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영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2017년 11월 첫 번째 싱글앨범 [새벽램프]을 발매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그는 [환상],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함께] 등의 곡으로 공감을 일으키는 일상과 사랑을 노래했다. 2020년 6월에는 ‘혼잣말’이라는 주제의 첫 EP앨범 [Monologue]을 발표하고 앨범명과 같은 이름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Monologue’를 진행했다. 싱어송라이터답게 작사 뿐만 아니라 작곡, 편곡에도 참여하며 그의 음악 능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2020년 음악 TV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그의 음악을 알리고 포크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포커스>에 참가자로 출연하여 한번 더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