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 1집 - 멀고먼-길 (1974) by 한대수 (보컬) on maniadb.com

한대수
국내음악
한대수 1집 - 멀고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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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1974 (추정) / 대한민국
DURATION: 35:08
# OF TRACKS: 9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포크

포크 락
ALSO KNOWN AS: -
INDEX: 12056

TRACKS

Disc 1 / Side A
1.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3:16
2.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2:25
3.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3:46
4.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6:15
5.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3:29
Disc 1 / Side B
1.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3:19
2.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3:57
3.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4:32
4.
작사:한대수 작곡:한대수
한대수
4:09

RELEASES

LP 1974 (추정) 신세계 (SIS-81115)
Tape 1975-11-15 신세계 (SIS-81115)
LP 1977-01-15 신세계 (S가-8012)
LP 1989-05-30 신세계 (SIS-890295)
Tape 1989-05-30 신세계 (SIS-89383, 8809035600016)

CREDITS

기획사 : 신세계레코드
레코딩 스튜디오 : 장충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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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노래 - 한대수
커버 촬영 - 한대수
디자인 - 엄진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A129420

Trackback from :: 좋은 음악 :: 2008-07-03 17:21:10

Subject : 한대수 -물 좀 주소!

예술을 업으로 삼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과 구분되는 점이 있다면, 또 만약 그것이 '있어야만' 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창의성, 테크닉의 뛰어남, 감수성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런 모든 것들보다 우선하는 것은 다름 아닌 자유에 대한 끝없는 목마름일 것 같다. 예술가란 과연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어렵게 생각할 게 없다.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예술적 형상화의 과정을 거쳐 밖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다......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9-17

Subject : 한대수 - 멀고먼 길 (신세계레코드,1974)

※ 가슴네트워크, 경향신문 공동기획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8위(가슴에서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경향신문에서는 매주 목요일 1~100위 음반리뷰를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총50주 동안 연재할 예정이고, 32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별점은 해당 필자의 의견이 아니라 가슴에서 일률적으로 매긴 평점입니다.) 베트남전에 대한 저항에서 비롯된 기존사회의 관념과 가치관에 대항하고 전복한 히피문화는 ‘청년문화’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유입되며 큰 사회적 변혁을 몰고 왔다. 무명에 불과했던 신중현이 ‘펄시스터즈’를 발판으로 ‘신중현사단’이라는 철옹성의 구축을 시작한 것이 바로 1968년이다. 그해 트윈폴리오와 더불어 미국서 건너온 한 장발 청년은 한국 포크사에 이정표를 제공했다. 바로 ‘한국 ...

경향신문 Review :: 2007-09-13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8위 한대수 ‘멀고먼 길’

히피문화는 베트남전에 대한 저항에서 비롯됐다. 기존의 관념과 가치관에 대항하던 히피문화는 ‘청년문화’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유입되며 큰 사회적 변혁을 몰고 왔다. 무명에 불과했던 신중현이 ‘펄시스터즈’를 발판으로 ‘신중현사단’이라는 철옹성을 구축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1968년이다. 그해 트윈폴리오와 더불어 미국에서 건너온 한 장발 청년은 한국 포크사에 이정표를 제공했다. 바로 ‘한국 모던 포크의 개척자’ 한대수의 등장이다. 그는 외국 히트 팝의 번안곡 부르기에 급급했던 당시 대중음악계에 결정타를 날렸다. 귀국 첫 무대는 TBC TV PD 이백천의 주선으로 출연한 ‘명랑백화점’. 당시 TV에 나온 그의 모습은 자신의 어머니조차 부끄러워 울음을 터트렸을 정도였다. 사람들은 온통 장발의 그가 ...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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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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