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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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11 | ||||
아무리 학교에서 배우는게 많이 있지만 엄마는 내가 메토벤처럼 피아노 치기를 원하고 있어 속셈을 열심히해서 산수왕이 돼기를 원해 갖추워진 일관속에 지금 난 해야 할일 너무 많아~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에 꽃방울 이마엔 땀방울 마음에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개구~!개구~!쟁이 반주 수없이 끝나는 종소리 울리고 나면 친구들은 재미있게 축구도 하고 양말 벗고 하지만 난 언제나 할일이 너무 많아 사는게 뭔지 난 자유가 너무 그리운 철부지 꼬마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개구~!개구~!쟁이 반주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개구~!개구~!쟁이 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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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2:16 | ||||
저기 하늘을 찌를듯이 제일 높은 빌딩위에 맨 꼭대기층을 사버릴꺼야 거긴 우리들의 천국 세상에서 우린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면서 저하늘처럼 사랑하는거야너는 내게 하늘이 주신 마지막 선물이니 너를 위해 언제라도 목숨까지 바칠꺼야 비가 오는 날엔 구름위에서 너와 내가 사랑을 하고 또 저기 창밖에서 잠을 자는 별을 널 위해 모두 따줄거야내곁에서 니가 잠들수 있다는 사실조차 믿어지지 않을만큼너는 너무 아름답고 이뻐 벽난로의 불꽃처럼 너를 위해서 나를 태울까 널 사랑하는마음 모두모두 모아 너에게만 주고 싶어 난 어떻하면 널행복하게 할까 하루종일 그생각뿐 아런 너를 위한 내생각이 정말 나를 기쁘게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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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27 | ||||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밤 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재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한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듯한 착각을 느낀다. 이젠 슬퍼하지 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 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너와 헤어져 지낸지도 어언1년 너 항상 행복하길 축복하며 빌어주고 있다 수많은 어둔 밤을 잠못이루면서 나 오직 너에 대한 생각뿐이다! 너 또한 나에대한 지난 아픔 기쁜 추억 마음 깊이 그리워 할지 무척 궁금하다 나 이제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줄수있는데 이젠 슬퍼하지 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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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52 | ||||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사랑한 이유로 남에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워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빼앗은 이유로 널 보내며 울어야 했으니 애인이 있는 너를 처음으로 만났을때 부터 나는 이미 죄를 졌지 남의 것은 절대 손을 대지 말라하는 나의 친구들 너도 날 원하고 있다는 또 다른 나의 친구들과 내 욕심들 결국엔 너는 너의 애인과도 이별하게 된거야 같은 사랑에 이유로 우린 하나 되었지 그 날부터 행복 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불안했어 그런 마음에도 너는 쉽지 않은 인사로 돌아가며 나를 달랬지 내게로 처음 다가올 때 처럼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사랑한 이유로 남에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워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빼앗은 이유로 널 보내며 울어야 했으니 철없는 나의 여동생은 지조없이 왔다갔다 다 같은 여자지만 이해못해 비난했지 하지만 모든 일들이 내 책임인걸 정말 미안했지 애인이 있는 너를 뺏은 죄로 벌을받아 마땅해 그런 마음에도 너는 쉽지 않은 인사로 돌아가며 나를 달랬지 내게로 처음 다가올 때처럼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사랑한 이유로 남에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워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빼앗은 이유로 널 보내며 울어야 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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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17 | ||||
6. |
| 4:36 | ||||
오랜만에 그 거릴 걸었지
다른 모든 건 변해있었어 단 한가지 변하지 않은 건 너를 그렸던 초라한 그 화가 언젠가 니가 앉았던 의자에 나도 그렇게 앉아 너에 말을 떠올려 우리 다음에 또 함께 그려봐 내게 전해준 너에 그림은 아직 내 방에 슬프게 걸려져 있지만 내가 전해줄 나에 그림은 아무도 받아줄 사람 없을꺼야 나를 그린 초상화엔 내 눈에 고인 눈물도 그려 졌을까 오랜만에 그 거릴 걸었지 다른 모든 건 변해있었어 단 한가지 변하지 않은 건 너를 그렸던 초라한 그 화가 언젠가 니가 앉았던 의자에 나도 그렇게 앉아 너에 말을 떠올려 우리 다음에 또 함께 그려봐 내게 전해준 너에 그림은 아직 내 방에 슬프게 걸려져 있지만 내가 전해줄 나에 그림은 아무도 받아줄 사람 없을꺼야 나를 그린 초상화엔 내 눈에 고인 눈물도 그려 졌을까 내게 전해준 너에 그림은 아직 내 방에 슬프게 걸려져 있지만 내가 전해줄 나에 그림은 아무도 받아줄 사람 없을꺼야 나를 그린 초상화엔 내 눈에 고인 눈물도 그려 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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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47 | ||||
달라질게 없어 우린 헤어짐이 나을 꺼야
하지만 이미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무엇일까 나는 네게 그저 친구일 뿐이었어 나에게 남아 있는건 또다른 아쉬움 그래 우연히 까폐에서 널 봤어 낮익은 얼굴이 낮설지가 않아 따가웠던 시선에 무엇인가 통하는것 같아 얘길 했어 너의 취미 혈액형 내스타일과 사는 동네까지 집 전화번호 삐삐번호 내맘 까지다 매일매일 만났지 그렇지만 너는 진실한 적 없어 이젠 알 것 같아 너와 나는 너무도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을 지나왔어 달라질게 없어 우린 헤어짐이 나을 꺼야 하지만 이미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무엇일까 나는 네게 그저 친구일 뿐이었어 나에게 남아 있는건 또 다른 아쉬움 음악이 있는 내방 한구석에 놓여있는 너의사진 아마 지난 여름 이었을 꺼야 너와내가 다정했던 때가 하지만 지금 난 혼자 넌 내곁에 없어 널 보고싶고 전화하고 싶지만 이젠 참아야만해 매일매일 만났지 그렇지만 너는 진실한 적 없어 이젠 알 것 같아 너와 나는 너무도 아무의미 없는 시간 속을 지나왔어 달라질게 없어 우린 헤어짐이 나을 꺼야 하지만 이미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무엇일까 나는 네게 그저 친구일 뿐이었어 나에게 남아 있는건 또 다른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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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24 | ||||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있어 널 처음으로 하얀 눈이 내리는 스키장에서 만났어 그래서 너와 난 눈이 오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특별해 눈처럼 맑은 너의 눈 깨끗한 너의 맘이 좋아 이런 내 맘 모르는 너에게 이런 내 사랑을 말하겠어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사랑을 만들꺼야 Oh! my love 하얀 눈꽃처럼 아름답게 꼬마 눈사람 만들어서 우리 이름을 써놓고 혹시 녹아서 없어진대도 널 사랑 할꺼라고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아름다워 오늘은 말을 해야지 하얀 눈을 보며 눈처럼 깨끗한사랑 영원할꺼라고 눈처럼 순수한 사랑 White love oh forever넌 스킬 너무너무 잘타 난 못해싫어 자빠지고 엎어지고 뒹구는 내 모습이 정말 싫어 못해 세상에 다른건 모든 잘해 더운 여름 오면 뭐든 자신 있어 한가지만 빼고 수상스킨 더욱 싫어 꼬마 눈사람 만들어 우리 이름을 써놓고 혹시 녹아서 없어진대도 널 사랑 할꺼라고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세상이 온통 하얗게 옷을 갈아입고 있어 아름다워 오늘은 말을 해야지 하얀 눈을 보며 눈처럼 깨끗한사랑 영원할꺼라고 눈처럼 순수한 사랑 White love oh forever 기억해야해 White love oh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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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5:26 | ||||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 아픈상처들은 안고서 살아갈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있다 제작년 이맘때즘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히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않을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 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너와 헤어져 지낸지도 어언1년 너 황상 행복하길 행복하며 빌어주고 있다 수많은 어둔 밤을 잠못이루면서 나 오직 너에 대한 생각뿐이다! 너 또한 나에대한 지난 아픔 기쁜 추억들 마음 깊이 그리워 할지 무척 궁금하다 나 이제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줄수있는데 이젠 슬퍼하지 않을꺼야 내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순 있찌만 지금은 너무나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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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51 | ||||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사랑한 이유로 남에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워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배앗은 이유로 널 보내며 울어야 했으니 R)애인이 있는 너를 처음으로 만났을때 부터 나는 이미 죄를 짓고있었어 남에건 절대 손을 대지 말라하는 나의 친구들과 내 양심들 너도 날 원하니까 상관없다는 또 다른 나의 친구들과 나의 욕심들 결국엔 너는 너의 애인과도 어렵게 이별하게 되었으며 우리는 같은 사랑에 이유로 우린 하나 되었지 그날부터 행복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불안했어 그런 마음에도 너는 쉽지 않은 인사로 돌아가며 나를 달랬지 내게로 처음 다가올 때처럼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사랑한 이유로 남에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워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배앗은 이유로 널 보내며 울어야 했으니 Rap) 철없는 나의 여동생은 지조없이 왔다갔다 다같은 여자지만 이해할수 없다면서 비난했지 그래도 알고있어 모든 일들이 내 책임인걸 정말 미안해 난 애인이 있는 너를 사랑해서 뺏은 죄와 그로인해 벌을 받아 마땅해 그런 마음에도 너는 쉽지 않은 인사로 돌아가며 나를 달랬지 내게로 처음 다가올 때처럼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사랑한 이유로 남에 눈에 눈물나게 했으니 워 그래 난 벌받은거야 널 배앗은 이유로 널 보내며 울어야 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