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의 다방면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박초원. 2015년 싱글 [남겨진 것들]로 데뷔하여 쓸쓸한 이별의 뒷면을 이야기해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고, 그 이후 26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 박지원, 강철 > 팀으로 [마음의 초원]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그려내 주목받기도 하였다.
또 특유의 섬세하고 맑은 목소리로 따듯한 사랑을 노래한 두 번째 싱글 [사랑이라는 것]이 리스너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