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지만 깊이감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코드 네 개의 한계점을 넘어서며 2017년 데뷔했다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 보컬을 맡아 가진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특히 2019년 발매한 5집 하트시그널은 인기 연극인 하트시그널의 ost로 사용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배우로써도 활동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직접 어디에선가 받은 영감으로 멜로디를 만들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코넷의 음악.
재지한 감성을 기반으로 그 위에 모던함을 더하며 기존의 팝과는 다른 감성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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