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니? 혹시 내가 보고 싶다고 너도 울지는 않니 니가 떠나간지도 꽤나 오래됐구나 아니지, 이제 겨우 1년됐구나 난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서있어 여기서 널 여전히 바라보면서 니가 흘리지 못하는 눈물을 대신 흘리면서 혹시라도 다시 나를 부를까봐서
혹시라도 그랬는데 내가 달려가지못하면.. 그럼 아프고 또 아프고 또 아플테니까.. 나를 볼 수 없는 널, 널 안을 수 없는 난 큰 꽃다발을 들고 매일 너를 찾아가 난 다시 돌아가 줄수없는 선물들을 자꾸사다가 혼자만의 기념일에 네게 줬다가 사진속에다가... 말없이 입을 맞추고는 잠들어..
hook) 잘 살아가겠지 사랑은 순간이니까 그 고통조차도 시간이 약이 되니까 이 가슴이 아려와 내 맘이 찢어진대도 어떻게 널 잡겠지
2) 아직도 니가 생각나 아름답던 모습으로 떠나가던 날 굳어 있던 얼굴.. 이제와서 가끔 생각해보면 니가 웃던 것도 같아 희미하게 웃으면서 떠난 것도 같아
비가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 구름속에서 날 보면서 울고 있을까.. 아님 웃고 있을까? 잘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픈것도 모르겠지 난..
니가 생각나.. 아직도 니가 생각나... 달력에다가 아직도 하루씩 표시해 연인들이 하는것처럼 날짜를 세.. 니가 떠난 날부터 난 하루 하루 표시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자꾸 니가 생각나 왜 데려간걸까... 기다릴 수도 없게 너를 데려간걸까 왜 그곳으로 너를... 데려간걸까..
hook) 잘 살아가겠지 사랑은 순간이니까 그 고통조차도 시간이 약이 되니까 이 가슴이 아려와 내 맘이 찢어진대도 어떻게 널 잡겠지
hook2) 다 잊는거겠지 상처는 검게되겠지 널 볼 수 없어서 나 자꾸 눈물이 흘러 식어버린 나의 맘 널 잡을 수 없는 내 손 이렇게 떠나보내
Bridge) 비오는 날이 되면 니가 생각나 구름위에서 혹시 날보면서 울고있을까 다음세상에서 우리 다시만날까 그러면 그때까지도 내가 너를 지킬꺼니까. 죽어도 못지우니까 죽음조차 너를 지우지 못할테니까 죽을때까지 결국 난 너를 기다릴테니까 내가 죽어서야 너를 다시 볼수있겠지만
1) 우리 첨 만났을때 아무런 생각도 못했어 널 이렇게 깊게 새겨 그리게 될거란걸 뭐가 그렇게 급해서 급 애써 가까워졌을 까 (그렇게) 널 알고 부터 난 하루가 꿈만같아
(바로걸었어) 전화기에 들린 목소린 너무 따스했어 (햇살같아) 사탕같았어 너무 달콤했어 (문자도 없어) 그래도 계속 너에게 문자를써 그러다가 이틀만에 너의번호 외워버렸어
바람둥이 같은 나의 모습이 너의 친구들에겐 마치 (단지) 너를 넘~보는 그런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니란걸 알아줬던 네게 너무나도 감사해 언제나 지킬게 너만 바라보겠단 약속
너의 주위 사람 들에게 인정받는 남자 널 그리워 하는 시간이 잠보다 많은 남자 눈 뜰때 한번 시작해 너를 잊지 않지 난 참 널 아끼고 사랑할 오직 하나뿐인 남자.
내 진심을 알겠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없이는 살수가없는 나를 이제 알겠어 내 가슴을 느꼈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내 진심을 알겠 어? 널 지키며 살겠어 니가 아플때면 힘이 될게 내곁에 있겠어? 내 가슴을 느꼈어 니가 있어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2) 내 삶의 방, 어느새 너로 가득 찼어 니 이름 이 내게는 살아가는 보람 언제나 너를 위한 배려/(언제나)너를 위해 배려 (내게는) 너무나 큰 매력 을 갖고 있는 널 위해 Uh~!
비가오는 날엔 언제나 우산 두개 챙겨 니가춥진 않을 까 항상 외투를 챙겨다녀 이런 것 밖에 할 수 없는 아주 작은 나지만 너를 향한 기적같은 강한 맘이 내게는 있어
아무것도 없는데도 뭐든지다 해낼 수 있는 나일 수 있는 사람은 유일 해 너 유일 한 너 하나만을 지키며 살아 갈 거야 처음으로 내게 줬던 선물 아직까지 가슴에 살아 내 안에 살아 단하루도 빼놓지않고 내 머릿속조차도 너만이살아
가진건 없지만 내겐 니가 있어 가끔은 나땜에 울때 도 있어 하지만 그럴때면 내가 웃게할게 내가 한말엔 꼭 책임질게 니가 힘들때 내가 힘이될게 니가 지칠땐 내가 안아줄께 니가 아플땐 내가 너의 병원 언제고 내게 기대 쉬어가면되!
내 진심을 알겠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없이는 살수가없는 나를 이제 알겠어 내 가슴을 느꼈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내 진심을 알겠어? 널 지키며 살겠어 니가 아플때면 힘이 될게 내곁에 있어줄래? 내 가슴을 느꼈어 니가 있어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1) 보고싶다 어떻게 지내니? 혹시 내가 보고 싶다고 너도 울지는 않니 니가 떠나간지도 꽤나 오래됐구나 아니지, 이제 겨우 1년됐구나 난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서있어 여기서 널 여전히 바라보면서 니가 흘리지 못하는 눈물을 대신 흘리면서 혹시라도 다시 나를 부를까봐서
혹시라도 그랬는데 내가 달려가지못하면.. 그럼 아프고 또 아프고 또 아플테니까.. 나를 볼 수 없는 널, 널 안을 수 없는 난 큰 꽃다발을 들고 매일 너를 찾아가 난 다시 돌아가 줄수없는 선물들을 자꾸사다가 혼자만의 기념일에 네게 줬다가 사진속에다가... 말없이 입을 맞추고는 잠들어..
hook) 잘 살아가겠지 사랑은 순간이니까 그 고통조차도 시간이 약이 되니까 이 가슴이 아려와 내 맘이 찢어진대도 어떻게 널 잡겠지
2) 아직도 니가 생각나 아름답던 모습으로 떠나가던 날 굳어 있던 얼굴.. 이제와서 가끔 생각해보면 니가 웃던 것도 같아 희미하게 웃으면서 떠난 것도 같아
비가 오는 날이면 니가 생각나.. 구름속에서 날 보면서 울고 있을까.. 아님 웃고 있을까? 잘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픈것도 모르겠지 난..
니가 생각나.. 아직도 니가 생각나... 달력에다가 아직도 하루씩 표시해 연인들이 하는것처럼 날짜를 세.. 니가 떠난 날부터 난 하루 하루 표시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자꾸 니가 생각나 왜 데려간걸까... 기다릴 수도 없게 너를 데려간걸까 왜 그곳으로 너를... 데려간걸까..
hook) 잘 살아가겠지 사랑은 순간이니까 그 고통조차도 시간이 약이 되니까 이 가슴이 아려와 내 맘이 찢어진대도 어떻게 널 잡겠지
hook2) 다 잊는거겠지 상처는 검게되겠지 널 볼 수 없어서 나 자꾸 눈물이 흘러 식어버린 나의 맘 널 잡을 수 없는 내 손 이렇게 떠나보내
Bridge) 비오는 날이 되면 니가 생각나 구름위에서 혹시 날보면서 울고있을까 다음세상에서 우리 다시만날까 그러면 그때까지도 내가 너를 지킬꺼니까. 죽어도 못지우니까 죽음조차 너를 지우지 못할테니까 죽을때까지 결국 난 너를 기다릴테니까 내가 죽어서야 너를 다시 볼수있겠지만
1) 우리 첨 만났을때 아무런 생각도 못했어 널 이렇게 깊게 새겨 그리게 될거란걸 뭐가 그렇게 급해서 급 애써 가까워졌을 까 (그렇게) 널 알고 부터 난 하루가 꿈만같아
(바로걸었어) 전화기에 들린 목소린 너무 따스했어 (햇살같아) 사탕같았어 너무 달콤했어 (문자도 없어) 그래도 계속 너에게 문자를써 그러다가 이틀만에 너의번호 외워버렸어
바람둥이 같은 나의 모습이 너의 친구들에겐 마치 (단지) 너를 넘~보는 그런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아니란걸 알아줬던 네게 너무나도 감사해 언제나 지킬게 너만 바라보겠단 약속
너의 주위 사람 들에게 인정받는 남자 널 그리워 하는 시간이 잠보다 많은 남자 눈 뜰때 한번 시작해 너를 잊지 않지 난 참 널 아끼고 사랑할 오직 하나뿐인 남자.
내 진심을 알겠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없이는 살수가없는 나를 이제 알겠어 내 가슴을 느꼈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내 진심을 알겠 어? 널 지키며 살겠어 니가 아플때면 힘이 될게 내곁에 있겠어? 내 가슴을 느꼈어 니가 있어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2) 내 삶의 방, 어느새 너로 가득 찼어 니 이름 이 내게는 살아가는 보람 언제나 너를 위한 배려/(언제나)너를 위해 배려 (내게는) 너무나 큰 매력 을 갖고 있는 널 위해 Uh~!
비가오는 날엔 언제나 우산 두개 챙겨 니가춥진 않을 까 항상 외투를 챙겨다녀 이런 것 밖에 할 수 없는 아주 작은 나지만 너를 향한 기적같은 강한 맘이 내게는 있어
아무것도 없는데도 뭐든지다 해낼 수 있는 나일 수 있는 사람은 유일 해 너 유일 한 너 하나만을 지키며 살아 갈 거야 처음으로 내게 줬던 선물 아직까지 가슴에 살아 내 안에 살아 단하루도 빼놓지않고 내 머릿속조차도 너만이살아
가진건 없지만 내겐 니가 있어 가끔은 나땜에 울때 도 있어 하지만 그럴때면 내가 웃게할게 내가 한말엔 꼭 책임질게 니가 힘들때 내가 힘이될게 니가 지칠땐 내가 안아줄께 니가 아플땐 내가 너의 병원 언제고 내게 기대 쉬어가면되!
내 진심을 알겠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없이는 살수가없는 나를 이제 알겠어 내 가슴을 느꼈어 널 지켜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내 진심을 알겠어? 널 지키며 살겠어 니가 아플때면 힘이 될게 내곁에 있어줄래? 내 가슴을 느꼈어 니가 있어야 살겠어 니가 있어야 나도 있어 니가 있어야 내가 살어
잘 살고 있지 내가 걱정할일 없이 떠나간 그 모습대로 잘 살고 있겠지 널 잃고 사는 나는 남이 아닌 널 그대로 묻고 사는 도포 쓰레기 같은 삶인걸 왜 너와함께 했던 거리가 없어 떠나면서 준 선물조차 내게는 없어 너라는 사람조차 내게 등을돌려 거리가 멀어 이젠 너의곁에 머물수 없어 너와 봤던 영화 나혼자 돌려봤어 너와 부르던 노래 또혼자 불러봤어 생일축하 메세지는 아직도 전화기에 남아있어 난 지울수가 없어 결국엔 너 없이 살수 없어 난오늘도 한번도 피지않던 담배 입에 물고 불을붙일까 이건 후회 안할까 그런다고 니가 내게다시 올수 있을까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을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지나간 사람보다 더 많은 어떤 사람과의 만남 나와 만나 스쳐간 그 사람들을 다 합쳐도 못잊을것 같아 너 떠날때 보내지 않아 내 속에 남겨놨어 삶은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 갈수 있지만 난 잊지 않아 옛 지난 추억들까지 아직 니가 준 생일 선물과 목걸이가 내방에 살아 넌 내안에 살아 그러나 아주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남아있잖아 많은것까진 바라진 않아 니가 그리던 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 쿨하게 떠나고 나서 다시 너를 새긴다음 할 것은 다시 너를 지운다 니 번호 잊었다고 백지에다 시험치고 다 썼다 지워도 그래도 널 잊었다고 널 썼다 지웠다 사랑했다 잊었다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을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너를 썼다가 지웠다 사랑했다가 잊었다 잊은채 살아갈수 있겠지 그 생각잊고 다시 너를쓰고 머릴쓰고 너를 생각하고 아직 너를잊고 살아갈수가 없다 너를 썼다가 지웠다 사랑했다가 잊었다 잊은채 살아갈수 있겠지 그 생각잊고 다시 너를쓰고 머릴쓰고 너를 생각하고 아직 너를잊고 살아갈수가 없다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을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을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잘 살고 있지 내가 걱정할일 없이 떠나간 그 모습대로 잘 살고 있겠지 널 잃고 사는 나는 남이 아닌 널 그대로 묻고 사는 도포 쓰레기 같은 삶인걸 왜 너와함께 했던 거리가 없어 떠나면서 준 선물조차 내게는 없어 너라는 사람조차 내게 등을돌려 거리가 멀어 이젠 너의곁에 머물수 없어 너와 봤던 영화 나혼자 돌려봤어 너와 부르던 노래 또혼자 불러봤어 생일축하 메세지는 아직도 전화기에 남아있어 난 지울수가 없어 결국엔 너 없이 살수 없어 난오늘도 한번도 피지않던 담배 입에 물고 불을붙일까 이건 후회 안할까 그런다고 니가 내게다시 올수 있을까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을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지나간 사람보다 더 많은 어떤 사람과의 만남 나와 만나 스쳐간 그 사람들을 다 합쳐도 못잊을것 같아 너 떠날때 보내지 않아 내 속에 남겨놨어 삶은 혼자서도 충분히 살아 갈수 있지만 난 잊지 않아 옛 지난 추억들까지 아직 니가 준 생일 선물과 목걸이가 내방에 살아 넌 내안에 살아 그러나 아주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남아있잖아 많은것까진 바라진 않아 니가 그리던 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 쿨하게 떠나고 나서 다시 너를 새긴다음 할 것은 다시 너를 지운다 니 번호 잊었다고 백지에다 시험치고 다 썼다 지워도 그래도 널 잊었다고 널 썼다 지웠다 사랑했다 잊었다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을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너를 썼다가 지웠다 사랑했다가 잊었다 잊은채 살아갈수 있겠지 그 생각잊고 다시 너를쓰고 머릴쓰고 너를 생각하고 아직 너를잊고 살아갈수가 없다 너를 썼다가 지웠다 사랑했다가 잊었다 잊은채 살아갈수 있겠지 그 생각잊고 다시 너를쓰고 머릴쓰고 너를 생각하고 아직 너를잊고 살아갈수가 없다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을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기억이 사라질까 두려운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심장이 떨리던 그 순간을 그때는 널 잊을 수 있을까
이미 나 그댈 잊었다고 말을 해 아닌걸 다 알면서 깨진 유리잔처럼 다시 붙이질 못해 그걸 알면서도 조각을 모아 기다려
똑같은 하루 함께 있을 땐 매일 몇시간은 빠르게도 지나갔는데 그것말고 대체 뭐가 달라진걸까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매일 일도 하니까 매일 밤 꿈을 꾸면 니가 찾아와 마치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간듯 해 영화처럼 생생하게 생각나다가 진짜 영화처럼 깨고나면 앞이 캄캄해 니가 불러주던 노래 연습하다가 핸드폰에 붙인 사진 자꾸 만져보다가 너의 집앞에서 매일 기다리는 게 그렇게 많이도 불편했었니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지나치게 너를 사랑한것 뿐 보고 싶은데 너를 보는 법은 오직 눈을 감는 것이라서 난 죽을때까지 눈감고 싶어져
이미 나 그댈 잊었다고 말을 해, 아닌걸 다 알면서 깨진 유리잔처럼 다시 붙이질 못해 그걸 알면서도 조각을 모아 기다려
전화번호 생일 기념일 영화관 입맞춤 손 핸드폰의 사진들 매일 널 생각나게 하는 것들 많고 많은 붙일 수가 없는 스티커 사진들 매일 니홈피를 열었다가 다시 찾아가 니가 자주 걷던 곳을 나는 매일 걸어가 작고 예쁜 너를 본적있는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물어 다시 돌아와 너의 목소리 향기 발자국 소리 니가 웃던 것과 아파울던 소리까지도 자꾸 들려 괜찮아 사랑하니까 니가 예전 처럼 웃고 내 손 잡을테니까 용서해줄게 내가 눈감아줄게 니가 어떤 사람 만났어도 묻지 않을게 올 수 있을 때 너를 놓지 않은 내게 그렇게 그대로 다시오면 돼
이미 나 그댈 잊었다고 말을 해, 아닌걸 다 알면서 깨진 유리잔처럼 다시 붙이질 못해 그걸 알면서도 조각을 모아 기다려
눈을 감아도 다시 떠봐도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너뿐이니까 아프지만 괜찮아 믿고 있으니까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핸드폰의 너를 아직 간직하지만 매일 지웠다가 되살리길 자꾸 반복해 너란 사람은 아직 같은 이름이니까 내 여자 바뀔 수 없는 거니까 절대로 바뀔 수 없는거니까
다시 그댈 만나게 되면 죽어도 그 손 놓지 않을게 제발 한 번이라도 내 말 들어준다면 그대 내게 오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시 그댈 만나게 되면 죽어도 그 손 놓지 않을게 제발 한 번이라도 내 말 들어준다면 그대 내게 오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눈을 감아도 다시 떠봐도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너뿐이니까 아프지만 괜찮아 믿고 있으니까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핸드폰의 너를 아직 간직하지만 매일 지웠다가 되살리길 자꾸 반복해 너란 사람은 아직 같은 이름이니까 내 여자 바뀔 수 없는 거니까)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습관처럼 믿어왔던 너의 사랑은 생각처럼 오래토록 가지 않았어 듣지 않았어 사랑따위 쉽게 변할 수 있다고 규칙처럼 말해주던 사람들의 말 다 틀린거라고 너와 함께라면 언제라도 행복하다고 헤어질 수 없고 갈라서지도 않고 내 사랑은 마지막이 너일거라고
생각해보면 나 틀린 것들이 너무나 많았어 자존심 때문에 너를 아프게했어 다투더라도 니가 나쁜 거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길 겁을 냈었어 사과받고 싶어서 오기를 부렸고 사랑받고 싶어서 욕심 부렸어 믿어주지 못해 너무도 한심했었던 사랑이란걸 이제야 알게되었어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나 없이는 안된다고 말했었잖아 눈물따윈 없다고 넌 얘기했잖아 가끔은 크게 한번 싸우더라도 오래토록 사랑할거라 말을 했잖아 해줄 것이 없어서 난 힘들었지만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그리웠지만 잘잤냐는 문자 한마디에 기뻤어 잠들기전 사랑한단 말에 난 행복했어
너와 헤어지고 잊어보려고 노력을 해도 무심결에 누른 1번에 니 번호가 뜨고 메신저에 너만 있는 폴더를 보고 나도 모르게 니가 좋아하던 노랠 연습해 시계 숫자들이 다 같을 땐 내 생각한다고 너무 힘들땐 내 사진 보면서 웃어본다고 말했었잖아 너무도 행복했잖아 나밖에 없다고 웃으며 말했었잖아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오래토록 사랑할 거라고 믿었었는데 우리 사랑했잖아 이리 쉽게 끝낼 거라고는 안 했었잖아 네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그냥 말뿐이라도 거짓이라 말해도 다 괜찮아 단 한번만 내게 돌아와줄 순 없니?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행복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나의 전부였는데 누가 머라해도 널 사랑할 자신있는데 이제 그만 돌아와 나를 떠나가서 힘들거면 그만 돌아와 네가 떠난 자리는 비워둘게
거짓말 하지마 날 사랑한척 하지마 길가에 놓인 마지막 이별까지 망치지마 어차피 갈테니까 살짝 비켜 줄래 날 벌레 보듯 쳐다봐 넌 도대체 뭔데 그렇게 잘났으면 날 만나지 말든가 내 맘 갖고 잘난척 하지 말든가 니 사랑 하나 지키는 법도 모르고 잘난 자존심 굳게 세우고 떠나갔어
어차피 너에게 사랑을 줬던 나도 똑같다고 생각은 했어 그래도 사랑인지라 아직은 많이 아파 나 지금 많이 아파도 내일은 잊자 있잖아 사실은 조금 많이 아파 나 니가 많이 나쁘대도 아직 보고 싶어 잘 알어 어차피 끝났다는거 다른 사람 좋다고 내 사랑 무시했단거
떠나간 널 잊지 못해 잠시만 널 묻어둘게 잊어가는 걸 다시 잊어버리고 너를 잊지못해도 딱 오늘까지만
떠나간 널 잊지 못해 잠시만 널 묻어둘게 잊지 말라고 니가 버린 사랑도 사랑한 나란 사람 사랑한건 행운인걸
똑같은 다툼이 자꾸 반복되다가 많이 다치기도 하지만 마치 니가 내 모두 가진 것 처럼 나는 갖힌 사랑에 많이 바치곤해 근데 넌 떠났네 떠날거면서 잘난척만 엄청하다가 또 내 눈물 앞에 비정한 웃음 보이지마 언제까지 장난치나 지켜 본거니까 이긴척 하지마 나 진짜 마지막
눈물로 내 가슴 상처라도 비우고 선물도 편지도 모두 태워버렸다 사랑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은 것 처럼 너는 처음부터 장난처럼 만난 것 처럼 너처럼 나도 참 거짓말쟁이야 너를 다 잊은척 잘하지? 다 거짓말니까 잘 알어 어차피 끝났다는거 나란 사람 못나서 내사랑 무시했단거
떠나간 널 잊지 못해 잠시만 널 묻어둘게 잊어가는 걸 다시 잊어버리고 너를 잊지못해도 딱 오늘까지만
떠나간 널 잊지 못해 잠시만 널 묻어둘게 잊지 말라고 니가 버린 사랑도 사랑한 나란 사람을 사랑한건 행운인걸
작은 선풍기를 샀어 네게 주려고 요즘 덥잖아 시원하게 하고 다니라고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좀 말고 밤엔 추우니까 외투 하나 챙겨다니라고 걱정하면 니가 괜히 부담가질까봐 그냥 짧은 인사말만 했어 더울까봐 샀어 말도 못하고 이거 귀엽지? 작아도 시원하더라 자랑하고 말아 바보같은 나라 아직 널 위해서 해줄 것이 아무것도 없어 너는 그 사람의 곁에서만 행복하단걸 너무도 많이 지켜봤으니까 근데 잠깐 아프다가 나을 감기같지도 조금 비추다 말 사막속의 단비같지도 않은 걸 서서히 알게 되는걸 나도 사랑이란 것을 알게 되는걸
날 바라봐줘요 그대 눈빛을 보며 맘에 담아버렸죠 그댈 향한 감정을 어딜 가든 내 눈에 보이는 건 그댄데 사랑한단 말도 건낼 수가 없어서 슬퍼
오늘도 나는 너를 기다려 혹시 문자라도 올까 핸드폰을 꽉쥐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니 집앞 길로 다녀 금새라도 올 것 처럼 니가 아른 거려 니가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얻었어 전에 꼭 갖고싶다고 그랬었잖아 주면서 한 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리고 니가 한 번 더 웃어준다면 언젠가 니가 내게 웃어줄때면 그래도 친구라서 곁에 있을 수는 있구나 매일 감추고 또 감추면 널 볼 수 있겠지 언젠간 그러다 알아주겠지 작은 물한잔도 니가 주면 먹지 못하고 네게 빌려줬던 우산 아직 받지못한 건 보고싶을때 핑계대려고 아냐고 이만큼 바보같다고
날 바라봐줘요 그대 눈빛을 보며 맘에 담아버렸죠 그댈 향한 감정을 어딜 가든 내 눈에 보이는 건 그댄데 사랑한단 말도 건낼 수가 없어서 슬퍼
너를 부르다가 지쳐가잖아 작은 선풍기만 나를 위로하잖아 그런데도 맘은 식지 않아서 붙일 수 없는 편지에다 불을 붙인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걱정뿐이라서 아직도 너를 멤돌고 있어 내가 과연 너에게 필요한걸까 만약 필요없다면 내 맘 멈출 수 있을까?
날 바라봐줘요 그대 눈빛을 보며 맘에 담아버렸죠 그댈 향한 감정을 어딜 가든 내 눈에 보이는 건 그댄데 사랑한단 말도 건낼 수가 없어서 슬퍼 (너를 부르다가 지쳐가잖아 작은 선풍기만 나를 위로하잖아 그런데도 맘은 식지 않아서 붙일 수 없는 편지에다 불을 붙인다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걱정뿐이라서 아직도 너를 멤돌고 있어 내가 과연 너에게 필요한걸까 만약 필요없다면 내 맘 멈출 수 있을까?) 날 바라봐줘요 그대 눈빛을 보며 맘에 담아버렸죠 그댈 향한 감정을 어딜 가든 내 눈에 보이는 건 그댄데 사랑한단 말도 건낼 수가 없어서 슬퍼
어제는 혼자 그냥 술을 마셨어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이 생각나더군 그렇더라고 하지말란 짓도 자꾸 하고싶어져서 결국 몰래나왔거든..
24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다가 오랜만에 맡는 탁한 공기 조차도 너를 본단 생각때문에 잊혀지더라 흐린 초첨조차 내눈 앞을 스쳐지나간 너 만큼은 절대로 놓칠 수가 없는 건가봐 니가 어디에 있다해도 자꾸 찾아가 마지막으로 보는 건데 웃어주든가 만나주지 않을거라면 무시하든가..
죽든말든 상관않고 떠나가든가 미리 정을 떼든가 나를 미워하든가 쓸떼없이 동정해서 비참하게 만들어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곁에 있는 이유가 뭐냐고..
미안하단말 너를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수 없다는 걸 네가 더 잘 알잖아 이젠 떠나가 널 받아 줄 수 없는 날 이젠 나란 존재 잊고 살아가 제발..
아직도 내 생각처럼 안돼 숨쉬는 것 조차 가끔 혼자서 잘 안돼 희망따윈 이미 버린지가 오래야 살 수있단 거짓말은 들리지도 않아..
아마 눈을감고 나면 볼 수 없겠지 마지막으로 보는 니가 너무나도 예뻐 겉과 속은 다르지만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운 모습이라 속이 훤이 보여..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짓말은 제발 하지마 내가 떠나고 나면 흔한 꽃도 안줄거잖아 귀찮아 죽을까봐 걱정하는 척 안그래도 죽으니까 보채지좀 마..
살아가라는 말은 쉽게 잘도하면서 왜 널 사랑해도 된다고는 못하는건데 살아보라는 말은 쉽게 잘도 뱉으면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건 왜 안되는건데..
잡지 못해서 널 붙잡지 못해서 나를 나쁘다고 생각해도 나는 괜찮아 이젠 잊어줘 널 사랑할 수 없는 날 작은 추억까지 모두 잊어줘 제발..
죽을 만큼 아파 난 죽을 만큼 아픈데도 죽을 수가 없어 죽기전에 보는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죽어서도 너를 잊곤 살 수가 없어 그러니 죽지 못해 살아가라는 말은 쉽게 잘도하면서 왜 널 사랑해도 된다고는 못하는건데 살아보라는 말은 쉽게 잘도 뱉으면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건 왜 안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