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뮤직 Big스타들이 제3세계 인권과 외채탕감을 위해 부르는 노래들!
세자리아 에보라, 솔레다드 부라보, 시코 세사르, 로쿠아 칸자, 한대수와 어어부 프로젝트, 양병집 등
전세계 120여명의 지식인과 아티스트들이 제3세계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 음반의 수익은 제3세계 외채탕감에 뜻을 같이 하는 NGO단체에 전달되며, 전 세계 NGO단체들이 이 음반을 후원하고 있다. 로마교황, 달라이 라마, 권투선수 알리, U2의 보노와 퀸시 존스가 제3세계의 외채탕감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제 그 목소리는 월드뮤직 Big스타들을 통해 전세계에서 동시에 울려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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