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가요계 마지막을 장식할 “ BLESS “ 의 메아리 <12월 32일>
2007년 가요계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그들이 온다.
남성 4인조로 구성된 “ BLESS ” 는 축복하다, 찬양하다 라는 뜻대로 침체된 가요계 축복이 될 남성 그룹이다.
보여지는 외모 및 퍼포먼스로 승부하는 아이돌 그룹이 아닌 태민, 상우, SUN, 솔 “BLESS” 네멤버 모두 메인 보컬이라 할 만큼 가창력과 보이스가 뛰어난 남성 그룹이다. 뛰어난 가창력에 데뷔 전부터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고 우리나라 최고 디지털 기기 PMP 업체인 아이스테이션 신제품(U43)에 “BLESS“의 첫 데뷔 곡 ‘12월 32일’ 뮤직비디오가 삽입되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다.
데뷔 곡 ‘12월 32일’은 박진영 이 작사 작곡하여 별이 부른 데뷔 곡을 리메이크 한 곡으로써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슬퍼하는 그리움을 ‘BLESS’만의 애절한 색깔로 색다르게 편곡하였다. 별이 부른 여성의 느낌이 아닌 4명의 멤버가 원곡과는 다르게 저음의 코러스와 후렴구에 고음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발군의 가창력으로 앨범 녹음 시부터 올 겨울 완벽하게 어울리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평이다.
기나긴 작업기간 동안 4명의 멤버 각각의 보이스 컬러의 조화와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서며, 한번쯤은 들어봤던 익숙한 노래에서 는 그 동안 다른 여타 발라드 그룹이 보여주었던 슬픔의 극대화가 아닌 슬픈 감정의 절제를 노래하는 “BLESS” 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BLESS”의 12월 32일 뮤직비디오는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라는 캐나다의 록키산맥에서 촬영하였다. 아름다운 록키 산을 배경으로 남,여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을 뮤직비디오로 담아 “BLESS”의 섬세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였다.
“BLESS”는 이번 11월 말 별의 12월 32일을 리메이크 한 디지털 싱글로 첫 선을 보이며 V.O.S 부디, 제이 눈물로, 바다 V.I.P를 작곡한 한상원 의 곡으로 12월 싱글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07년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 잔잔한 멜로디와 부드러운 보컬을 통해 4색 매력을 느낄수 있는 “BLESS”를 기대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