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옴니버스 뮤직비디오 "동감"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전인권의 뮤직비디오 "다시 이제부터"에서, 장동건, 유오성, 원빈, 정준호, 구본승등의 다섯남자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성시경, 소찬휘, 제이, 홍경민, 베이비복스, 임재범등이 수록되었습니다.
난 너의 생각처럼 널 위해 기다렸어 너만을 쳐다보며 이렇게 나를 오랬동안 그냥 두지 말아줘 이제 견딜수 없는 나를 좀 봐 변하고 있는 나에게 너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니 별다른 이유가 많이 있었더라도 널 생각만 해봐도 답답해 제발 이제 내게 말해줘 너의 힘없는 얼굴이 내 생각엔 아무런 느낌 없는 너처럼 그저 희미해질 뿐이야 난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오~ 제발
그렇게 말도없이 나만을 쳐다보며 너무나 힘이 들어 이렇게 우린 오랫도록 지쳐있긴 했지만 언젠가 끝낼수 있는 나였잖아 이제 모든걸 버리고 우리 많은 기억을 생각해봐 너와 나 사이는 아주 가까웠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멀어졌니 제발 이제 내게 말해줘 너의 힘없는 얼굴이 내 생각엔 아무런 느낌 없는 너처럼 그저 희미해질뿐이야 난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오~ 제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오~ 제발
난 네게 많은 걸 원하지 않아 그냥 내 곁에 있기만 해줘 나 힘들때에 널 생각하니 참 행복해 언제나 너 만을 기다려 왔어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가 그냥 돌아오던 날들 너를 생각하며 나의 평생을 널 사랑할수 있게 내게 용기를 줘 나를 버리고 날 떠나가지 마라 언제까지 내 곁에서
사랑해 널 사랑해 내 평생을 사랑할 그대만 아껴왔던 내 모든걸 너에게 다 줄꺼야 널 영원히 널 영원히 내 가슴 가득 있는 너의 모습 모든걸 걸어서 언제 까지나 너만을 지켜줄께
다시 찾아온 크리스마스에 우린 그 밤을 함께 지새며 난 느꼈었지 참 따뜻했던 너의 입술 조금 부끄런 너의 눈빛은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워 흰눈 처럼 깨끗한 너무나 소중한 너 너와 단둘이 난 떠나가고 싶어 이 겨울 가기전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거야 더 가까이 너를 알게
사랑해 널 사랑해 내 평생을 사랑할 그대만 아껴왔던 내 모든걸 너에게 다 줄꺼야 널 영원히 널 영원히 내 가슴 가득 있는 너의 모습 모든걸 걸어서 언제 까지나 너만을 지켜줄께
널 영원히 널 영원히 내 가슴 가득 있는 너의 모습 모든걸 걸어서 언제 까지나 너만을 지켜줄께
차가워진 날 보며 짐작했길 바랄게 끝난 사랑을 이별이 올 줄 알면서 혼자 착각했던 그 시간들도 다 지워줘 정말 모르는 거니 모른척하는 거니 사랑이 아냐 지금 니 모습을 좀 봐 어차피 끝인걸 더 비참할 필욘 없잖아 기다렸니 내가 너 하나만 바라보기를 니 눈에 고이는 다른 사랑을 보기전에 제발 먼저 날 떠나가줘 I’m gonna leave now 더 이상 아무느낌 없잖아 그냥 스쳐간 사랑이되줘 그걸론 모자라니 I’m gonna let you go 더 이상 흔들리지 말아줘 나도 미안한 눈물이 흘러 기다릴 다른 사랑에 .나를 사랑했던건 니가 실수한거야 이제 알겠니 난 이미 너를 떠났어 제발 좀 정신차려 이러는 니가 우스워 믿고있니 달콤했던 모든 거짓말들을 솔직히 고마울뿐야 지금껏 내 모습에 끝까지 속아줬던걸
Rap. 지금껏 모른척 나 알아도 모른척 잘나빠진 네 미소에 난 항상 지쳐있었어 And the Love & Dreams we had why don’t you take it back 쓴후회 남을선택. 니가 원하는대로 바라던대로 해줄테니 이제 over. you know? 지금까지 눈치없이 몰랐었지 행복한채 눈치없이 행복했던 내가 바보였지.
나는 모든걸 잊을수있어 나를 보내주던 눈물까지도 모든 걸 너무 쉽게 믿었던 바보같은 너를 어쩌겠니 난 모르는척 웃어줄게 I’m gonna leave now 그러길 바래왔던 너잖아 내가 마지막 사랑이 되길 바란적 없을테니 I’m gonna let you go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줘 나도 미안한 눈물이 흘러 기다릴 다른 사랑에바랄게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다시 그 자리로 가도 된다면
눈물뿐이죠 지친 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기억속으로 그 계절 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아무 말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되나요 나의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나요 알면서도 난 멀리 있었죠 세상이 날 힘들게해 이제야 찾아오는 바보같은 내가 그대에게 삶의 전부였나요 전불 잃고 많이 힘들었나요
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 보고싶고 틈만 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 게 너와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번씩 거울 앞을 서성이곤 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 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카페를 우연히 알게 되도 제일 먼저 니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 파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 봐
오레오레오 난 지금 웃고있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니 곁에서 오래오래오 너와 함께할꺼야
난 너무 아쉬워 널 바래다 줄 땐 일부러 한 정거장 앞에서 내리지 너와 걷고 싶어 좀 더 있고 싶어 이 밤이 깊어 가는 게 아쉬워서 집에 돌아오면 니 생각을 하며 어느새 난 또 너에게 전화를 걸어 할말도 없는데 이 애기 저 애기 몇시간씩 또 너와 애길 나누지
햇살이 창가에 머무는 아침엔 눈뜨면 제일 먼저 널 생각하고 오늘은 또 널 만나 또 무엇을 할까 콧노랠 부르면서 즐겁게 샤워를 해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게 더 날까 아니면 교외로 나가는 게 날까 아니야 즐겁게 쇼핑을 즐기며 니가 깜짝 놀라게 선물을 사줘야지 숨겨둔 비상금을 모두 털어서라도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 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 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 봐
오레오레오 난 지금 웃고있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니 곁에서 오래오래오 너와 함께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