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시절부터 음악을 항상 즐겨 듣던 그는 Club ‘ANSWER’에서 Light Jockey로 시작해 Club ‘HALO’ 조명 감독으로 활동했다. 그 이후 전자 음악에 매료되어 Club ‘Face’, ‘RB Lounge’ 등 다양한 클럽에서 레지던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Tech House, Bass Music을 기반으로 한 프로듀싱 및 플레이 중이며,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을 선호하며 자신만의 장점을 살려 다이나믹한 무대 연출까지 선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