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노래하는 호빗! 남성 4인조 국내 첫 "락카펠라" 그룹 "투로맨스"(to Romance)
그들의 두번째 싱글 "기억이 부르는 날엔" 은 누구나 한번씩은 기억 속에 담고 있는 그들만의 이별이야기이다. 비 오는 밤이면 가끔씩 그리워 지거나 헤어짐의 이유가 아직은 조금 원망스럽기도 하고 막연한 그리움으로, 또는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아련하게 가슴 한켠에 남아있는 그 시절의 행복으로 기억 될 수 있는 이야기로서 1집 앨범 "Goodbye to Romance" 프로듀서 이자 "눈물 고이면" 의 작곡가 "Team AtOnce" 의 김동현의 곡으로 이별을 경험한 얼마 후의 이야기이다. 기억 속에 남을 사랑에 대한 두려움과 원망, 그리움, 또 체념 어린 바램 등을 얘기한다
1집의 "Goodbye to Romance" 의 연장선 에서의 이야기로서 그들의 두번째 싱글 "기억이 부르는 날엔" 은 색채 짙은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하모니를 평균신장 170cm 의 작은 호빗, 그러나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락카펠라" 그룹 "투로맨스" 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담은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의 서정적이며 선율적인 발라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