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인조 신인그룹 “Dream Menz”(드림맨즈)는
꿈꾸는 수컷들 or 몽상가들 이라는 의미로.
남자라면 세대를 떠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솔직한 남자의 인생, 사랑, 이별, 친구, 술… 등
고뇌하는 남자의 모든 마음들을 고스란히 녹여서 들려 드리는 호소력 짙은 3인 3색의 보컬리스트 팀이다.
100% 남자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억지로 꾸미지 않은 솔직한 얘기들!
그래서 더 강렬히 공감되는 노래!
술자리에서 툭 터놓는 얘기들!
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가슴에 누른 얘기들!
남자의 개똥철학 마저도 노래해버릴 수 있는!
가슴을 때리는 솔직한 노랫말과
기교보다는 감정과 감성에 충실한 외침!
그래서 남자라면!
남자를 이해한다면!
누구나 듣다가 부르다가 울어버릴 수도 있는
그런 노래를 하는 팀!
꿈꾸는 수컷들, 몽상가들
“Dream Menz”(드림맨즈)
독립영화의 제목과 팀명 그리고 곡과의 조화가 찰떡같이 맞아떨어져
이 영화의 음악감독이자 드림맨즈의 총괄프로듀서인 작곡가 Extra Symphony(김동현)의 제안으로 모여 결성되었다.
신인그룹이지만 음반 업계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에게서
“엄청난 감정선과 감성 호소력의 집합체다”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이 팀 “Dream Menz”의 멤버 개개인의 프로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불후의 명곡 2 준우승자인 감성 파워보컬 “태원(Tae.1)”
1세대 아이돌그룹 “이글 파이브” 멤버이자 지금은 솔로 보컬리스트 겸 프로듀서인 “리치(Rich)”
그리고
남성 4인조 그룹 “투로맨스”의 리드보컬 싱어송라이터 “Boy Kim”
이렇게
이미 실력으로는 인정받고 있는 가수들 3명이
서로 많은 시간을 거쳐서 모여 만들어져
그 세월의 모든 것들을 그들만의 감성으로 모아 한 팀으로 묶여 뿜어져 나오는 외침을 담았기에 이들의 음악에는 철학과 힘이 담겨있다.
이들은 과거 남성 4인조 “투로맨스”의 제작사
“EGG Music Company”에 새 둥지를 틀고
멋진 음악들을 장시간 담아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