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
| 5. |
| 3:02 |
|
|||
|
옛날 옛날 한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 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는 가슴에다 붙이우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 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옛날 옛날 한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 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캐고 싶은 나물일랑 한뿌리도 못캤지만~ 나비가 좋아~ 나비가 좋아~ 노~랑나~비 붙이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깨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나는야 아름다운 행~~복의 나비소녀 |
||||||
| 6. |
| 4:15 |
|
|||
|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
| 7. |
| 3:18 |
|
|||
|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
||||||
| 8. |
| 3:32 |
|
|||
|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무얼따라 이곳까지 날아왔는지 어디한번 알아볼꺼나 얘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나비를 네가 싫다면은 내가 가야지 저 외로운 나비한테로 수풀과 꽃송이로 꽉찬 이길에 저 하양나비는 그 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었나 어디한번 말해보렴아 마음씨 곱던 이쁜이가 심은 꽃밭에 춤을 추던 저 하양나비는 이쁜이가 없으니 꽃도 시들어 한가로이 홀로 날으나 |
||||||
| 10. |
| 3:36 |
|
|||
| 11. |
| 2:06 |
|
|||
|
1.
봄에도 우린 겨울을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꿈속에도 남아 있다고 여름에도 우린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한여름에도 눈을 내리죠 가을에도 우린 겨울 얘기를 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가을에 벌써 다가왔다고 겨울에 우린 겨울을 모르죠 우리들의 겨울은 너무나 추운 생각뿐이죠 후렴. 가을에도 우린 겨울 얘기를 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가을에 벌써 다가왔다고 겨울엔 그러나 사랑이 있죠 우리들의 겨울을 녹여줄 수 있는 사랑이 있죠 겨울엔 그러나 사랑이 있죠 우리들의 겨울을 녹여줄 수 있는 사랑이 있죠 |
||||||
| 12. |
| 3:12 |
|
|||
|
1.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2.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3.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 갈때 희망에 찬 내일을 위해,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나 그대를 만나리라, 나 그대를 만나리라 |
||||||
| 14. |
| 3:54 |
|
|||
|
둘이 걸었네 비가 내리는 명동길을
우산도 없이 오늘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였네 오늘 밤에는 가로 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는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건 우리 뿐인데 오늘도 우리는 둘이 걸었네 |
||||||
| 15. |
| 4:46 |
|
|||
|
이제 새벽이 오면 떠날 사랑이라니 숨이 다 막히도록
서러웁지만 목숨처럼 간절한 봉별이기에 이밤엔 감추어 둔 한자루의 초를 켤테요 촛물은 눈물만큼 진하게 흘러 질펀한 이 어둠을 삼키겠지요 즈믄밤에 빛어온 그 한빛으로 성처럼 쌓인 이 어둠을 밝히겠지요 결국엔 떠날줄을 음 알면서도 마지막 한마디를 끝내 아끼는 사랑은 촛불처럼 가난한 마음인것을 빈땅의 한떨기 백합인 것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