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3집 - 안녕, Mary Poppins (2003) by 노브레인 (보컬) on maniadb.com

노브레인
국내음악
노브레인 3집 - 안녕, Mary Poppins
buy music at
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2003-05-30 / 대한민국
DURATION: 45:15
# OF TRACKS: 14
ALBUM TYPE: 정규, studio, 3집
GENRE/STYLE: 펑크
ALSO KNOWN AS: 안녕, 메리 포핀스
INDEX: 2632

TRACKS

Disc 1
1.
노브레인
4:19
2.
작사:이성우 작곡:이성우
노브레인
3:22
3.
노브레인
3:40
4.
노브레인
3:00
5.
노브레인
2:40
6.
노브레인
2:33
7.
작사:정재환 작곡:정재환
노브레인
3:15
8.
노브레인
2:44
9.
노브레인
2:48
10.
노브레인
2:34
11.
노브레인
3:26
12.
노브레인
3:52
13.
노브레인
3:30
14.
노브레인
3:32

RELEASES

CD :: 2003-05-30 :: CUJO Ent. (EKLD-0198, 8809102525488)
[Disc 1]
1. 태양이 되어 / 2. Little Baby / 3. 아리따운 당신과 / 4. 너의 바다 [故 김지훈에게] / 5. 바람 / 6. 우중별곡 / 7. 10분간 휴식 / 8. 살아가는 길 / 9. 자유로 센티멘탈 / 10. 작은 외침 / 11. 시간속 산책 / 12. 우리는 떠나간다 / 13. 현성이 생각 / 14. 오늘 하루도
Tape :: 2003-05-30 :: CUJO Ent. (EKLC-0198)
CD :: 2005-10-14 :: D&C

CREDITS

Performed by 노브레인 5기 (2003)
- 이성우 : 보컬
- 정재환 : 베이스 기타
- 황현성 : 드럼

REVIEW
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A108645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3-06-09

Subject : 노 브레인 - 안녕, mary poppins (CUJO,2003)

이제 새 앨범을 발표한 노 브레인(No Brain)에게는 너무나 지겨운 얘기이겠고, 새로 가입한 기타리스트 김민섭에게는 너무나 미안한 얘기이지만 새 앨범에 관한 얘기에 앞서 '차차' 차승우에 대한 얘기로 먼저 리뷰를 시작해야겠다. 의심할 여지없이 차승우는 노 브레인 음악의 핵이었고, 브레인이었으며 심장이었다. 대외적으로 노 브레인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불대갈' 이성우가 보다 많은 역할을 했다면, 음악적인 부분의 내실을 기하는데는 차승우가 거의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절대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는 펑크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최고의 송라이팅 능력을 보여주며 인디 씬을 넘어서 현 한국 대중음악계를 통틀어서도 손꼽힐만한 송라이터의 반열에 올라섰고, 그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문어체의 가사는 세...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0835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