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bridge 1) 사랑 인연 그 운명 이 모든 것들의 시작 from the G. 내 상처 그리고 아픔이 모든 것들의 답 from the G.
Verse 1) 붙잡아 달란 말도 못했어 이게 꿈일거라 나는 믿어서 제발 날 잡아달라고 떠나지 말라고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 영원을 말했잖아 ever 절대 이별 없댔잖아 never 날 갖고 논게 아니라면 말해줘 please give me one more chance, come back to me
병인줄 알면서도 내겐 집착뿐 사랑한 단 말은 이젠 너무 늦었으면서(어) 내게는 너뿐인 걸 그래 난 참 못났다 그 못난 가슴으로 가졌던 넌 나 뿐이란 말 그사람에게 잘도 하더라 잘봐 제발 다시 돌아오는 길에 내가 기다리잖아
Sabi) 추억을 남기고 아픔을 남긴 너 모두 지울 수가 없는데 이별을 새기고 존재를 지운 너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rap bridge 2) love affinity destiny 이 모든 굴레들의 시작 from the G. Emotion Happiness 이 모든 추억들의 끝 yes from the G.
Verse 2) 심장이 멈췄어 너를 바라보다가 난 아직도 니가 그려준 내 얼굴보면서 언제나 내게 웃어 주던 넌 오늘도 웃는다 언제나처럼 예쁘게 그 사람 곁에서
그 사람 곁에 있지 말고 내게 돌아와 결국 돌아 올거란 걸 네가 알잖아 아직도 날 떠나간게 믿기지 않아 안돼 난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잖아 모두 다 내가 바꿀게 미련뿐인 사랑에 인사를 남길게 한때 니가 그려냈던 내 미소를 찾아줘 이별 속에 잃어버린 모습을
Verse 3) 사랑한단 말을 적은 편지가 내게는 니가 나를 그려줬던 쪽지가 널 만날때마다 입던 옷 주머니속에서 나올 때마다 너를 담아뒀던 서랍장에 쌓여가다가 책상채로 불탄 내 사랑아 다른 사람 일기장에 니가 나와도 돼 이제는 너를 잡을 용기가 없으니까 너를 붙잡을 용기가 없으니까 그래 난 용기가 없으니까
어제는 혼자 그냥 술을 마셨어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이 생각나더군 그렇더라고 하지말란 짓도 자꾸 하고싶어져서 결국 몰래나왔거든..
24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다가 오랜만에 맡는 탁한 공기 조차도 너를 본단 생각때문에 잊혀지더라 흐린 초첨조차 내눈 앞을 스쳐지나간 너 만큼은 절대로 놓칠 수가 없는 건가봐 니가 어디에 있다해도 자꾸 찾아가 마지막으로 보는 건데 웃어주든가 만나주지 않을거라면 무시하든가..
죽든말든 상관않고 떠나가든가 미리 정을 떼든가 나를 미워하든가 쓸떼없이 동정해서 비참하게 만들어 사랑할 것도 아니면서 곁에 있는 이유가 뭐냐고..
미안하단말 너를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수 없다는 걸 네가 더 잘 알잖아 이젠 떠나가 널 받아 줄 수 없는 날 이젠 나란 존재 잊고 살아가 제발..
아직도 내 생각처럼 안돼 숨쉬는 것 조차 가끔 혼자서 잘 안돼 희망따윈 이미 버린지가 오래야 살 수있단 거짓말은 들리지도 않아..
아마 눈을감고 나면 볼 수 없겠지 마지막으로 보는 니가 너무나도 예뻐 겉과 속은 다르지만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운 모습이라 속이 훤이 보여..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짓말은 제발 하지마 내가 떠나고 나면 흔한 꽃도 안줄거잖아 귀찮아 죽을까봐 걱정하는 척 안그래도 죽으니까 보채지좀 마..
살아가라는 말은 쉽게 잘도하면서 왜 널 사랑해도 된다고는 못하는건데 살아보라는 말은 쉽게 잘도 뱉으면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건 왜 안되는건데..
잡지 못해서 널 붙잡지 못해서 나를 나쁘다고 생각해도 나는 괜찮아 이젠 잊어줘 널 사랑할 수 없는 날 작은 추억까지 모두 잊어줘 제발..
죽을 만큼 아파 난 죽을 만큼 아픈데도 죽을 수가 없어 죽기전에 보는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죽어서도 너를 잊곤 살 수가 없어 그러니 죽지 못해 살아가라는 말은 쉽게 잘도하면서 왜 널 사랑해도 된다고는 못하는건데 살아보라는 말은 쉽게 잘도 뱉으면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건 왜 안되는건데...
이별의 그림자가 말을 해 다시 돌아갈수가 없데 시간은 빨리갈거래 하지만 나는 멈춰설거래 우리는 이렇게 될 줄 알았었나봐 그래서 더 슬퍼지나봐 이 하룻밤이 지나면 널 다시 만날까 그래 쓸쓸하게 다른길을 걷던 그날 밤 우리 둘은 이렇게 될걸 알았었나봐 너무나 태연하게 다른길을 걷고있잖아 이 신호등은 빨간불에서 멈춰버렸어 저 건널목 반대편에 니가 서있는데 뒤돌아있는 모습에 난 무릎꿇었어 손뻗으면 닿을것 같은 그자리에서 니가 말했었지 사랑이란 독약이라고 아니 마약이라고 절대 끊을 수 없다고 서로 의지하고 믿는 하지만 독이 될 수 있는 그래도 찾게되는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다시 되돌릴수는 없겠지 조금만 더 잘 알았다면 그래 나 역시 사랑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내게 묻지만 또 아니래 널 만나게?榮摸? 다시 사랑할거래 우리 다시 만날까 이 슬픔이 다 잊혀질때 다시 만날까 이 작은 파도 잦아들때 다시 만날까 우리 행복했던 그 기억으로 갈 수 있을까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차가운 밤공기가 말을 해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어떡할거녜 이제는 소용없겠지만 작은 바램속에 행복에 잠겨 다신 헤어지지 않는 작은 기쁜 꿈을 꿔 뒤돌아서면 언제나 밝은 미소로 웃는 널 보며 다시 나도 작게 미소를 짓는 우리가 사겼던 그 작은 날의 행복한 일을 다시 바라보며 내 볼의 찬 눈물을 닦아 그래 만난다면 내 버릇은 다 고쳐야지 신경쓰는 표정도 단답형의 문자도 하루에도 열번씩 해대는 그 나쁜 버릇도 매일 남 몰래 사랑한다는말 하는것도 매일 고치고 또 고치고 또 고쳐나가면 이런 나를 봐 줄 네가 다시 오지 않을까 세월이 지나고 너와 나 다시 만나게되면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만날까 이 슬픔이 다 잊혀질때 다시 만날까 이 작은 파도 잦아들때 다시 만날까 우리 행복했던 그 기억으로 갈 수 있을까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잊는다고 말은했지만 너의 이름 다시 안부른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를 찾게되 헤어진 건널목에서 이젠 멀어져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던때가 생각나 다시 너를 보며 이 밤에 잠들수 있을까 다시는 지옥같은 이 악몽을 꾸기는 싫어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우리가 다시 만날순 없을까 우리 다시 만날까 이 슬픔이 다 잊혀질때 다시 만날까 이 작은 파도 잦아들때 다시 만날까 우리 행복했던 그 기억으로 갈 수 있을까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잊는다고 말은 했지만 너의 이름 다시 안부른다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를 찾게되 헤어진 건널목에서 이젠 멀어져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를 사랑한다 말해주던때가 생각나 다시 너를 보며 이 밤에 잠들수 있을까 다시는 지옥같은 이 악몽을 꾸기는 싫어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순 없을까
(랩교) 나도 가끔은 주저앉고만 싶어 그래 하지만 지금은 도저히 안돼 나를 믿고있는 그대들의 눈빛에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서 머리로 기억하고 가슴으로 느낄수가 있어 이것이 행복이라는걸 한발짝 두발짝 조금씩 나아가서 언젠간 웃는 날이 올꺼라 믿어
(김췌) 시험에 떨어지고 인생이 괴로워도 항상 빛나는 태양처럼 내게도 빛이 남아있어 나를 비추는건 조명빛이 아닌 희망이란 마음의 빛 주저하고 싶지만 나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 (희망) 밝은 내일이 있을 거야 분명 나에게도 웃는날이 올꺼야
(hook) 따뜻한 햇살아래 눈부신 밝은 태양아래서 난 날아올라 저하얀 구름과 해맑은 미소지으며
(천둥) 거리를 걸으면서 잠시 멈칫 걸음을 멈추고 올려다본 하늘이 어찌나 눈이부시던지 여기가 어딘지 어디로 가는지 갈피를 잡지못하고 이리로 저리로 방황하던 내 청춘 내신세 한탄만 늘어논지 어느덧 24년 어디서 누군가 넌 지시 던지신 물음 넌 커서 뭐가될꺼니 나는 이미 다커버렸는데 어릴적 꿈꾸던 내모습은 온데간데 보이지를 않고 머리만 커진채 난 아직도 그대로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시니컬한 어른이되어버린 그때 그아이의 눈가에 눈물이 맺혀
(hook) 따뜻한 햇살아래 눈부신 밝은 태양아래서 난 날아올라 저하얀 구름과 해맑은 미소지으며
(랩교) 어릴적 일기장 한편에 기억된 나의 꿈에대한 모순적인 의지 하늘은 보라빛깔 불어오는 하얀바람 내바람이던 한 여름의 파란눈 맞으며 그자리에 동그라미 미쳐 그리지 못한 초상화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가지각색 일곱빛깔 무지개 고개를 들어 내꿈이 보이게
(hook) 따뜻한 햇살아래 눈부신 밝은 태양아래서 난 날아올라 저하얀 구름과 해맑은 미소지으며
햇살 가득 눈부신 날에는 사랑스런 네가 생각나네 언제나 내 옆에 항상 있던 너의 모습 떠올리며 긴 시간을 참았지만 한없이 울던 네 모습 보면서 아무말 못했던 날 이해해 줄 수 있니 우리가 비록 함께 있진 않지만 기다려 주겠니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사랑해 살며시 속삭이던 너의 모습 떠올리며 나의 맘을 달래지만 한없이 울던 네 모습 보면서 아무말 못했던 날 이해해 줄 수 있니 우리가 비록 함께 있진 않지만 기다려 주겠니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너를 향한 나의 그 마음만은 잊지 말고 잘 지내길 항상 너를 위해 밤새 기도했어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던 날 기억해 줄 수 있니 우리가 비록 함께 있진 않지만 느낄 수 있겠니 우리의 영원한 사랑을
사랑해 너의 모든걸 사랑까지는 난 바라지않아 넌 그냥 이렇게 내게 웃어주면 돼 또 널 생각하면 난 가슴이 떨려 지금 이 설레임을 난 멈출 수 없어 눈 부신 햇살 가득 맑은 이른 아침 향긋한 모닝커피 향기에 눈을 뜨지 오늘도 분명 그녀의 문자 메세지의 하루가 시작되는 기쁨으로 들뜨네 유난히 속눈썹이 길고 이쁜 그녀는 가끔은 말이없으면서 속태우는 성격 니 혈액형은 O형 내 혈액형은 B형 성격은 안맞지만 그래도 내 이상형 운명적 첫 만남을 손꼽아 왔지 그녀는 나보다도 키는 작지만 엽기적인 그녀 말로는 표현못해 장난끼가 많은 그녈 이기지도 못해 사랑하고 싶은 너 낮보단 밤이 좋아 별과 달의 첫만남 니가 있어주었기에 내가 빛이나잖아 흔들리지말고 우리사랑 앞으로 함께하자 그대 내 손을잡고 Let me go 사랑해 너의 모든걸 이젠 너에게 나 약속할께 그냥 그렇게 나를 보면서 다시 한번만 내게 웃어주길 바래 지금 이 순간 난 너무행복해 난 매일 이렇게 이런 미소지을래 널 보고 있으면 난 가슴이 떨려 널 좋아하나봐 아니 사랑인가봐 길고긴 외로움의 종지부를 찍고픈 나는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친 예비군 얼굴은 못생겨도 정이가는 얼굴 그래서 지은 내 별명은 액션가면짱구 사랑엔 초짜지만 내 여자는 너라고 바로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 사랑한단말 비록 못생기고 수줍음은 많지만 그 어느누구보다 배짱있는 남자 함께 있을때면 가끔 삐지기도할꺼야 그럴땐 그냥 사탕하나 물려주면 그만 단순하면서도 보면 심술퉁이 꼬마아이처럼 개구쟁이 티가 묻어나와 바다보다 깊으면서 하늘보다 넓은 내 심장으로 들어와줘 여기는 Heaven 바다보다 깊으면서 하늘보다 넓은 내 심장으로 들어와준 당신은 Heaven 사랑해 너의 모든걸 이제 너에게 나 약속할께 그냥 그렇게 나를 보면서 다시 한번만 내게 웃어주길바래 기억해 우리 사랑을 니가 있기에 나는 행복해 너무 고마워 정말 고마워 제발 너 하나만은 변치않길 바래 기억해 우리 사랑을 니가 있기에 나는 행복해 너무 고마워 정말 고마워 제발 너 하나만은 변치않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