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애는 프로듀서 겸 작곡/피아노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고 따듯한 감성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2019년 첫 싱글 앨범 [스물아홉 너에게]를 발매했다.
싱어송라이터 에블린 한(Evelyn Hahn)의 싱글 앨범 ‘Bittersweet’, ‘Now’를 프로듀싱 및 연주로 참여했다.
2020년 두 번째 싱글 [안고 싶어져]로 모든 편곡과 연주를 맡고 싱어송라이터 '영주'의 따듯하고 편안한 목소리를 덧입혀 곡을 탄생시켰다.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 오면서 2021년도에 뉴에이지 장르의 앨범인 [Pieces Of Me]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자신의 조각들을 피아노 연주곡으로 표현하고 특유의 따뜻한 정서가 뭍어나는 앨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