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로사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한예진과 재즈 드럼&퍼커셔니스트 황찰리가 클래식과 재즈 라는 음악의 경계를 없애고 새로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 결성한 팀이다
피아니스트 한예진 - 네덜란드 일간지Media Groep Limburg으로부터
“진정한 건반위의 사자” 라는 호평을 받은 피아니스트 한예진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학사, 벨기에 앤트워프 석사,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귀국후 세종문화회관,금호아트홀, 예술의 전당,영산아트홀등 과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프랑스, 카불, 일본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를 개최했다.
또한 국내외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성신여대, 충남대학교,기독음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Midwest University Music-Institute,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 하였다. 현재는에이치아츠 대표,듀오로사맴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드럼&퍼커셔니스트황찰리 - 네덜란드 유학 시절부터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등에서
재즈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재즈 드럼&퍼커셔니스트황찰리는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에서 재즈드럼 전공 후 미국 쉐퍼드 대학교 재즈드럼 전공, 쿠바 국립음대 에서 퍼커션전공 으로졸업 하였다. 국내 몇안되는 라틴 퍼커션 스페셜리스트 이며, 대구 국제 재즈페스티벌 매인 무대, 수성월드뮤직 페스티벌, 재즈 인 대구 페스티벌 등 재즈 연주자로도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다수의 대중음악 라이브세션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듀오로사 리더,경북과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