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로 시를 표현하듯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 국악성악 '정가' 와 실용음악을 크로스오버해서 노래한다.
자신의 언어로 시를 쓰고 잔잔하게 흐르는 물처럼 자신의 음악을 통해 평화를 흘려보내는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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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은유로 시를 표현하듯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 국악성악 '정가' 와 실용음악을 크로스오버해서 노래한다.
자신의 언어로 시를 쓰고 잔잔하게 흐르는 물처럼 자신의 음악을 통해 평화를 흘려보내는 아티스트. MAJOR ALBUMSMAJOR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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