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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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な言葉も はがれ落ちてゆく
돈나고토바모 하가레오치테유쿠 (그 어떤 말도 지워져가는) この気持ちを 愛だとするのなら 코노키모치오 아이다토스루노나라 (이런 기분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거라면) 最後にひとつ ただありのままに 사이고니히토츠 타다아리노마마니 (마지막의 하나, 단지 있는 그대로의) 口に出来る言葉は 終わりなんかない 구치니데키루고토바와 오와리난카나이 (말로 할수있는 말은 '끝'같은건 없어) ありふれた君の名前 아리후레타키미노나마에 (흔하디 흔한 너의 이름) 夢と現在の説明もつかない 유메토겐자이노세츠메이모츠카나이 (꿈과 현재를 설명할수도 없어) おぼつかないままの日々に 오보츠카나이마마노히비니 (항상 불안하기만 한 날들에.) 夢も現在も掻き混ぜて笑う 유메모겐자이모 카키마제테와라우 (꿈도 현재도 뒤엉켜 섞여 웃는) 不思議な力に出会った 후시기나치카라니데앗타 (신비한 힘에 의해 만났어) 真実と嘘が互いに かけようとしない 신지츠토우소가타가이니 카케요오토시나이 (진실과 거짓이 서로 빠지려 하지않는) 星の中の光 호시노나카노히카리 (별속의 빛) 君の名前がふらついた僕を 키미노나마에가후라츠이타보쿠오 (너의 이름이 잊혀져 가던 나를) 羽ばたかせる呪文になるのなら 하바타카세루쥬몬니나루노나라 (날개를 펼치는 주문이 되어가는 거라면) 空を突き抜け 闇を切り割いて 소라오츠키누케 야미오키리사이테 (하늘을 뚫고 어둠을 갈라) 誰かが決めつけている 다레카가키케츠케테이루 (누군가가 결정해버리고 있어) 勝手な未来を 書き換えてしまえるだろう 캇테나미라이오 카키카에테시마에루다로오 (제멋대로인 미래를 다시 고쳐써버릴수 있겠지) いつも出来あいのやり取りにすがる 이츠모데키아이노야리토리니스가루 (언제나 원래있던 일을 해내는것에만 매달리던) 意気地が無いだけの日々に 이쿠지가나이다케노히비니 (의지없이 살아갈 뿐의 날들에) 色や形とか意味も変わるのに 이로야카타치토카 이미모카와루노니 (색이나 모양, 의미도 바뀌어가는데) 信じてみるしかないもの 신지테미루시카나이모노 (믿어볼수 밖에 없는것) 限り無く地図や時代が 카기리나쿠치즈야지다이가 (끝없는 지도나 시대가) 塗り替えられても 消えはしない光 누리카에라레테모 키에와시나이히카리 (덧칠할수 있어도 없어지지만은 않는 빛) 君の名前が臆病な日々を 키미노나마에가오쿠뵤오나히비오 (너의 이름이 약해빠진 날들을) 不堪な物語に 変えるなら 부칸나모노가타리니 카에루나라 (견뎌낼수 없는 이야기로 바꿀수있다면) 君の指から 見知らぬ場所まで 키미노유비카라 미시라누바쇼마데 (너의 손가락에서 낯선 곳까지) 延びた赤い鎖を ちぎり取るだろう 노비타아카이쿠사리오 치기리토루다로오 (늘어진 붉은 쇠사슬을 산산조각 내버릴수 있겠지) 何も知らない でも 何を知ってる でもなく 나니모시라나이 데모 나니모싯테루 데모나쿠 (아무것도 모른다 해도, 아무것도 모르는게 아닌) ありのままならば 無限に拡がり続ける 아리노마마나라바 무겐니히로가리츠즈케루 (있는 그대로라면 끝없이 계속 넓어질수 있어) どんな言葉も はがれ落ちてゆく 돈나고토바모 하가레오치테유쿠 (그 어떤 말도 지워져가는) この気持ちを 愛だとするのなら 코노키모치오 아이다토스루노나라 (이런 기분을 사랑이라고 말하는거라면) 最後にひとつ いつまでも僕が 사이고니히토츠 이츠마데모보쿠가 (마지막의 하나, 언제까지나 내가) 残しておく言葉は 終わりなんかない 노코시테오쿠고토바와 오와리난카나이 (남겨둔 말은 '끝'같은건 없어) 美しい君の名前 우츠쿠시이키미노나마에 (아름다운 너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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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の空が靜かに 闇を溶かして朝は來る
(히가시노 소라가 시즈카니 야미오 토카시테 아사와 쿠루) 동쪽 하늘이 조용히 어둠을 녹이며 아침이 오네 窓邊で君は遠くの ビルのアンテナ眺めてる (마도베데 키미와 토-쿠노 비루노 안테나 나가메테루) 창가에서 그대는 멀리 있는 빌딩의 안테나를 바라보고 있지 泣けるほど晴れた日に 短く切った髮も (나케루호도 하레타 히니 미지카쿠 킷타 카미모) 저절로 눈물이 나올듯한 맑은 날에 짧게 자른 머리도 とても似合うよ だから ねえ もう一度微笑って (토테모 니아우요 다카라 네 모- 이치도 와랏테) 너무나 잘 어울려요 그러니까 있잖아요 다시 한 번 웃어줘요 ステキな戀にしよう 初めてのKissのような (스테키나 코이니 시요- 하지메테노 키스노 요-나) 멋진 사랑을 해요 첫 키스같은 sha la la… 言葉じゃなくても 透明な想いのままで (sha la la 코토바쟈나쿠테모 토-메-나 오모이노 마마데) sha la la 말이 아니더라도 투명한 생각 그대로… くり返す日日の中で 朝を待ち續けてたけど (쿠리카에스 히비노 나카데 아사오 마치츠즈케테타케도) 반복되는 날들 속에서 아침을 계속 기다렸지만 消えない光はたぶん 一人きりじゃ探せない (키에나이 히카리와 타붕 히토리키리쟈 사가세나이) 사라지지 않는 빛은 아마 혼자서는 찾을 수 없겠지 今まで失くしたもの 引き換えにした痛み (이마마데 나쿠시타 모노 히키카에니시타 이타미) 지금까지 잃었던 것과 바꾼 아픔 これ以上あきらめたり もう逃げたりしないで (코레이죠- 아키라메타리 모- 니게타리 시나이데) 더이상 포기하거나 더이상 도망치거나 하지말아요 本當の愛を知ろう 孤獨さえ分け合える (혼토-노 아이오 시로- 코도쿠사에 와케아에루) 진정한 사랑을 알아요 고독조차 서로 나눌 수 있는 sha la la… やっとつながった 心がふたつ (sha la la 얏토 츠나갓타 코코로가 후타츠) sha la la 겨우 이어진 두개의 마음 ステキな戀にしよう 初めてのKissのような (스테키나 코이니 시요- 하지메테노 키스노 요-나) 멋진 사랑을 해요 첫 키스같은 sha la la… 言葉じゃなくても 透明な想いのままで (sha la la 코토바쟈나쿠테모 토-메-나 오모이노 마마데) sha la la 말이 아니더라도 투명한 생각 그대로… through our days… そろそろ出かけよう 眞っ白なシャツを着て (소로소로 데카케요- 맛시로나 샤츠오 키테) 슬슬 외출해요 새하얀 셔츠를 입고 sha la la… 新しい今日の まぶしい光の中へと (sha la la 아타라시- 쿄-노 마부시- 히카리노 나카에토) sha la la 새로운 오늘의 눈부신 햇살 속으로 本當の愛を知ろう 孤獨さえ分け合える (혼토-노 아이오 시로- 코도쿠사에 와케아에루) 진정한 사랑을 알아요 고독조차 서로 나눌 수 있는 sha la la… やっとつながった 心がふたつ (sha la la 얏토 츠나갓타 코코로가 후타츠) sha la la 겨우 이어진 두개의 마음 ステキな戀にしよう 初めてのKissのような (스테키나 코이니 시요- 하지메테노 키스노 요-나) 멋진 사랑을 해요 첫 키스같은 sha la la… 言葉じゃなくても 透明な想いのままで (sha la la 코토바쟈나쿠테모 토-메-나 오모이노 마마데) sha la la 말이 아니더라도 투명한 생각 그대로… 大切にして sha la la… (타이세츠니 시테 sha la la) 소중히 간직해요 sha la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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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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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は奏でて想いはあふれる
途切れそうなほど透明な?に ?き出したその瞳へ 果てしない未?が?いてる 本?はとても心はもろく 誰もがひびわれている 降り出した雨に濡れて 君はまた立ち止まってしまうけれど 信じてくれるから 誰より高く 空へと近づく 輝きを集め光を求める 燃え?きても 構わないさ 全ては??と共にある 「少年は人の影に歪んだ憎しみを見た」 そんな世界なんてもう何も見たくないよ なにも!なにも!なにも! 「記憶の天秤にかけた 一つの傷が釣り合うには 百の愛を要する けれど 心は海岸の石のよう 波にもまれ たくさんの傷を得ることにより 愛は形成されてゆく」 それでも想う 貴方のことを 季節が流れていても??? 目を閉じていつも見てた風景のように 何度目かの雨もあがった せつない人よ ?わぬ願いよ なぜこの胸から愛は生まれて行く? ?き?れた花は?れて 沈んだ大地に降り注ぐ 時は奏でて想いはあふれる 途切れそうなほど透明な?に ?き出したその瞳へ 終わらない未?が捧げよう (chorus) stairway to heaven labyrinth to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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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6:14 | ||||
10. |
| 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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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る汗、Tシャツ、出會った戀
(히카루 아세 T샤츠 데앗타 코이) 반짝이는 땀, T셔츠 차림으로 만난 사랑 誰よりも輝く君を見て (다레요리모 카가야쿠 키미오 미테) 누구보다도 빛나 보이는 그대를 보고 初めての氣持ちを見つけたよ (하지메테노 키모치오 미츠케타요) 새로운 기분을 느꼈어요. 新たな旅が始まる (아라타나 타비가 하지마루)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요… 雨上がり、氣まぐれ、蒼い風 (아메아가리 키마구레 아오이 카제) 비가 갠 뒤의 변덕스런 푸른 바람 强い日差し いつか追い越して (츠요이 히자시 이츠카 오이코시테) 강한 햇살을 언젠가 추월해서 これから描いて行く戀の色 (코레카라 에가이테 유쿠 코이노 이로) 이제부터 그려가는 사랑의 색으로 始まりのペ-ジ彩るよ (하지마리노 페-지 이로도루요) 시작의 페이지를 칠해요… 占い雜誌ふたつの星に (우라나이 잣시 후타츠노 호시니) 점 보는 잡지의 두 개의 별자리로 二人の未來を重ねてみるの (후타리노 미라이오 카사네테 미루노) 우리 둘의 미래를 점쳐봐요 かさぶただらけとれない心 (카사부타다라케 토레나이 코코로) 딱지 투성이가 사라지지 않는 마음이 あなたの優しさでふさがる (아나타노 야사시사데 후사가루) 그대의 다정함으로 가득차요… いつの間にかすきま空いた心が滿たされて行く (이츠노 마니카 스키마 아이타 코코로타 미타사레테-쿠) 어느 사이엔가 틈이 생긴 마음이 채워져 가요 ふとした瞬間のさり氣ない仕草 (후토시타 슝칸노 사리게나이 시구사) 뜻밖의 순간의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 いつの日にか夢を語るあなたの顔をずっと (이츠노 히니카 유메오 카타루 아나타노 카오오 즛토) 언젠가 꿈을 얘기하는 그대의 얼굴을 계속 見つめていたい微笑んでいたい (미츠메테 이타이 호호엔데 이타이) 바라보며 있고 싶어요, 미소지으며 있고 싶어요… 大切な何かを守るとき (타이세츠나 나니카오 마모루 토키) 소중한 뭔가를 지킬때 踏み出せる一步が勇氣なら (후미다세루 입포가 유우키나라) 나아갈 수 있는 한 걸음이 용기라면 傷つくことから逃げ出して (키즈츠쿠 코토카라 니게다시테) 상처입는 일에서 도망쳐서 いつもただ遠回りばかり (이츠모 타다 토-마와리바카리) 언제나 그저 멀리 돌아가기만 했죠… 行き場なくした强がりのクセが (이키바 나쿠시타 츠요가리노 쿠세가) 갈 곳을 잃은, 허세부리는 버릇이 心の中で戶惑っているよ (코코로노 나카데 토마돗테이루요) 버릇이 마음 속에서 당황하고 있어요 初めて知ったあなたの想いに (하지메테 싯타 아나타노 오모이니) 처음으로 알게 된 그대의 마음에 言葉より淚あふれてくる (코토바요리 나미다 아후레테 쿠루) 눈물이 흘러넘쳐 나와요… 少し幅の違う足で一步ずつ步こうね (스코시 하바노 치가우 아시데 입포즈츠 아루코-네) 보폭이 조금 다른 다리로 한 걸음식 걸어가요! 二人で步む道でこぼこの道 (후타리데 아유무 미치 데코보코노 미치) 우리 둘이서 걷는 길, 울퉁불퉁한 길… 二つ折りの白い地圖に記す小さな決意を (후타츠 오리노 시로이 치즈니 시루스 치-사나 케츠이오) 반으로 접은 하얀 지도에 적은 작은 결의를 正直に今傳えよう (쇼-지키니 이마 츠타에요-) 정직하게 지금 전해요! 耳元で聞こえる二人のメロディ- (미미모토데 키코에루 후타리노 멜로디-) 귓가에 들리는 우리 둘의 멜로디 溢れ出す淚こらえて (아후레다스 나미다 코라에테) 흘러 넘치는 눈물을 참고 ありきたりの言葉あなたに言うよ (아리키타리노 코토바 아나타니 유-요) 흔한 말을 그대에게 말해요 「これからもずっと一緖だよね…」 (코레카라모 즛토 잇쇼다요네) 「이제부터도 계속 함께 있어요…」 抑えきれないこの氣持ちが25時の空から (오사에키레나이 코노 키모치가 니쥬-고지노 소라카라) 참을 수 없는 이 마음이 밤 1시의 하늘에서 光る滴として降り注いだ (히카루 시즈쿠토시테 후리소소이다) 빛나는 물방울이 되어 쏟아져요… 氣がついたら心の中やさしい風が吹いて (키가 츠이타라 코코로노 나카 야사시- 카제가 후이테) 알고 보니 마음 속에 다정한 바람이 불어서 明日への扉そっと開く (아스에노 토비라 솟토 히라쿠) 내일을 향한 문을 살며시 열어요… 言葉が今時を越えて永遠を突き拔ける (코토바가 이마 토키오 코에테 에-엥오 츠키누케루) 말이 지금 시간을 초월해서 영원함을 꿰뚫고 나가요 幾つもの季節を通り過ぎて (이쿠츠모노 키세츠오 토-리스기테) 몇 번의 계절을 지나서 たどり着いた二人の場所 (타도리츠이타 후타리노 바쇼) 도착한 우리 둘의 장소 長すぎた旅のあと 誓った愛を育てよう (나가스기타 타비노 아토 치캇타 아이오 소다테요-) 너무나 멀었던 여행이 끝난 후에 맹세한 사랑을 길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