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el은 프랑스의 DJ이자 가수, 프로듀서이다. 2005년부터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EDM 듀오 KitSch 2.0과 힙합 프로젝트 Hipshaker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2005년 첫 싱글 'Comes Home'을 발매해 솔로 커리어를 펼쳤고 특히 독일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Jasmine Thompson, Robin Schulz
등의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 하면서 매력을 배가시켰고 'Booty Call', 'Finally', 'Back To Life' 등의 곡들이 크게 히트하며 8억 2천만 이상의 글로벌 스트리밍을 확보한 독보적인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