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마에스트로 타임'의 "김태호"는
캐나다에서 심리치유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온 음악가.
음악을 통해 전달받는 마음치료의 힘에 이끌려 클래식 음악을 공부했다.
캐나다와 L.A 의 에니메이션 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배경음악을 작업했고
영화 및 뮤지컬의 OST 연주곡의 작사, 편곡, 믹싱에 참여했다.
한국에 와서 음악 프로듀싱을 하며 평소 생각했던 단순히 음악을 듣고
악기를 통한 곡작업을 넘어서 마음공부를 통해 얻은 테라피적인 요소들을
음악 즉, 멜로디 신스 악기 구성 등으로 최대한 음악치료적 효과를 주도록
꾸준하게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 '마에스트로 타임'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클래식 태교 연주곡 음악으로
육체와 마음에 경건하고 건강한 이로움을 얻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