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1:12 | ||||
2. |
| 4:15 | ||||
1.내게 뒤돌아서지 말아요 나의 눈을
보아요 온세상 하얗던 그때에 약속 잊었나요 왜 날 포기 하려고 하죠 그댄 그게 쉽나요 내게만 이렇게 어려운 일인 건가요 처음 부터 우리는 시작되어선 안되는 사랑이라고 눈물섞인 애원이 더욱 그대를 놓을수가 없네요 *내게서 그대는 사라져선 안되는 빛이었음을 아나요 그대가 떠나면 나에 모든세상도 사라진다는걸 잊지는 말아요 숨을쉬고 싶어요 그대 사랑안에서... 2.그대 생각만으로 웃음이 나요 나에겐 힘이 되어요 그대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요 모든것이 두려워 |
||||||
3. |
| - | ||||
4. |
| 4:43 | ||||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2.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
||||||
5. |
| - | ||||
6. |
| - | ||||
너를 사랑하기위해 수많았던 아픔들을
얼마나 더 견뎌야만 네 맘을 가질수있니 항상 오랬동안 우리 사랑을 숨긴 얼굴로 늘 마주했었지 엇갈린 눈길로 서로를 원망하면서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지 네 사랑이 왜 내가 아닌지 어두워진 끝없는 저 길위에 나 혼자 이렇게 버려질 수 있는지 내 마음이 너의 사랑으로 아프지 않게 더이상 슬픈 나로 만들지마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할순 없을꺼야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오직 너 뿐야 취한 표정으로 내게 다른이름을 부르던 너의 그 모습은 작아진 내맘에 절망이 되어 버려서 조금만 일찍 너를 만났었더라면 네 사랑이 나일순 있는지 어두워진 끝없는 저 길위에 나 혼자 이렇게 버려질수 있는지 내 마음이 너의 사랑으로 아프지 않게 더이상 슬픈 나로 만들지마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할순 없을꺼야 지금나에게 필요한건 오직 너 네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게 조금만 환한 웃음 보여줄래 기다려줄께 또다른 사랑을 할수있는 너의 모습을 언제까지나 기다릴께 |
||||||
7. |
| 4:47 | ||||
8. |
| - | ||||
9. |
| - | ||||
10. |
| 4:24 | ||||
11. |
| 4:40 | ||||
한번쯤 느끼고 싶었어 너의 따스했던
그 손길을 기억속에서 잠들어있는 고왔던 너의 숨결도 아직도 내 곁에 가득한 잊혀지지 않는 그 향기에 이 밤도 너를 느끼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넌 내 어깨 기대고 있지 예전의 모습 그대로 미소 지으며 그 아름다운 너를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는 없어 밤을 새운 꿈속에서 내 맘속에 너를 그릴꺼야 이젠 다신 헤어지지 않게 너를 지켜줄께 지금 이 순간 |
||||||
12. |
| 1:59 | ||||
너를 사랑하기 위해 수많았던 아픔들을
얼마나 더 견뎌야만 니 맘을 가질수 있니 항상 오랫동안 우린 사랑을 숨긴 얼굴로 늘 마주했었지 엇갈린 눈길로 서로를 원망하면서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지 니 사랑이 왜 내가 아닌지 어두워진 끝없는 저 길위에 나 혼자 이렇게 버려질 수 있는지 내 마음이 너의 사랑으로 아프지 않게 더 이상 슬픈 나로 만들지마 어떤 누구도 너를 대신할 순 없을꺼야 지금 나에겐 필요한 건 오직 너뿐야 취한 표정으로 내게 다른 이름을 부르던 너의 그 모습은 작아진 내 맘에 절망이 되어버렸어 조금만 일찍 너를 만났었더라면 니 사랑이 나 일순 있는지 어두워진 끝없는 저길위에 나 혼자 이렇게 버려질수 있는지 니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게 조금만 환한 웃음 보여줄래 기다려줄께 또다른 사랑을 살 수 있는 너의 모습을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
||||||
13. |
| 2:03 | ||||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2.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
||||||
Disc 2 | ||||||
1. |
| 3:20 | ||||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을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
||||||
2. |
| 3:26 | ||||
(한번도 나의 꿈을)
(부끄러워한적 없지만) (메마른 현실은 나를) (자꾸 길들이려해) (때로는 힘든 얼굴로) (고개숙인 너를 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수없어 웃고 말았네) 이렇게 푸른하늘과 부드러운 바람을 기억해줘 어색한 표정의 내모습도 잊으면 안돼 오늘은 헤어지지만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언제나 널 위해 내가 달려갈수 있으니 시간이 흐르면 변하겠지만 다른길을 가는건 아냐 언젠가 난 네게 모든것을 말해줄거야 때로는 슬프고 힘들다 하여도 견딜수 있는건 사랑 때문이란걸 시리게 맑은 눈빛과 너의 하얀웃음을 기억할래 서투른 몸짓의 그고백도 잊을수 없어 이제는 가야하지만 외롭다는 생각은 안해 어디에 있어도 나는 너와 함께 할테니 시간이 흐르면 변하겠지만 다른길을 가는건 아냐 언젠가 난 네게 모든것을 말해줄거야 때로는 슬프고 힘들다 하여도 견딜수 있는건 사랑 때문이란걸 때로는 슬프고 힘들다 하여도 견딜수 있는건 사랑 때문이란걸 |
||||||
3. |
| 3:17 | ||||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너를 나는 그리워하지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주는 널 꿈속에서 나는 만나지 * 난 꿈속에서 처럼 너의 눈빛이 투명한 걸 알아 너를 향한 사랑이 꿈을 넘어 너의 숨결로 이젠 느껴지길 바래(꿈을넘어) 꿈에서 깨어나도난 눈을 감고 있었지 다시 혼자여야 하는게 싫어 언제나 너의 꿈속에서 살고 싶어 그 꿈속에 너의 여린 품안에 사랑한다는 것이 그저 우연처럼 만난다지만 이젠 너를 찾을께 내 꿈속에서 느꼈었던 너를 이젠 만날거야 |
||||||
4. |
| 1:53 | ||||
5. |
| 3:59 | ||||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알고있니 우정이란 이름으로 너의 곁에 항상 그저 웃고 있던 나를 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것 뿐 널 향햔 내 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내 사랑을 표현하기에 어색했던 어린 시절에 널 만난 후로 지금껏 사랑한 단 말을 못했던 것 뿐 널 향한 내 마음 한번도 변한적 없는데 넌 언제나 나에게 우정 이상도 아닌 이하도 아닌 편안한 친구로만 대했지 하지만 이제는 이말은 꼭 해야 겠어 사실은 널 사랑한다고 눈을 들어 니 앞에 나를 다시 바라봐 해묵은 우정따위는 접어두고 새로운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이제는 내 안에 너를 담고 싶어 |
||||||
6. |
| 3:56 | ||||
1. 니가 멀리 있을때보다 함께 있을때 더욱 그리워
나를 사랑한단 말보다 함께할꺼란 솔직한 마음이 보고싶고 듣고싶은데.. 너는 아마 알수없겠지 나의 사랑이 얼만큼인지 너의 작의 숨소리까지 놓칠순 없어 모두 사랑하니까 **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내 맘속에서 한번도 널 잊은적 없어 항상 널 위한 내 그 모든맘으로 언제나 네곁에서 pray for you 2. 너는 아마 알수없겠지 나의 사랑이 얼만큼인지 너의 작의 숨소리까지 놓칠순 없어 모두 사랑하니까 너만을 위해 기도해 영원히 내 맘속에서 난 오직 널 위해 있잖아항상 널 위한 내 그 모든맘으로 언제나 네곁에서 pray for you |
||||||
7. |
| 1:33 | ||||
8. |
| 3:28 | ||||
어두운 하늘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더 이상운명앞에 혼자 슬퍼하지마 지난날 너는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 나에게 또 보여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내아픔 모두다 함께 할거야 어두운 하늘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 별이라지만 더이상 운명 앞에 혼자 슬퍼 하지마 지난날 너는 충분히 아파했잖아 맑고투명한 너의 두눈을 다시 나에게 또 보여줘 니 눈을 닮은 그 투명한 사랑을 다시 갖고 싶어 서로 다른 길을 가기엔 우린 너무나 사랑해 이젠 내아픔 모두다 함께 할거야 |
||||||
9. |
| 4:00 | ||||
사랑할수 밖에 없기에 헤어짐은 그냥 이별일뿐야
소유할수 없어 아파도 내안의 너를 난 이미 가진걸 이끌리듯 다가가서 오래전에 널 알기도 전에 사랑해온 것처럼 알수가 있었지 영원히 널 떠날수 없음을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보듯이 사랑할께 지난 우리의 추억은 쉽게 너만은 지우길 바래 이끌리듯 다가가서 오래전에 널 알기도 전에 사랑해온것처럼 알수가 있었지 영원히 널 떠날수 없음을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보듯이 사랑할께 지난 우리의 추억은 쉽게 너만은 지우길 바래 슬픈 우리의 사랑은 쉽게 너만은 잊을수 있길바래 정지된 버린 시간에 어둠은 나혼자도 충분할테니 |
||||||
10. |
| - | ||||
11. |
| 3:02 | ||||
눈을 뜨면 영화처럼 스쳐가는 너의 모습
어지러워 모르겠어 넌 왜 항상 내 곁을 맴돌기만 하는거니 언젠가 날 바라보는 미소띈 두 눈에 나 아닌 누구에 모습에 빠진 니가 보여 레빠 레빠 레빠 내안에 머물 수 없겠니 레빠 레빠 레빠 너의 그 향기가 나를 숨쉬게 해 레빠 레빠 레빠 내 안에 머물 수 없겠니 레빠 레빠 레빠 하고 싶어 너를 다시 사랑하고 싶어 |
||||||
12. |
| - | ||||
13. |
| 4:47 | ||||
혼자선 길의 주윌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길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들곤하지 아무런 표정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 해 수많은 언덕 사이에 갈곳을 잃어 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모두가 내게 같은 말들 뒤돌아 보지 말고 가라 언덕너머 저편에는 빛나는 것이 있다고 수 많은 언덕사이에 갈 곳을 잃어 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