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후 '어리숙해도 괜찮아'로 데뷔한 Void가 새로운 싱글로 찾아왔다.
이번 주제는 이별 후유증으로, 성숙해진 여자 그러지 못한 남자 그리고 그런 여자를 잡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내었다.
이번 앨범은 특별히 팬들의 후원금을 통해 완성되었기에 더욱더 애착이 가는 음원이라 밝혔다.
ARC 데뷔 후 싱어송파이터로 새롭게 등장한 그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