래에 태우고서 屆'けたいから 今すぐ 토도케타이카라 이마스구 전하고 싶어 지금 바로 ら·ら·ら·ら·ら·ら·ら 라 라 라 라 라 라 라 ら·ら·ら·ら·ら·ら·ら···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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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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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インド開けて 見上げた遠い空 泣けるほど蒼い
브라인도아케테 미아게타토오이소라 나케루호도아오이 브라인드를 열고서 쳐다본 머나먼 하늘 울음이 날 정도로 푸르러 見知らぬ街へと 旅(立(?))った僕達(ぼくら) 夢を追いかけて 미시라누마찌에토 타비닷타보크라 유메오오이카케테 알지 못하는 거리로 여행을 떠난 우리들 꿈을 쫓아서 人はいつも 孤獨'抱え 히토와이쯔모 코도크카카에 사람은 항상 고독을 껴안고 步'いて行く それでも 아루이테유크 소레데모 걸어가고 있지 하지만 いちばん 大切な ものが何か 이찌방 다이세쯔나 모노가 나니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언가 解るきがする 今なら 와카루키가스루 이마나라 알것만 같은 지금엔 この胸に 君がいる ただそれだけ 코노무네니 키미가이루 타다소레다케 이 가슴에 그대가 있기에 단지 그것만이 優しくなれる すべてに 야사시크나레루 스베테니 아름답게 되는 모든것에 一人でいる夜 時間だけ早く 過ぎればいいのに 히토리데이루요루 지칸다케하야크 스기레바이이노니 혼자 있는 밤 시간만 빠르게 지나간다면 좋을텐데 二人が一緖'の 時間はゆっくり 過ぎればいいのに 후타리가잇쇼노 지칸와윳크리 스기레바이이노니 두사람이 함께 있던 시간은 천천히 지나간다면 좋을텐데 强'がっているフリをしても 쯔요갓테이루후리오시테모 강한 체 모양을 내고 있지만 抱き合いたい 本當'は 다키아이타이 혼토와 서로 껴안고 싶어 진심은 いつまでも 寄り添える 日がくるまで 이쯔마데모 요리소에루 히가쿠루마데 언제까지라도 곁에 따라 갈 수 있는 날이 오기 까지 心に 花を さ'かそう 코코로니 하나오 사카소- 마음에 꽃을 피우자 信じ合う 許し合う その光を 신지아우 유르시아우 소노히카리오 서로 믿는 서로 용서하는 그 빛을 消さないように淚'で 케사나이요-니나미다데 지워지지 않도록 눈물로 心はすぐ 近くに 코코로와 스그 찌카크니 마음은 이제 가깝게 どこまでも 續'いている 空のように 도코마데모 쯔즈이테이루 소라노요-니 어느곳 까지라도 계속되고 있는 하늘처럼 愛していたい 未來'(あした)も 아이시테이타이 아시타모 사랑하고 싶은 내일도 はやり出す この氣'持ち 歌に乘'せて 하야리다스 코노키모찌 우타니노세테 조급해 하는 이 기분 노래에 태우고서 屆'けたいから 今すぐ 토도케타이카라 이마스구 전하고 싶어 지금 바로 ら·ら·ら·ら·ら·ら·ら 라 라 라 라 라 라 라 ら·ら·ら·ら·ら·ら·ら···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