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Gong’
‘자메즈 (Ja mezz)’의 정규 3집 앨범 ‘The Pink Album’ 수록곡 ‘steve jobs freestyle’ 프로듀싱으로 데뷔한 ‘공훈 (Gong Hoon)’은 그의 시그니쳐인 기타를 통해 그만의 유니크한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공훈 (Gong Hoon)’의 시그니쳐 사운드 ‘Please Gong’은 많은 유튜버 뮤지션과의 합작을 통해 알려졌다. 프로듀서이자 연주자인 ‘공훈 (Gong Hoon)’은 어쿠스틱 사운드와 트랩 힙합 사운드의 조화를 그만의 색깔로 표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