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1집 - 봄여름가을겨울 (1988) by 봄.여름.가을.겨울 (보컬) on maniadb.com

봄.여름.가을.겨울
국내음악
봄.여름.가을.겨울 1집 - 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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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1988-06-15 / 대한민국
DURATION: 49:16
# OF TRACKS: 11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훵크 락
재즈


퓨전 재즈
ALSO KNOWN AS: -
INDEX: 6788

TRACKS

Disc 1
1.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3:54
2.
작사:김종진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4:54
3.
작사:김종진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5:23
4.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3:43
5.
작사:김종진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5:06
6.
작사:김종진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5:06
7.
작사:김종진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4:41
8.
작사:김종진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3:35
9.
작사:김종진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3:55
10.
작곡:김종진
봄.여름.가을.겨울
3:54
11.
봄.여름.가을.겨울
5:05

RELEASES

CD 1988-06-15 동아기획, SRB (VIPCD-024, 8804524900950)
LP 1988-06-15 동아기획, SRB (VIP-20065)
Tape 1988-06-15 동아기획, SRB (VIP-20065, 000100352)

CREDITS

Performed by 봄.여름.가을.겨울 1기 (1988)
- 김종진 : 보컬, 기타
- 전태관 : 드럼

기획사 : 동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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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 편곡 - 김종진
김종진 - Adamas, Ovation Classic, Fender, Abe Gut Classic GT
전태관 - Sonor Drums, Paiste Cymbals, Percussion

GUEST MUSICIAN
송홍섭 - Tobias Bass (5 string)
한충완 - Steinway & Son Piano, Yamaha Piano, OBX-8, S-50, D-50, DX-7
황수권 - Yamaha Piano, S-50, DX-7, Phodes

Arrange : 김종진
Director : 송홍섭
Engineer : 최병철
Design : 서도호

이 앨범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홍섭형께 고마움을 보냅니다.
"보고 싶은 친구"는 우리들의 절친한 친구였던 고 유재하 군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1988년 6월 15일 봄여름가을겨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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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11-12

Subject : 봄여름가을겨울 - 봄여름가을겨울 (서라벌레코드,1988)

※ 가슴네트워크, 경향신문 공동기획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22위(가슴에서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경향신문에서는 매주 목요일 1~100위 음반리뷰를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총50주 동안 연재할 예정이고, 32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별점은 해당 필자의 의견이 아니라 가슴에서 일률적으로 매긴 평점입니다.) 기타리스트 김종진과 드러머 전태관의 듀엣으로 구성된 봄여름가을겨울이 가요사에서 갖는 의의는 향후 한국의 가요씬이 보다 멋스러워질 수 있고 세련되어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정식으로 데뷔하기 바로 직전까지, 당시의 국내 가요씬은 지금의 댄스 가요가 범람하는 것과 별 다를 바 없는 ‘발라드 천국’이었다. 백두산과 시나위 등 록의 강성을 수용한 음악은 음악마니...

경향신문 Review :: 2007-11-08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22위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기타리스트 김종진과 드러머 전태관의 듀엣으로 구성된 봄여름가을겨울이 가요사에서 갖는 의의는 향후 한국의 가요판이 보다 멋스러워질 수 있고 세련되어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정식으로 데뷔하기 바로 직전까지, 당시의 국내 가요계는 지금의 댄스 가요가 범람하는 것과 별 다를 바 없는 ‘발라드 천국’이었다. 백두산과 시나위 등 록의 감성을 수용한 음악은 마니아들의 전유물일 뿐이었고, 댄스로 어필했던 김완선과 소방차는 주류이긴 했지만 대중들은 그들을 높게 평가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사실 그들의 등장은 굉장한 모험이나 다름없었다. 연주곡을 3곡이나 집어넣고 그것도 한 곡으로 전체의 세일즈를 기록했던 당시의 필드에서 머리곡을 연주 넘버로 등장시켰다는 건 망하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절...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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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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