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오는날 차갑게 너가 돌아서던 날 난 또 물어 또다시 왜 울리는지 my love i should've hated you i got too much love for 너와나 사이 그 울림이 남아 love, where is that love? 미친듯 달리던 내맘속엔 넌 어디에 man i live for that love i could die for that love 더이상 남은게 내게는 없기에 더이상 so are we ready for love? x5
hey so are you ready to love? 난 아니야 예전같지 않은 느낌에 너의 말투가 예전같지않아 니 곁에 내가 듣기엔 한숨보다 짙은 빗소리에 이별을 느끼네 false 다 가짜야 각자가 거짓으로 진실을 쓰는 작가야 연필로 사랑을 썻다 지웟다 또 뭔가 틀렷다 싶으면 반복해 we do it all time 같은 언어와 비슷한 몸동작 하지만 다른곳을 보는 둘의 눈동자 눈높이가 달라 that is y people say you from the venus you don't know shit about the mars 책임지지 못해 내가 책임 진단 말 짧은 고통을 견딜수 없어 오늘 밤 사랑은 원망이되어 돌아오는 칼 우리는 끝을 알고 길을 걷는 여행자 people say you from the venus and I'm from the mars 너와 나의 거리 알수 없지만 gotta be pretty far i used love how you talk how you walk but now i do not we cry
[verse.1] a yo 난 거울을봐 그속에 난 crying 땀인지 눈물인지 몰라도 젖은채 계속해 climbing 내가 주연인 드라마는 매순간이 클라이막스 꼬리에 꼬리를 문 고민과 생각의 차이는 행동에서 결정되 접거나 계속 펼처내 붓을 집었다면 획을 긋는게 내겐 당연해 i dont hesitate . not a day . keep on moving . 기회를 잡으러 가 i cant wait 선구자를 쫓아가 막 따라가 내 열등감을 팔아가며 사는 삶을 살아 칼 갈아 그끝에 피를 찍어 어두운 가락위에 화려한 칼 춤을추며 난도질을 해 with ma 엑스칼리마이크 나 확실해 이시대에 으시댈 자격이는 놈인게 u see me? i was going down but im up again 들끓는 열정이라도 나는 더욱 차갑게 성공을 이룰수있다면 날 믿던 친구도 i can sell
[Hook ] yeh im motherfucking changing x 8
[verse.2] 성경속 인물로 치면 나는 유다 믿음과 함께 동료를 팔아 I screwed up once again i blew up 후회로 물든 밤 밤지새워 순수는 잠재워 차가워진 날 녹이려고 욕조에 누워 i look up and i see the light bulb Please god save him to save my world 끝까지 이기적 나도 나를 알아 고개를 숙일게 용서란 말은 꺼내지 말아 난 새 처럼 날아가고 싶어도 죽는게 겁이나 그대 날 잊을 수 없어도 you cant love me. I spit to apologize. 깜깜한 도시의 밤. 난 물 들어가 이빨이 들어난 철저한 내 모습 투명한 탐욕속에 타락해 깊은 수렁속 빠져나오려고 난 발악해 근데 그게 잘 안돼 왜냐 나는 잘한게하나도 없지만 그전 뻔뻔하게 비열하게 im changing
VERSE 1 - BASICK aka theB ) all you motherfuckers sit down and better listen / you don't even fuckin' know who you tryin' to mess with/ you guessin' and the answer is "yes" and / 인정하고 물러나면 you will get my blessin' / 하나 둘 셋을 / 외쳐 나처럼 그리고 세워 옷깃을 / but no frontin' bitches / 병신같은 diss들 / 터져 with my missiles / 더러운 니 이빨 때묻은 니 칫솔 / 들으면 알잖아 내가 마시는건 이슬 / 맑고 영롱한 내 랩 의 고운 결은 빗으로 빗은 / 듯한 부드러운 흐름 kiss 하고 싶은 a beautiful miss . good days i reminisce / 갈수록 병신같은 짓을 / 하는 놈들이 많아지니까 just listen / suckers 쓰러뜨려버리는 my burning fuckin' fist / 정말 화나게, 열받게 하는군 i'm pissed / VERSE 2 - InnoVator one two 들어가 내 감정과 microphone을 잡은놈 shut up and listen spot light is on me yo rap is getting slutty 너와 나는 차원이 다른 fucking mc actually u dont even know who you trnna mess with 새로운 시도도 할줄 모르는 네게 필요한건 힙합 선생님의 가름침 가래침이 묻은 니 mic는 갖다 버리길 아~ 지겨워 비전이없어 다 틀렸어 시적표현 그건 개한테나 줘 어~차피 너만 알아 들을거 참 재미없어 fuckin haters 니들은 다르다며 주머니 꽉찬 탐욕 니들의 붉은 가면 반으로 쪼개 공개할게 니들의 인격 뒤처진 랩스킬 다시좀 키워 죽어버린 니 열정을 다시금 일깨워 all you motherfuckers sit down and better listen / you don't even fuckin' know who you tryin' to mess with/
난 언제든 돌아가고 싶으면 돌아갈수 있지. Time machine 같은건 필요 없지. 이어폰을 내 두뇌와 연결해 말라버린 펜끝에 피를 묻혀 time line 을 그려내. let me see. 1996무릎에 피를 묻힌 꼬마의 모습이 10대를 넘긴 내게 왜 아직도 남아 있는지 I dont really know it but i go back to see what i used to see. 천천히 주위를 둘러봐. 여기 저기 보이는 추억의 조각들이. 하나 둘 씩 모여 만든 지금의 내 모습이 낯설지만 i dont step back 계속 나와 싸우네. 답장 없을 편지를 보내고. 헌신발은 버리고, 새신발 끈을 묶었어. 날개는 자르고 달리기 위해 난 다시 시원한 물을 마셨어. 인생의 마라톤 그 끝이 어딘지 몰라서.
언제 든지 원한다면 we can bring it back. Cant nobody really show you how to put it back. we can bring it back. we can bring it back. we can bring it back.
난 언제든 돌아가고 싶으면 돌아갈수 있지. Time machine 같은건 필요없지. 하루 종일 뛰놀아도 지칠줄 몰랐지. 주머니 속 동전으로 행복속에 살았었지. 단편 소설 과도 같아 oh~ 그저 모든것이 너무도 아름다워. 첫만남 첫사랑 그게 그리워도. you know we cant go back. 회상만해 두번 다신 그곳에서 살수 없대 펜을 들고 여행 만해 그것으로 만족 하래. 추억이 주는건 돌아가길 원하는 마음뿐 발목을 꽉 잡는 덫이 거든. 지금 내 상황은 그저 내 수많은 추억을 곱씹다 잠드는 꿈 꾸는 dreamer, freedom writter. 계속 앞을 향해 달려 yeh. 인생의 마라톤 그 끝이 어딘지 몰라서.
돌아 갈수도 있겠지 but 돌아 갈수는 없겠지 so 난 계속 달리겠지. 미래는 내게 두려움을 또 주겠지.
예 어 사랑이라는거 참 어렵더라 니가 있을 때라기보단 인정하는것 그리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공허감 너도 그럴까? 너에게 미안하지만 오늘도 잠시 네 집앞에 들렸어 진짜 나답지? 그냥 니말대로 끝난 이야기지만 얼굴만이라도 보고 싶었다고 단지 헤어지자는 말이 쉽게 나왔었던 너지만 알겠다라고 대답했었던 난 거짓말이라도 해였했어 진짜 그래야 너라도 편히 보낼 수 있을테니까 맞아 난 거짓말쟁이 맘껏 욕해도 돼 그게 더 나을테니 언제나 상처받는 것은 나뿐만이 아닐테니 욕 받아줄께 나와주겠니? Phone number 010 and blah blah 번호를 눌렀지만 다시 폰을닫아 슬며시 보이는 니웃음 따라 다짐과 다짐 그리곤 눈을감아 그러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널 확인해 널 봤을때 넌 웃으며 나를 반기네 그리곤 평소처럼 손잡거나 안길때 원하지 않았지만 잠이깨 꿈이라는건 현실과 달라서 기대를 품다 눈물을 흐리고 말았어 왜 꿈이란건 날 비참하게 하는지? 이런걸 악몽이라 말해야할지 우리집 앞 역시 추억의 장소 그러니 맘편히 길거릴 다닐 수 없다고 괜히 미안하지만 오늘도 지갑속 사진을 보며 말해 사랑한다고 *그래 아직널 사랑해 이맘은 변치 않을게 니가 행복하다고 해도 기다릴게 하나만 알아주면 돼 I don`t care about that baby 지금이라도 와줄래?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