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신예 싱어송라이터 [Chris Alice]의 동화 같은 여정이 계속되어진다.
그의 음악은 마치 동화같이 따뜻하며 섬세하다. Kpop스타 우승자인 버나드 박의 가장 최근 자작곡 앨범에 <Crossroad> <Friend Zone>의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였으며, 같은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송희진의 싱글 <Sanctuary>에도 참여하며 본인만의 감성을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보여주던 그가 “A Letter from Chris”라는 프로젝트를 통하여 ‘More Time’, ‘I Still Care’에 이은 세번째 싱글을 발매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