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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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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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 때 나무 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우 우 우
집 앞엔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우 우우우 나나나 나나나 나 한여름 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띄어 보내고 뒷산 위에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 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 갔었죠 워 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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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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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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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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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온다네 여름내 푸른 작은 나무에 기어다니는 조그만 애벌레
가을이 오면 은빛 바다와 넓은 하늘과 향기로운 풀밭사이로 날아다니네 아름다운 피리를 가진 귀여운 소녀 내게 다가와 휘파람 불어주네 나의 마지막 가을 저 황혼 속에 난 주위를 맴돌며 같이 노래 부르네 짧은 독백을 우-워-오- 서툰 화가의 어설픈 상상을 느끼며 우-워-오- 그런 그림 본적이 있나요 조그만 소녀 어둠에 쌓여 아쉬운 계절의기억의 흔적을 위로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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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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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도 잠들지 못한 이 밤 달빛의 노래 난 들을 수 있네 내 마음에 귀 가졌으니
어느 작은 새장속에서 날아 가버린 새같은 그리운 내 노래여 그리운 내 노래여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워- 어 달빛의 내 노래여 창 틈 사이로 하얗게 미소짓는 달빛의 노래 난 부를 수 있네 내 마음 속에 간직 했으니 어린 시절 들어 보았던 꿈결의 자장가같은 그리운 내 노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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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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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흙 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너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파서 몸부림치던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때론 그리움에 눈물도 흘렸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시간은 흘러가고 나의 모습은 바래져 이젠 다시 부를 수 없는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날리는 흙먼지에 눈이 감기고 내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스쳐 지나가지만 잡히지 않는 나의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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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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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속에 너를 찾아 헤멨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곳에 남았어 이제 너를 기다릴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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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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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하루는 길게 늘어져 외로운 하루 돌아보게 해 너의 모습을
한없이 흐르던 너의 눈물도 그때는 난 막을수가 없었어 우워 우워 - 눈물이 난 내려와 날아 갈테야 하늘 끝까지 누구보다 나는 있을께 세상의 끝에 우워 우워- 네가 날 볼 수 있게 두눈을 감으면 밀려오는 너 이제는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우워 우워- 눈물이 난 내려와 날아 갈테야 하늘 끝까지 누구보다 나는 있을께 세상의 끝에 우워 우워- 네가 날 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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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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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는 그 푸르름으로 내가 가진 어둠 감싸주고 내가 빠질 수 있었던 유혹과 거짓으로부터
너는 나를 지켜 위로 해주며 웬지 슬픈 날에는 비를 내려주고 기쁨 가득한 날엔 환한 햇살 내려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사랑이야 너만이 줄 수 있는 변함이 없는 사랑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언제나 너는 그 높은 곳에서 내가 가는 이 길 밝혀 주고 내가 힘겨워 하던 외로운 세상으로 부터 너는 나를 지켜 강하게 하고 가슴 답답할때면 밝은 아침이 되어 지쳐 잠이 들때면 별빛으로 다가와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믿음이야 내가 지키고 싶은 나를 지키는 믿음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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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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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한 구석엔 시든 꽃잎만 흩어지고 나의 작은 창문 사이론 하얀 달빛 가늘게 얼굴을 내미네
나의 마음에는 웬지 모르게 눈물나고 지쳐온 날들이 생각나 음- 밤의 창가에 기대보네 가득한 저 하늘 별빛은 변함없이 나의 작은 창을 비추고 조금 지나면 새벽은 또오네 텅빈 내 마음속으로 저 푸르른 나의 날들이 점점 나의 곁을 떠나가고 있어도 나 이제는 슬프지 않아 새로운 세상이 내 앞에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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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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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창문 사이로 쏟아지는 달빛 잠에 겨워 껌벅이는 기다란 가로 불빛
음음 꿈을 꾸네 세상 모두다 나무가지 사이로 흔들리는 달빛 작은 지붕 사이로 술렁이는 별빛 어어 떨어지네 별동별 하나 음 부시시 어어어 잠 깨어난 밤벌레의 음 기지개 소리 새침한 해바라기 미소를 지으며 너풀거리듯 춤을 추면 작은 지붕 사이로 술렁이는 별빛 나무가지 사이로 춤을 추네 달빛 어어 춤을 추네 나의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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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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