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싱어송라이터’, ‘생활밀착형 싱어송라이터’, ‘연대 순정남’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고정진입니다.
들었을 때 ‘재미있다’ 하는 느낌을 드릴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래를 쓰고, 부르고 있습니다.
솔직한 감정을 일기 쓰듯이 담아내어 많은 분으로 하여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저 고정진이 아닌 바로 여러분이 된 듯한 경험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제 음악을 즐기시는 분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나른한 추억 속에 잠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