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여편의TV CF 와 각종 매체에 기타 녹음을 하던 모노맨
그림과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를 좋아하는 덕후임을 자랑스러워 하는(?) 그는
"좋아하는 매체에 직접 배경음악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작곡을 시작한다.
크리에이터 창작 플랫폼인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70여곡의 BGM을 연재하고 있으며
각종 일러스트 전시와 애니메이션, 웹툰, 라디오 오프닝, 영상컨텐츠 배경음악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주 한 곡씩 작곡중인 모노맨.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