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ed by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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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BIRTH: 1991년 09월 24일 / 대한민국,서울특별시
DEBUT: 88
PROFILE: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FACEBOOK: MELON:
INTRODUCTION
천재노창은 저스트 뮤직 소속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래퍼이다. 힙합 커뮤니티에서 믹스테잎을 발매하면서 인지도를 쌓은 그는 2009년 [mixtape Vol.1 답해 내게, The King of VARIN]를 발표했다. 이듬해 정식 EP [기억시옷]을 통해 감성의 폭발과 기억의 재해석을 담아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세계 여러 나라의 비트와 언어를 담아낸
'세계ILL주'라는 곡으로 리스너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저스트 뮤직과 계약한 후 스윙스, 씨잼 (C Jamm), 박재범, BILL STAX (빌스택스), 한요한 등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의 작업물을 발표했으며, 2015년 타블로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All Day'를 시작으로 EP [MY NEW INSTAGRAM : MESURECHIFFON], '힙합', 'GOD' 등을 공개했다. 인디고 뮤직과 저스트 뮤직의 컴필 앨범과 공연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MAJOR SONGS
5:12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No lights from window, but from me Someone told me, 'Just follow the lights' Then, I looked at the light Yeah, it's from me, It's from me Standing with mirror *2 [1절] 창가에 턱을 괴 밤하늘과 바람 그 아래로 몇 번의 위기, 기쁨, 짧은 사랑, 수만 개 고역이 보여 경험들을 감안한 듯 한 내 초연 짧은 기간에 다 쓴 건 참 많은 나의 소원 난 꽤 노련해질 때가 되 버린 나이 앞에서 느낀 책임감 거북해 한 입 안에 털어 넣을 줄 알았던 세상은, 한 알이 막 죄지어서 발에 찬 쇠 공만 해 또 날이 밝네 서서히 많은 사건에 부딪혀 깎일 개성과 나 싫은 건 기억해도, 내 3일째 건망한 추억, 좋은 글귀들은 각인될 것 같았는데 욕만 느네 다 적만 있네 적과 난 적 아닌 채 옆, 앞, 밑에 같이 있어 여긴 악수와 미소 속에도 살기 있어 거리 그 어딜 거닐 던지 보게 되는 건 어차피 기억 안나, 할 필요도 없는 것들 소매에는 없을 단추, 목에 뭐 안 맨 채로 살 내가, 가끔은 불안해, 선함 때문에 또 망해가지 않게 독 물었어 이제 볼 건, 기억이나 내 꿈이랑 똑같아질게 보여 [훅] No lights from window, but from me Someone told me, 'Just follow the lights' Then, I looked at the light Yeah, it's from me, It's from me Standing with mirror *2 [2절] 명성이 있기도 전에 붙은 달콤한 말과, 여자들이 좀 전엔 문득, 오전에 불을 켠 것처럼 필요 없네 수긍해도 비 온 날이면 찾아 홀연, 내 굽은 허릴 필 때면 멍해진 머릿속엔 코로 마신 공기만 남아 생각해댈수록 온몸 아닌 목 밑만 살아 꺼져버린 머리 나는 뱉어내, 나를 대변해줄 말을 나는 뱉어내 흥행 법에 거꾸로 선채 걷지 행여나 돈을 번대도, 더 숨고, 건배는 없지 선서해 난 겉에 덥힌 건 빼 수도 없게 널린 그런 것들과 섞지마 선을 꼭 옆에 그었지 지난 건 뒤로 해 해 없음 조명 키면 돼 올해 이후 이젠 더 없는 졸업이 절대 날 어쩌진 못해 지금 내 업은 도움 없이 여태 왔어 이제 나는 밝아 [훅] No lights from window, but from me Someone told me, 'Just follow the lights' Then, I looked at the light Yeah, it's from me, It's from me Standing with mirror *2 [3절] 빛을 따라야 한다면, 난 걷기만 하면 돼 눈만 안 감았다면, 한번씩만 나를 꺼내 거울에 비춰 그리고 봐 해지면 눈이 또 날 봐 내 귀를 접고, 입도 막아 대신 먹은 쉼 호흡 다음 숨 뱉기를 취소해 주젤 잃은 이곳에, 누구의 입을 믿고 내 두 개 귀를 팔아? 줏대 있는 이 노래 늘 죄짓는지 모른 애들 숱해, 기분이 좋기엔 부대끼는 사건, 발언들 난 없어 하려면 더 빨리 할 수 있어 여자와 입 발림들, 어차피 말뿐인 거 실팬 납득이 안돼 된다면, 납이 날듯이 어디서든 날 치겠지만, 난 피할 수 있어 가뿐히 경험 열거였어 이건, 비슷한 정도는 여태껏 몇 번 없었지 전엔 기억이나, 이제 볼 건 기억이나 내 꿈이랑 똑같아 기억이나. [훅] No lights from window, but from me Someone told me, 'Just follow the lights' Then, I looked at the light Yeah, it's from me, It's from me Standing with mirror *4
3:55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1절] Street will live with me, but city keep killin' me 걷는 것도 오래하면 심히 지치지 피 안 통하는 발, 그걸로 뛰어 간 곳은 비포장의 도로 가히 미친 짓이지 날이 이미 진 city, 문제는 시시비비이긴 문제부터 틀려먹어 괜히 비밀이 비밀이 아냐 어릴 적부터 해온 내길 이기긴 글렀어 일리 없어서 미친 짓이 미친 짓으로 끝나 이사회는 다행이라고 생각 할거야 남들이 안 하겠다는데, 내가 간 부어야지 셈만 할 거 다 보이는 앤 잘가 허약한 젊은이와 피 만땅 노인, 괜한 말이였나? 문제 제기잔 수능처럼 잠깐 사라져 차렷인데 지적 하고 있어, 남 말 말아줘 가만 앉아서 생각만 하다간 가져 갈 거야 모든걸 눈뜨고 지켜 사람과 난 절대 안 섞여 [훅] Yeah... Kill me now...now, now *반복 [2절] Street can kill me, but city will CPR me 다 물에 산다고 그 이유로 씻질 않지 너무 시기가 일러 자유를 얻기에는? 억지이지만, 입 다물어야지 사질 묶어놓고 뛰놀라면 아이들은 앉을 수밖에 없어 숨긴 꿈은 어른들의 감은 눈 앞에 서서 맥없어서 성공한 건 PC 달콤해도 빨고 나면 먼지만 엉기지 미리 말한 시기가날 이 꼴로 만들어서 이 말을 해, 2등은 안 돼서 인상 쓰면서 1 가는 애 삶을게 구워져 나오는 세상 깊숙이 저 안에 감춰진 내 간 보는 세상 품에다 감춘 총보다 쥔 주먹에다 수갑 채워가는 거리 실제 성과는 없이 떠든 게 엿 같은 거지만, 오늘도 참아 쉬어 가는 거지, 더 흔들려면 손을 모아둬 [훅] Yeah... Kill me now...now, now *반복 [3절] 도시 속 거리 속 도시엔 모두 허기로 오직 허기를 달래는 사람들 뿐, 얽히고 꼬인 실만 잘 잡으면 돼 CD없이 오로지 춤도 아닌 몸짓 스물 다섯은 거진 고모지 어리고 모이면 돼 곡은 베껴 어설픈 가짜 이름과 얼굴 소문 냈던 기자들의 바보플레이 돋은 소름엔 절대 감동은 없어 추울 뿐 소음고문 된 건 주말 오후 4시의 춤 대결과 팬 머릿수로 받는 상 요새는 앨범 안엔 대충 때려 박은 곡 하나에 리믹스 14,500원 참았던 목에 걸린 말 한 건 손해 없지, 나한텐 나한테만 [훅] Yeah... Kill me now...now, now *반복
[1절]
Street will live with me,
but city keep killin' me
걷는 것도 오래하면 심히 지치지
피 안 통하는 발, 그걸로 뛰어 간 곳은
비포장의 도로
가히 미친 짓이지
날이 이미 진 city,
문제는 시시비비이긴 문제부터 틀려먹어
괜히 비밀이 비밀이 아냐
어릴 적부터 해온 내길 이기긴 글렀어
일리 없어서 미친 짓이 미친 짓으로 끝나
이사회는 다행이라고 생각 할거야
남들이 안 하겠다는데, 내가 간 부어야지
셈만 할 거 다 보이는 앤 잘가
허약한 젊은이와 피 만땅 노인, 괜한 말이였나?
문제 제기잔 수능처럼 잠깐 사라져
차렷인데 지적 하고 있어, 남 말 말아줘
가만 앉아서 생각만 하다간 가져 갈 거야 모든걸
눈뜨고 지켜 사람과 난 절대 안 섞여
[훅]
Yeah... Kill me now...now, now
*반복
[2절]
Street can kill me, but city will CPR me
다 물에 산다고 그 이유로 씻질 않지
너무 시기가 일러 자유를 얻기에는?
억지이지만,
입 다물어야지
사질 묶어놓고 뛰놀라면 아이들은 앉을 수밖에 없어
숨긴 꿈은 어른들의 감은 눈 앞에 서서
맥없어서 성공한 건 PC
달콤해도 빨고 나면 먼지만 엉기지
미리 말한 시기가날 이 꼴로 만들어서 이 말을 해,
2등은 안 돼서 인상 쓰면서 1 가는 애
삶을게 구워져 나오는 세상
깊숙이 저 안에 감춰진 내 간 보는 세상
품에다 감춘 총보다 쥔 주먹에다 수갑 채워가는 거리
실제 성과는 없이 떠든 게 엿 같은 거지만,
오늘도 참아
쉬어 가는 거지,
더 흔들려면 손을 모아둬
[훅]
Yeah... Kill me now...now, now
*반복
[3절]
도시 속 거리 속 도시엔 모두
허기로 오직 허기를 달래는 사람들 뿐,
얽히고 꼬인 실만 잘 잡으면 돼
CD없이 오로지 춤도 아닌 몸짓
스물 다섯은 거진 고모지
어리고 모이면 돼 곡은 베껴
어설픈 가짜 이름과 얼굴
소문 냈던 기자들의 바보플레이
돋은 소름엔 절대 감동은 없어
추울 뿐
소음고문 된 건 주말 오후 4시의 춤 대결과
팬 머릿수로 받는 상
요새는 앨범 안엔 대충 때려 박은 곡 하나에 리믹스
14,500원
참았던 목에 걸린 말 한 건
손해 없지, 나한텐
나한테만
[훅]
Yeah... Kill me now...now, now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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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일종의 시도인지, 아님 모르는지 기존을 무시하구 막 해대 굳이 시초를 꺼내는 건 잘못 바뀌는 지금이 피 보는 거니까 대중들 조차도 줄이지 볼륨을 짧아진 곡들, 할 말은 다 하는지 의심 돼 계속 대립하는 찬,반 유지를 쉽게 해결해 줄게 겉만 잘 꾸미는 10대 같은 트랙은 앨범 왜 안 사는지를 쉽게 대변해 시기적 망작이 아니야, 노력 없이 뭘 원해 실적이 다 같지만 네가 떳떳 못 할거야 이건 상장이 아니야, 머리 박고 들어 시건방 따위가 위안되진 못해 흔해빠진 표현력과 진심 없는 건 죄 그렇게 해 돈 벌어야 실질적 불명예 이 바닥은 투명해, 고개 못 숙이면 오지마 존경할 줄 모르면 오지마 [훅] 할말 없음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 말 한적은 많지만, 곡은 많지만 다 똑같아 검은 밤이라고 불 안 킨 단 말, 말이 안되 시작만 하지마 *2 [2절] 비트와 제목만 다른 곡이 100개야 난 뭘 기대 해야 돼? 살은 소릴 낼 때야 많은 고민해 제발. 돈이 될 때가 되면 되니까, 그 전엔 항상 눈높이를 최대한 바른 곳 위에 대놔 항상 불모지에 옛날, 처음을 연 분들을 기억해 유독 비례해가는 여기 인구수와 쓰레기 수고비 된 댓 가 돈 위한 중독성에 대한 순종이 네게 남긴 건 죽은 명성뿐 다들 모일 때 대상은 받아도, 박수는 못 받는 부조리 세태와 다를 게 없어 자기 부모님에겐 한 두 곡 조차 못 들을 앨범은 뭘 위해 내놔? 율동질 해대다, 숨막히고 핑계 대 난 그런 꼴 너무 많이 봤어 3분도 긴데 왠 말을 더 하겠어 여태 줄 곧 기대해왔지만 안 달라지니까 나를 볼 시대 됐잖아 [훅] 할말 없음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 말한 적은 많지만, 곡은 많지만 다 똑같아 검은 밤이라고 불 안 킨 단 말, 말이 안되 시작만 하지마 *2 [3절] 국적 까먹은 애들 못해도 꼭 하나씩 미국 거 말써 으레 순번 없이 막한 판 겨우 정말 전준데 끄게 되 대부분은 파는 것만 썩은 예술 투철한 척은 해도, 다 비슷한 거 같아 돌아는 못 가 어차피 수작업 많던 곳에 공장이 떼니까 반기는 방법과 먼, 안 사서 듣는 것도 죄 난 남기는 상성상 더 있지 못해 근데 남을 거니까 다른 게 꺼져 살은 손과 입 굽은 허리 각 하는게 철없이 대강 사서 엎어놓고 예술이래 적당한 단어를 내게 수식해
일종의 시도인지, 아님 모르는지
기존을 무시하구 막 해대
굳이 시초를 꺼내는 건 잘못 바뀌는 지금이 피 보는 거니까
대중들 조차도 줄이지 볼륨을
짧아진 곡들, 할 말은 다 하는지 의심 돼
계속 대립하는 찬,반 유지를 쉽게 해결해 줄게
겉만 잘 꾸미는 10대 같은 트랙은
앨범 왜 안 사는지를 쉽게 대변해
시기적 망작이 아니야,
노력 없이 뭘 원해
실적이 다 같지만 네가 떳떳 못 할거야
이건 상장이 아니야,
머리 박고 들어
시건방 따위가 위안되진 못해
흔해빠진 표현력과 진심 없는 건 죄
그렇게 해 돈 벌어야 실질적 불명예
이 바닥은 투명해, 고개 못 숙이면 오지마
존경할 줄 모르면 오지마
[훅]
할말 없음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
말 한적은 많지만, 곡은 많지만 다 똑같아
검은 밤이라고 불 안 킨 단 말, 말이 안되
시작만 하지마 *2
[2절]
비트와 제목만 다른 곡이 100개야
난 뭘 기대 해야 돼?
살은 소릴 낼 때야
많은 고민해 제발.
돈이 될 때가 되면 되니까,
그 전엔 항상 눈높이를 최대한 바른 곳 위에 대놔
항상 불모지에 옛날, 처음을 연 분들을 기억해
유독 비례해가는 여기 인구수와 쓰레기
수고비 된 댓 가
돈 위한 중독성에 대한 순종이 네게 남긴 건 죽은 명성뿐
다들 모일 때 대상은 받아도,
박수는 못 받는 부조리 세태와 다를 게 없어
자기 부모님에겐 한 두 곡 조차 못 들을 앨범은 뭘 위해 내놔?
율동질 해대다, 숨막히고 핑계 대
난 그런 꼴 너무 많이 봤어
3분도 긴데 왠 말을 더 하겠어
여태 줄 곧 기대해왔지만
안 달라지니까 나를 볼 시대 됐잖아
[훅]
할말 없음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
말한 적은 많지만, 곡은 많지만 다 똑같아
검은 밤이라고 불 안 킨 단 말, 말이 안되
시작만 하지마 *2
[3절]
국적 까먹은 애들
못해도 꼭 하나씩 미국 거 말써
으레 순번 없이 막한 판
겨우 정말 전준데 끄게 되
대부분은 파는 것만 썩은 예술
투철한 척은 해도, 다 비슷한 거 같아
돌아는 못 가
어차피 수작업 많던 곳에 공장이 떼니까
반기는 방법과 먼, 안 사서 듣는 것도 죄
난 남기는 상성상 더 있지 못해
근데 남을 거니까 다른 게 꺼져
살은 손과 입
굽은 허리 각
하는게 철없이 대강 사서 엎어놓고 예술이래
적당한 단어를 내게 수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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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How could you be so heartless? I'm so stucked in your honesty Disgusting, disgusting Uh, Can you see me? Think about what you talked to me Now just think about, You loved me Just hate me, hate me, hate me, aight? To you, I'm a tiny bite I can't go on everythig I can't go on everythig Can't go on Can't go on everything, girl I can't go on everythig I can't go on everythig Can't go on Can't go on everything, girl
How could you be so heartless?
I'm so stucked in your honesty
Disgusting, disgusting
Uh, Can you see me?
Think about what you talked to me
Now just think about,
You loved me
Just hate me, hate me, hate me, aight?
To you, I'm a tiny bite
I can't go on everythig
I can't go on everythig
Can't go on
Can't go on everything, girl
I can't go on everythig
I can't go on everythig
Can't go on
Can't go on everything,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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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1절] A moment, then no one 내 마음대로 했었지만, 내 마음대로 안됐지 다 소용없어, 또 도졌어 기억조차도 잘 나질 않지만 뭐 어떻게 됐던지, 신경은 안 쓰지만, Only worry is you, only worry is you. only worry is you 진짜 돌리고 싶어 이젠 항상 뒤늦게 말만 해대지만, [후렴] If you so far gone, I can't go on my life Just tell no lie so l can go on my life [2절] 일종의 자만심 때문에, 헷갈려 했던 것 때문에 제대로 잡지 못했었나 봐 아직도 왜 너와 날 같은 부류로 생각하는지, 생각 안 나는 게 왜 더 신경 쓰이는 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나도 늘 내 일 앞엔 바빠야 했어 바쁘고, 바빠야 돼 여태 내 성격이 너무 한 발 빠져있었나 봐 항상 뒤늦게 말만 해대지만, [후렴] If you so far gone, I can't go on my life Just tell no lie so l can go on my life [3절] 거의 주기적인 뭘 잃은 돼지 머리가 알아챌 쯤 돼서 느끼는 어린 듯 기적이 일어나 되돌려지길 몇 번씩 무기력히 바라는 것 안되, 도저히 수십 번씩 거친 들 숨이 턱밑을 치더니 눈이 떠진 후, 싫어진 모든 것 무의식적인 꿈이 꿔지고, 빛없이 보는 것처럼 9분조차 안가 시간이 멈춘듯해 5분속에서도 땀이나 '사실 너를 그때 만나질 말아야 했어' 이런 가사 난 절대 안 쓸 줄 알았어 12월 같아 뒤돌아보게 되 수시간 동안 실컷 자다가도 일어나면 욕부터 해 미련과 난 거리가 꽤 멀다 생각했는데, 이미 느는 괜찮은데도 억지로 끌어다 괜히 기분을 우울하게 하는 미친 짓 하고 있는 중이야 근데 괜찮아 이젠 그냥 푸념일 뿐이야. [후렴] If you so far gone, I can't go on my life Just tell no lie so l can go on my life
[1절]
A moment, then no one
내 마음대로 했었지만, 내 마음대로 안됐지 다
소용없어, 또 도졌어
기억조차도 잘 나질 않지만
뭐 어떻게 됐던지, 신경은 안 쓰지만,
Only worry is you, only worry is you. only worry is you
진짜 돌리고 싶어 이젠
항상 뒤늦게 말만 해대지만,
[후렴]
If you so far gone,
I can't go on my life
Just tell no lie
so l can go on my life
[2절]
일종의 자만심 때문에,
헷갈려 했던 것 때문에
제대로 잡지 못했었나 봐
아직도 왜 너와 날 같은 부류로 생각하는지,
생각 안 나는 게 왜 더 신경 쓰이는 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나도 늘 내 일 앞엔 바빠야 했어
바쁘고, 바빠야 돼
여태 내 성격이 너무 한 발 빠져있었나 봐
항상 뒤늦게 말만 해대지만,
[후렴]
If you so far gone,
I can't go on my life
Just tell no lie
so l can go on my life
[3절]
거의 주기적인 뭘 잃은 돼지 머리가 알아챌 쯤 돼서
느끼는 어린 듯 기적이 일어나
되돌려지길 몇 번씩 무기력히 바라는 것
안되, 도저히
수십 번씩 거친 들 숨이 턱밑을 치더니
눈이 떠진 후, 싫어진 모든 것
무의식적인 꿈이 꿔지고,
빛없이 보는 것처럼 9분조차 안가
시간이 멈춘듯해
5분속에서도 땀이나
'사실 너를 그때 만나질 말아야 했어'
이런 가사
난 절대 안 쓸 줄 알았어
12월 같아
뒤돌아보게 되
수시간 동안 실컷 자다가도 일어나면 욕부터 해
미련과 난 거리가 꽤 멀다 생각했는데,
이미 느는 괜찮은데도
억지로 끌어다 괜히 기분을 우울하게 하는 미친 짓 하고 있는 중이야
근데 괜찮아 이젠 그냥 푸념일 뿐이야.
[후렴]
If you so far gone,
I can't go on my life
Just tell no lie
so l can go o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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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just vomit it 뱉어내 진실을 다 토해 후회하기 몇 분 전의 미칠듯한 고뇌 옥에 티뿐이면 좋으련만 순간 못해 까인 상처가 많아 입을 닫고 왜 남이 먼저 말하기를 바라? 삭막한 말하나 건조하게 던지고, 간단한 답만 바라다 답답한 마음 잠깐 참다 말아 다 가짜를 가장한 진짜를 숨기고 오해만 쌓아 환한 화난 모습 쥘 수 있는 다이아 앞에 계산길 두들겨 좋은 색을 너무 많이 섞어 색깔이 구분 없이 뭉쳐 검은색 됐네 내 말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여겨둬 생각이 구부정한 건 과거에 부러져서 그럴 거야, 아마 떠드는 입들, 네 것이 아니니까 상관 마 살짝 만 맛봤다면 그건 다가 아냐, 다가와봐 그럼 향을 맡게 되니까 상상하지마 [Hook] 또 한번 진심을 숨기지 웃으면서도 인상을 구기지 무리인듯해 아무렇지 않게 삶을 누리긴 줄이지 못한 자존심이 나를 구기지 *2 상상하지마, 물론 속단도, 가장 안 지나갈 시간 중고 속맘도 사랑 앞이라 잘 뛰다, 이젠 끝부터 생각해 살만 하지 않아 미래를 두렵게 맞이해 해가 내 머리위로 떴지만, 그에 반해 머리털에 가린 머릿속은 항상 그늘져 안 보이는 보기 싫은 것 1위 그 대화 속에서 속은 지, 속인지는 엄밀히 구분해봐도 심히 헷갈리고 너무 어려워 정상인데 뭐가 자꾸 보여 어른거려줘 헐어버려 걸어선 더 못 가 절부터 성령, 십자가 위로 서도 안 될 것들 선전 없는 영화 채널 됐네, 눈 못 때 계획 없이 그리다 보니 무너질 구도 되 전부 읽었다 생각했는데, 남은 부록엔 전혀 다른 내용에 후회하며 울곤 해, 그 전에 [Hook] 또 한번 진심을 숨기지 웃으면서도 인상을 구기지 무리인듯해 아무렇지 않게 삶을 누리긴 줄이지 못한 자존심이 나를 구기지 *2 [Bridge] 절대로 몰라 말 안 하면 넌 때론 곤란하다 하며 숨긴 진심에 나는 상상해 우릴 미치게 하는 상상 *2 [3] 잡아야 할 사람 앞에서 참으며 그 숫자를 세 손가락을 접으며 세, 이제는 충분한데 두 손 다 접고 나서야 알아채, 누굴 잡기엔, 주먹 되 버린 손은 상처밖에 못 낸다는 때늦은 현실을 직시하고 눈 떠보면 떠났고 다음 번엔 발가락마저 접고 못 걸어 자고 일어나길 몇 백 번 반복해도 여전한 못 펴는 손발 심히 편도선 부은 목처럼 날로 신경 쓰임 이상으로 아파, 많이 아파 이젠 기억조차 안 나는 사건과 시작점 딱 한번 만이라도 말 할걸 정말 딱 한번 만이라도 토할걸 진실을 [Hook] 또 한번 진심을 숨기지 웃으면서도 인상을 구기지 무리인듯해 아무렇지 않게 삶을 누리긴 줄이지 못한 자존심이 나를 구기지 *4
just vomit it 뱉어내 진실을 다 토해
후회하기 몇 분 전의 미칠듯한 고뇌
옥에 티뿐이면 좋으련만
순간 못해 까인 상처가 많아
입을 닫고 왜 남이 먼저 말하기를 바라?
삭막한 말하나 건조하게 던지고, 간단한 답만 바라다
답답한 마음 잠깐 참다 말아
다 가짜를 가장한 진짜를 숨기고
오해만 쌓아
환한 화난 모습
쥘 수 있는 다이아 앞에 계산길 두들겨
좋은 색을 너무 많이 섞어 색깔이 구분 없이 뭉쳐 검은색 됐네
내 말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여겨둬
생각이 구부정한 건 과거에 부러져서 그럴 거야, 아마
떠드는 입들, 네 것이 아니니까 상관 마
살짝 만 맛봤다면 그건 다가 아냐,
다가와봐
그럼 향을 맡게 되니까
상상하지마
[Hook]
또 한번 진심을 숨기지
웃으면서도 인상을 구기지
무리인듯해 아무렇지 않게 삶을 누리긴
줄이지 못한 자존심이 나를 구기지 *2
상상하지마, 물론 속단도,
가장 안 지나갈 시간
중고 속맘도 사랑 앞이라 잘 뛰다,
이젠 끝부터 생각해
살만 하지 않아
미래를 두렵게 맞이해
해가 내 머리위로 떴지만,
그에 반해 머리털에 가린 머릿속은 항상 그늘져 안 보이는 보기 싫은 것 1위
그 대화 속에서 속은 지, 속인지는 엄밀히 구분해봐도 심히 헷갈리고 너무 어려워
정상인데 뭐가 자꾸 보여 어른거려줘
헐어버려 걸어선 더 못 가
절부터 성령, 십자가 위로 서도 안 될 것들
선전 없는 영화 채널 됐네, 눈 못 때
계획 없이 그리다 보니 무너질 구도 되
전부 읽었다 생각했는데,
남은 부록엔 전혀 다른 내용에 후회하며 울곤 해, 그 전에
[Hook]
또 한번 진심을 숨기지
웃으면서도 인상을 구기지
무리인듯해 아무렇지 않게 삶을 누리긴
줄이지 못한 자존심이 나를 구기지 *2
[Bridge]
절대로 몰라 말 안 하면
넌 때론 곤란하다 하며
숨긴 진심에
나는 상상해
우릴 미치게 하는 상상 *2
[3]
잡아야 할 사람 앞에서 참으며 그 숫자를 세
손가락을 접으며 세,
이제는 충분한데
두 손 다 접고 나서야 알아채,
누굴 잡기엔, 주먹 되 버린 손은 상처밖에 못 낸다는
때늦은 현실을 직시하고
눈 떠보면 떠났고
다음 번엔 발가락마저 접고 못 걸어
자고 일어나길 몇 백 번 반복해도 여전한 못 펴는 손발
심히 편도선 부은 목처럼 날로 신경 쓰임 이상으로 아파, 많이 아파
이젠 기억조차 안 나는 사건과 시작점
딱 한번 만이라도 말 할걸
정말 딱 한번 만이라도 토할걸 진실을
[Hook]
또 한번 진심을 숨기지
웃으면서도 인상을 구기지
무리인듯해 아무렇지 않게 삶을 누리긴
줄이지 못한 자존심이 나를 구기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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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1절] Dirty beautiful. 벙어리 앵커 일기장 신문 1번 어디에 써? 밋밋한 일들이 커져 밑에선 입이 잠길 뿐 큰 심의가 있을 가사 얼굴이나 한다는 말, 심히 다 비슷하잖아 이름하나 외우기 벅차 뜬 건 눈이지 다 귀를 닫아 상 욕과 인신공격이 '비판' 입문 가사 읽어 내 꺼 그리고 들어 독창적 별명 만들기 전에 흔히 모르던 그 기분, 내겐 느낄 수 있어 굳이 조금 벌 이런 음악? 난 아닌데. 주님 돈 증정, 떼주진 못해도 떼어내, 물론 일부 큰 믿음의 뒤에는 언제나 '융통'이 부족해 매듭 없이도 잘들 엮이는 많은 연 내 뜻 없이 고개 끄덕이는 기분 나쁜 연주 [2절] 여전히 beautiful. 졸업 수와 등수로 다 간추릴 뿐 보는 건 달라도 똑같은 답하는 입들 짐작하는 기준은 지가 바라는 기준 안 말하는 비중이 높아진 언론, 말 엉켜 누구를 교육하기엔 연로한 경험과 사상의 선생들 선동과 혁명 없는 젊은 날은 초상 어조가 역겨운 존댓말, 좋게 안 나오는 말 가족끼리도 방문을 다 잠가놓는 밤 살짝 속는 맛과, 오고 가는 하얀 봉투를 바라보는 맛 때문에 투표해 말 많고, 늘 말해도 안 바뀌어 노래하는 포스터 속 꼰대 작곡가의 일은 원곡 수정 속의 고뇌 만약 내 다음 앨범이 안 나온다면, 죽었거나 입 막혔거나 야, 뭐 알아 두라고, [3절] 객이 앞, 주가 뒤 부잣집에게 따른 법 예민한 뿜빠이 의사님에게 바꾼 얼굴 12년 다 팔아간 술자리; 새 책과는 먼 곳 걔네 한테 할건 두 방씩 세배 하는 것 말은 없는 반응 원근감은 검은데선 정도가 없어 말은 거는 대선, 당선은 먹어 세정력을 팔아서 버는 새 돈 결국 혀 찰게 못 되는 애기들 버릇, 태도 1은 없는데 100은 좀 많은 여자 다들 지들이 잘났대 말에 동사는 없잖아 찔렸음 고칠 생각 좀 해
[1절]
Dirty beautiful.
벙어리 앵커
일기장 신문
1번 어디에 써?
밋밋한 일들이 커져
밑에선 입이 잠길 뿐
큰 심의가 있을 가사
얼굴이나 한다는 말, 심히 다 비슷하잖아
이름하나 외우기 벅차
뜬 건 눈이지
다 귀를 닫아
상 욕과 인신공격이 '비판' 입문
가사 읽어 내 꺼
그리고 들어 독창적 별명 만들기 전에
흔히 모르던 그 기분, 내겐 느낄 수 있어
굳이 조금 벌 이런 음악? 난 아닌데.
주님 돈 증정,
떼주진 못해도 떼어내, 물론 일부
큰 믿음의 뒤에는 언제나 '융통'이 부족해
매듭 없이도 잘들 엮이는 많은 연
내 뜻 없이 고개 끄덕이는 기분 나쁜 연주
[2절]
여전히 beautiful.
졸업 수와 등수로 다 간추릴 뿐
보는 건 달라도 똑같은 답하는 입들
짐작하는 기준은 지가 바라는 기준
안 말하는 비중이 높아진 언론, 말 엉켜
누구를 교육하기엔 연로한 경험과 사상의 선생들
선동과 혁명 없는 젊은 날은 초상
어조가 역겨운 존댓말, 좋게 안 나오는 말
가족끼리도 방문을 다 잠가놓는 밤
살짝 속는 맛과, 오고 가는 하얀 봉투를 바라보는 맛 때문에 투표해
말 많고, 늘 말해도 안 바뀌어
노래하는 포스터 속 꼰대
작곡가의 일은 원곡 수정 속의 고뇌
만약 내 다음 앨범이 안 나온다면,
죽었거나 입 막혔거나 야,
뭐 알아 두라고,
[3절]
객이 앞, 주가 뒤
부잣집에게 따른 법
예민한 뿜빠이
의사님에게 바꾼 얼굴
12년 다 팔아간 술자리; 새 책과는 먼 곳
걔네 한테 할건 두 방씩 세배 하는 것
말은 없는 반응
원근감은 검은데선 정도가 없어
말은 거는 대선, 당선은 먹어
세정력을 팔아서 버는 새 돈
결국 혀 찰게 못 되는 애기들 버릇, 태도
1은 없는데 100은 좀 많은 여자
다들 지들이 잘났대
말에 동사는 없잖아
찔렸음 고칠 생각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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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1절] 대낮, 환한 것도 상관없지 난 아무 때나 참았던 목말라 역시나 나뿐이 아니었던 그런 생각 솔직하게 말을 해봐 나랑 넌 속과 밖, 어딜 따지지 않을 만큼 아니까 엇박자 숨 넌 악기, 건드리면 불러 적당한 음 난 달러 약간은 그저 겉만 핥는 평범함은 없어 난 설마 하는 표정연기와 익숙한 몸의 불일치 이 공간 속에는 단색 뿐이야, 몸 색뿐이지 지금보다 더 더워지는데 도움된 눈,입,귀 감각을 다 꺼내놔 맛 볼 땐 숨이 입 차고 나와 네 머리칼 이불 덮고 싶어 단발이니까 더 일로와 기분 묘해 찌릿한 전기가 허릴 타지 누운 내 몸을 찔러 여전히 날이 춥다면 넌 내 몸을 빌려 [훅] You can feel everything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can feel everything Best you ever had you feel everland You can feel everything [2절] 꼭 필요하다면, 마셔도 되 술 근데 기억하기엔 안 먹는 게 분명히 더 오래 갈 거야 잡어도 되는 시간은 아니지만, 잡을래 난 달러 또래들이랑 좀 깊어 배려해 줄게 네 맘대로 해 너의 박자를 알고 싶어, 심장 대 몸에 왜 또 긴말해 곧 내게 계속 시작해도 되냐고 물을 텐데 네 맘대로 해 가까이 갈 땐 고갤 더 들어, 눈도 떠 전부 보여줘 너의 세정능력을 목 옆이 간지러 마치 데쟈뷰, 전부 보여 어떻게 될지 앞일에 점을 쳐 물론 넌 웃고 있지 안 만족할 수 없어 정신차리고 보면 아마도 밤은 점점 낮이 되가는 중이겠지 할 수 없어 밤 될 때까지 둘이 되짚어야지 어젤 [훅] You can feel everything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can feel everything Best you ever had you feel everland You can feel everything [브릿지] 컷 [3절] 일곱 번째 감각, 새로운 거 적당히 조절해 말만해 좋은 건 전부 다 해줄 수 있어 난 낮에도, 주위서 쳐다봐도 상관없어 다 해줄 수 있어 안보여도 보여 난 다 보여 또 보여 나랑 있음 낮에도 별과 달 보여 곧 보여줄게 본연을 해 조명을 왜 켜 다 꺼 날 더 - 해 [훅] You can feel everything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can feel everything Best you ever had you feel everland You can feel everything
[1절]
대낮, 환한 것도 상관없지 난
아무 때나 참았던 목말라
역시나 나뿐이 아니었던 그런 생각
솔직하게 말을 해봐
나랑 넌 속과 밖, 어딜 따지지 않을 만큼 아니까
엇박자 숨
넌 악기, 건드리면 불러 적당한 음
난 달러 약간은
그저 겉만 핥는 평범함은 없어 난
설마 하는 표정연기와 익숙한 몸의 불일치
이 공간 속에는 단색 뿐이야, 몸 색뿐이지
지금보다 더 더워지는데 도움된 눈,입,귀
감각을 다 꺼내놔
맛 볼 땐 숨이 입 차고 나와
네 머리칼 이불 덮고 싶어
단발이니까 더 일로와
기분 묘해
찌릿한 전기가 허릴 타지
누운 내 몸을 찔러
여전히 날이 춥다면 넌 내 몸을 빌려
[훅]
You can feel everything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can feel everything
Best you ever had
you feel everland
You can feel everything
[2절]
꼭 필요하다면, 마셔도 되 술
근데 기억하기엔 안 먹는 게 분명히 더 오래 갈 거야
잡어도 되는 시간은 아니지만,
잡을래
난 달러 또래들이랑
좀 깊어
배려해 줄게 네 맘대로 해
너의 박자를 알고 싶어, 심장 대 몸에
왜 또 긴말해
곧 내게 계속 시작해도 되냐고 물을 텐데
네 맘대로 해
가까이 갈 땐 고갤 더 들어, 눈도 떠
전부 보여줘 너의 세정능력을
목 옆이 간지러
마치 데쟈뷰, 전부 보여 어떻게 될지
앞일에 점을 쳐
물론 넌 웃고 있지
안 만족할 수 없어
정신차리고 보면 아마도 밤은 점점 낮이 되가는 중이겠지
할 수 없어
밤 될 때까지 둘이 되짚어야지 어젤
[훅]
You can feel everything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can feel everything
Best you ever had
you feel everland
You can feel everything
[브릿지]
컷
[3절]
일곱 번째 감각,
새로운 거
적당히 조절해
말만해 좋은 건 전부 다 해줄 수 있어
난 낮에도, 주위서 쳐다봐도 상관없어
다 해줄 수 있어
안보여도 보여
난 다 보여
또 보여
나랑 있음 낮에도 별과 달 보여
곧 보여줄게
본연을 해
조명을 왜 켜
다 꺼
날 더 - 해
[훅]
You can feel everything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have me then it means,
You can feel everything
Best you ever had
you feel everland
You can feel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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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1절] 꽤 바보같이 내 마지막을 생각해봤어 저녁이 막 다가올 때 돼서 해가 돼봤어 내 깐엔 작건, 크건 그 꿈들 재가 돼봤어 맨날 왜 낯설게 느껴지는 내가 돼봤어? 조금 잿밥에 갔던 내 흑심 이젠 그럴 틈조차 없이 버렸지 그치라고 말 안 해도 멈췄지 묻지, 잘 지내냐 면, 이젠 죽이는 삶이라고 써줬지 쪽지 내게 써먹긴 꼭 이리 맞는 명언이 없어, 안타깝게 어린애들에겐 세상을 난 말 안 할게 얼마나 힘든지, 나 하나 기르기 벅차 오르는 곳에서의 내 임무는 '살아남게' 강함 앞에 작아져 치이고 약한데다 연민을 쏟아 부었다 속아 파산해 잣대가 흐려졌어, 내 판단의 잣대 말야 이젠 머릿속엔 온통 '대충 맞게 가자' 하는 나약한 매력 없는 그냥 사람 돼 평서문보다 잦아진 버릇된 '난 만약에' 내 할 일에 쓸데없이 힘든걸 왜 감안해 자존심을 꺾기엔 짜증나 너무 강한 내 성격 때문에 [2절] 손목 긋고 자살한 내 평범함과 목멘 미래 3년짜리 코마상태에 마모된 기대 다 이해 안됐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난 걱정 없이 살았던 나를 자조해 '픽'해, '스르륵'해, '털썩'해, 내 삶의 의성어의 전부 이곳은 나 빼고의 천국구 저 먼 내 천국, 0.9퍼센트의 내 타고남, 그딴 게 또 억울해서 망상하구 걷구, 먹구 말하구 웃다가 우울해하구 자 사랑에 허덕이다 혀에 걸린 단 문장, '그냥 죽자' 아님 욕이나, 한숨 누구도 안 묻잖아, 안 묻잖아 스무 살도 난 감은 잘 안 와 이대로 일없이 늙고, 종교를 믿게 돼서 손 모아서 이것이 축복이라며 밀양의 여자처럼 숨막히겠지 운에 따라 움직이는 멍청한 주만지 됐지. 이젠 진짜 그만 [3절] 수없이 치이고 그냥 다 뒷전 된 나 살아야 할 내 삶을 난 아직 전첼 다 살지는 않았어도 흔한 말이 언제나 들려 그게 다라고 누구 하나 기적에 잘 된걸 보고서 몽상 하는 거래 그럴 때마다 희망적인 곡 하날 틀어 되 씹어보지만, 그 가사 역시 나랑은 다른 세상 앞이 안보여 난 눈 안 감아도 감은 세상 누가 품에 안기면, 내가 안겨 푸념할거 같아 내 흰자는 새하얀 적은 없잖아 사건은 산더민데 난 혼자야 없어 남도- 일로 바빠 많은 한숨 견디긴 넘 작은 나의 코- 난 숨은 쉴게
[1절]
꽤 바보같이 내 마지막을 생각해봤어
저녁이 막 다가올 때 돼서 해가 돼봤어
내 깐엔 작건, 크건 그 꿈들 재가 돼봤어
맨날 왜 낯설게 느껴지는 내가 돼봤어?
조금 잿밥에 갔던 내 흑심
이젠 그럴 틈조차 없이 버렸지
그치라고 말 안 해도 멈췄지
묻지, 잘 지내냐 면,
이젠 죽이는 삶이라고 써줬지 쪽지
내게 써먹긴 꼭 이리 맞는 명언이 없어, 안타깝게
어린애들에겐 세상을 난 말 안 할게
얼마나 힘든지,
나 하나 기르기 벅차 오르는 곳에서의
내 임무는 '살아남게'
강함 앞에 작아져 치이고
약한데다 연민을 쏟아 부었다 속아 파산해
잣대가 흐려졌어, 내 판단의 잣대 말야
이젠 머릿속엔 온통 '대충 맞게 가자' 하는
나약한 매력 없는 그냥 사람 돼
평서문보다 잦아진 버릇된 '난 만약에'
내 할 일에 쓸데없이 힘든걸 왜 감안해
자존심을 꺾기엔 짜증나 너무 강한 내 성격 때문에
[2절]
손목 긋고 자살한 내 평범함과 목멘 미래
3년짜리 코마상태에 마모된 기대
다 이해 안됐던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난 걱정 없이 살았던 나를 자조해
'픽'해, '스르륵'해, '털썩'해,
내 삶의 의성어의 전부
이곳은 나 빼고의 천국구
저 먼 내 천국,
0.9퍼센트의 내 타고남, 그딴 게 또 억울해서
망상하구
걷구, 먹구
말하구
웃다가
우울해하구 자
사랑에 허덕이다 혀에 걸린 단 문장, '그냥 죽자'
아님 욕이나, 한숨
누구도 안 묻잖아, 안 묻잖아
스무 살도 난 감은 잘 안 와
이대로 일없이 늙고,
종교를 믿게 돼서 손 모아서 이것이 축복이라며
밀양의 여자처럼 숨막히겠지
운에 따라 움직이는 멍청한 주만지 됐지.
이젠 진짜 그만
[3절]
수없이 치이고 그냥 다 뒷전 된 나
살아야 할 내 삶을 난 아직 전첼 다 살지는 않았어도
흔한 말이 언제나 들려
그게 다라고
누구 하나 기적에 잘 된걸 보고서 몽상 하는 거래
그럴 때마다 희망적인 곡 하날 틀어
되 씹어보지만, 그 가사 역시 나랑은 다른 세상
앞이 안보여
난 눈 안 감아도 감은 세상
누가 품에 안기면, 내가 안겨 푸념할거 같아
내 흰자는 새하얀 적은 없잖아
사건은 산더민데 난 혼자야 없어 남도-
일로 바빠
많은 한숨 견디긴 넘 작은 나의 코-
난 숨은 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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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1절] Maybe we can start again 실패에 자책하며 고갤 젓는 딸의 어깰 잡아줘 또 시작하는 법 다 알려줘 다음 번엔, 그래도 한 숨쉬면서 싹 닦아 내릴 수 있게끔 잠언의 한 구절이 아니더라도, 마음 어디에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말 건네며 한번 되새겨 너 조차 새로 시작 선에 디밀어 너의 발을 지긴 어린날, 그만져 계속 가면 돼 아침도 비가오면 조금 흐린 법 썩은 시선과 세상이 너를 통분하는 그 짓거릴 할 때면 0이 되면 돼 네가 통분해 조금 웃긴 건, 그럼 온 세상이 널 따라온단 거 봄은 늘 있어 공전이 멈춰도 절대 계속해 자전을 너의 모든 것을 자유 속에다가 내놓되, 밥 벌을 실력을 갖춰 다 너에게 속해, 맘먹은 것들은 Just keep it rule you, 계속해 자전을 [후렴] Maybe we can start again to better day Ain't no obey Make a way Fade away, haters Maybe we can start & gain Say yo' prayer Take all, player Get tough, player Fade away haters [2절] I said it, ' you can start & gain ' 초심 안 꺼지도록 간수해 내가 내게 조심 해야돼 뛰다 차오른 숨에 불고는 해, 혹은 나태의 하품에 초심 촛불을 끄곤 해 보내, 네 귀를 간지럽 힐 말이라면 목멜 일이면, 마진 없이 팔기만 해 적당히는 없어 쉬지마 마치 삶이 마지막처럼 다 걸어 뺏기진 않을 테니까 잘 시간 전까진 매 순간 꿈을 이룰 궁릴 하게 해 네 머릴 뭔가 이뤄져서 꽤 기뻐질 일에도 지켜내 초심을 거진 모든걸 포기해도 기쁠 수 있는 일이라면 당장 해 기꺼이 [후렴] Maybe we can start again to better day Ain't no obey Make a way Fade away, haters Maybe we can start & gain Say yo' prayer Take all, player Get tough, player Fade away haters [3절] 이젠 보여줘 결과물을 가끔씩은 친구와 가족조차 적 관두는 그럿 옛 사례들은 너와는 달라 설마 누군지도 모르는 실패자 얘길, 겁만 주는 얘길 듣고 발 빼진 않겠지? 절대 잃지 말아야 할 건 손발생기와 객기 덧 칠 안 하면, 청사진 온통 다 색이 바래질 거야 이번 한번이 모든걸 쥘 수도 있어 화내지 말랬지, 그냥 웃어야 이겨 그리곤 방에 들어가 눈물은 좀더 아껴놔 큰 쉼호흡할 때 불어난 네 감정을 삭혀 멈추면 또 한번 더 Start agagin 실패에 자책하며 고갤 젓는 네 어깰 네가 잡어 [후렴] Maybe we can start again to better day Ain't no obey Make a way Fade away, haters Maybe we can start & gain Say yo' prayer Take all, player Get tough, player Fade away haters
[1절]
Maybe we can start again
실패에 자책하며 고갤 젓는 딸의 어깰 잡아줘
또 시작하는 법 다 알려줘
다음 번엔, 그래도 한 숨쉬면서 싹 닦아 내릴 수 있게끔
잠언의 한 구절이 아니더라도,
마음 어디에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말 건네며
한번 되새겨 너 조차 새로 시작 선에 디밀어 너의 발을
지긴 어린날, 그만져
계속 가면 돼
아침도 비가오면 조금 흐린 법
썩은 시선과 세상이 너를 통분하는 그 짓거릴 할 때면
0이 되면 돼
네가 통분해
조금 웃긴 건, 그럼 온 세상이 널 따라온단 거
봄은 늘 있어
공전이 멈춰도 절대 계속해 자전을
너의 모든 것을 자유 속에다가 내놓되, 밥 벌을 실력을 갖춰
다 너에게 속해, 맘먹은 것들은
Just keep it rule you, 계속해 자전을
[후렴]
Maybe we can start again to better day
Ain't no obey
Make a way
Fade away, haters
Maybe we can start & gain
Say yo' prayer
Take all, player
Get tough, player
Fade away haters
[2절]
I said it, ' you can start & gain '
초심 안 꺼지도록 간수해
내가 내게 조심 해야돼
뛰다 차오른 숨에 불고는 해,
혹은 나태의 하품에 초심 촛불을 끄곤 해
보내, 네 귀를 간지럽 힐 말이라면
목멜 일이면, 마진 없이 팔기만 해
적당히는 없어 쉬지마
마치 삶이 마지막처럼
다 걸어 뺏기진 않을 테니까
잘 시간 전까진 매 순간 꿈을 이룰 궁릴 하게 해 네 머릴
뭔가 이뤄져서 꽤 기뻐질 일에도 지켜내 초심을
거진 모든걸 포기해도 기쁠 수 있는 일이라면
당장 해 기꺼이
[후렴]
Maybe we can start again to better day
Ain't no obey
Make a way
Fade away, haters
Maybe we can start & gain
Say yo' prayer
Take all, player
Get tough, player
Fade away haters
[3절]
이젠 보여줘 결과물을
가끔씩은 친구와 가족조차 적
관두는 그럿 옛 사례들은 너와는 달라
설마 누군지도 모르는 실패자 얘길, 겁만 주는 얘길 듣고
발 빼진 않겠지?
절대 잃지 말아야 할 건 손발생기와 객기
덧 칠 안 하면, 청사진 온통 다 색이 바래질 거야
이번 한번이 모든걸 쥘 수도 있어
화내지 말랬지, 그냥 웃어야 이겨
그리곤 방에 들어가
눈물은 좀더 아껴놔
큰 쉼호흡할 때 불어난 네 감정을 삭혀
멈추면 또 한번 더 Start agagin
실패에 자책하며 고갤 젓는 네 어깰 네가 잡어
[후렴]
Maybe we can start again to better day
Ain't no obey
Make a way
Fade away, haters
Maybe we can start & gain
Say yo' prayer
Take all, player
Get tough, player
Fade away h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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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훅] I can touch the sky So far from land I'm better than I ever been I can feel y'all I can feel y'all I'm in air, I'm in air ! [1절] 어디든 날아갈듯해 I can feel y'all 싫은 건 다 뒤로한 채, 삭제 직전의 진짜 나를 피면, 제일 낮게 기던 내 위치의 반전 내겐 한 때 기적 같았던 그 순간이 왔네 난 나는 듯 해 어디에 껴 맞출 필요는 없어 난 나를 뜻 해 내 가칠7 느낀다면 그건 육6안엔 없지만 떠오른 날 느껴 하늘 걷는듯한 내 기분은 아무도 못 올 자리 약간씩은 필요했던 겸손 따윈 잠깐 접어 한번도 못 본 욕과 실망감 행여 꿀은 아녀도 뭐 독도 아니잖아 1본건, 그 다음 숫잘 볼 수 있단 거지 몰랐어도, 내가 날 모는 기장 어딜 가고 싶다면 일단 출발부터 해 떠 있단 걸 느끼고 싶으면 눈만 뜨면 돼 [훅] I can touch the sky So far from land I'm better than I ever been I can feel y'all I can feel y'all I'm in air [2절] 부자가 되면 날 수 있어 원하는 걸 싣고 단계가 있어, 계속 성과는 어리고 바친 시간은 많아도 별 다른 것이 보이지 않아도, 결과는 버리고 지금이 금이야 싫은 기분이라도 기분일 뿐 빗금 치는 시간에 무리수인 한 수를 생각해 지금 뒤를 위한 고민은 일시적인 시급일 뿐 네 앞에 10원도 줍되, 전 재산 목푠 10원 하지마 절대 언제나 보통일 건 하지마 남한텐 절대 안 맡겨, 내 날개 될 건 내가 만져 절대 빨라선 좋은 비행 못해 천천히 둘러봐야지, 머릴 굴려봐 아직 '부자가 되면 날 수 있어 원하는 걸 싣고' 이 말이 돈 얘기 같음 머릴 굴려 봐야지 [훅] I can touch the sky So far from land I'm better than I ever been I can feel y'all I can feel y'all I'm in air [브릿지] I'm going down, I'm going down I'm going down, I'm going down *2 [3절] 밀가루 빨아, 아로마 연기 흡입해 붕 뜨고 싶다면 일로와, 여기는 뷔페 봉다리 속에 양면 테잎 냄새 흡입해 어, 이상해 이상해 머리 느리네 ㅋ 팔뚝 한 두 번 치고, 포도당 주사 놔 ! 어, 쎄지는 거 같아 노곤한 눈알 안에 뜨듯함을 느껴 숨을 참은 후 더 성당 창문 된 내 눈앞에 푸른 하늘은 넘 예뻐 ㅋ 말린 은행잎은 나의 천국이야 난 떠있어, 너도 와봐 이건 꿈이 아니야, 흐릿하지 아직은 딴 건 듣지마, 이게 나는 방법 나의 천국이야ㅋ [훅] I can touch the sky So far from land I'm better than I ever been I can feel y'all I can feel y'all I'm in air
[훅]
I can touch the sky
So far from land
I'm better than I ever been
I can feel y'all
I can feel y'all
I'm in air, I'm in air !
[1절]
어디든 날아갈듯해 I can feel y'all
싫은 건 다 뒤로한 채,
삭제 직전의 진짜 나를 피면,
제일 낮게 기던 내 위치의 반전
내겐 한 때 기적 같았던 그 순간이 왔네
난 나는 듯 해
어디에 껴 맞출 필요는 없어 난 나를 뜻 해
내 가칠7 느낀다면 그건 육6안엔 없지만 떠오른 날 느껴
하늘 걷는듯한 내 기분은 아무도 못 올 자리
약간씩은 필요했던 겸손 따윈 잠깐 접어
한번도 못 본 욕과 실망감
행여 꿀은 아녀도 뭐 독도 아니잖아
1본건,
그 다음 숫잘 볼 수 있단 거지
몰랐어도, 내가 날 모는 기장
어딜 가고 싶다면 일단 출발부터 해
떠 있단 걸 느끼고 싶으면 눈만 뜨면 돼
[훅]
I can touch the sky
So far from land
I'm better than I ever been
I can feel y'all
I can feel y'all
I'm in air
[2절]
부자가 되면 날 수 있어
원하는 걸 싣고
단계가 있어,
계속 성과는 어리고 바친 시간은 많아도
별 다른 것이 보이지 않아도, 결과는 버리고
지금이 금이야
싫은 기분이라도 기분일 뿐
빗금 치는 시간에 무리수인 한 수를 생각해
지금 뒤를 위한 고민은 일시적인 시급일 뿐
네 앞에 10원도 줍되, 전 재산 목푠 10원 하지마
절대 언제나 보통일 건 하지마
남한텐 절대 안 맡겨,
내 날개 될 건 내가 만져
절대 빨라선 좋은 비행 못해
천천히 둘러봐야지,
머릴 굴려봐 아직
'부자가 되면 날 수 있어 원하는 걸 싣고'
이 말이 돈 얘기 같음 머릴 굴려 봐야지
[훅]
I can touch the sky
So far from land
I'm better than I ever been
I can feel y'all
I can feel y'all
I'm in air
[브릿지]
I'm going down, I'm going down
I'm going down, I'm going down *2
[3절]
밀가루 빨아, 아로마 연기 흡입해
붕 뜨고 싶다면 일로와, 여기는 뷔페
봉다리 속에 양면 테잎 냄새 흡입해
어, 이상해 이상해
머리 느리네 ㅋ
팔뚝 한 두 번 치고, 포도당 주사 놔 !
어, 쎄지는 거 같아
노곤한 눈알 안에 뜨듯함을 느껴
숨을 참은 후 더 성당 창문 된 내 눈앞에
푸른 하늘은 넘 예뻐 ㅋ
말린 은행잎은 나의 천국이야
난 떠있어,
너도 와봐
이건 꿈이 아니야, 흐릿하지 아직은
딴 건 듣지마, 이게 나는 방법
나의 천국이야ㅋ
[훅]
I can touch the sky
So far from land
I'm better than I ever been
I can feel y'all
I can feel y'all
I'm i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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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from 노창 - 기억시옷 [ep] (2010)
[1절] 오늘도 한마디, 난 살고 있어. 눈떠도 꿈쩍 않는 몸과 나는 살고 있어. 매일을 같은 곳을 봐 지긋한 배경 안엔 나의 몸이 뻣뻣해 반갑고 미워 변함없는 각본이 너무 날 알고 있어도 날 몰라 고무찰흙 인간이 되 다 옭아매 나의 모든 말은 입안이 매번 끝이라서 눈으로 희망을 써 큰 입 아니래도, 누구보다 큰소릴 질러서 희망이 되 뺏긴 말의 자유와, 내 모든 표정들 늘 고요할 줄 모르는 숨소리 조건부는 온몸에 붙었고, 그래도 나는 움직여 나를 늘 믿어, 나를 움직여[나레이션 - 박승일] 가족들만의 보호가 아니고 전문적인 의료시설에 전문적으로 갖춰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면서[후렴] 눈을 뜨면 되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2절] 잠깐의 관심 후 금새 꺼져, 내 이야긴 어디로? 희망과 새끼 손 건 내 기약, 기적 이곳은 방안 한 평 침대 위지만 난 이미 어디고 갈수 있어 난 수십 번씩 가진 것이 고마워지면서, 가끔 미워지면서 식은 관심과 내 처지가 끝이 없이 덤벼대면 이건 미쳤어 싶다 도움이 없인 견뎌낼 수가 없어 매일 누워서 늘 빌어, 일어서 일없어진 포기란 말은 느낄 수 있단 것 때문에, 이 딴병 때문에 무너질 순 없어 오히려 이 말로 되묻네, 당신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난 매분에 감사해 [나레이션 - 박승일] 가족들만의 보호가 아니고 전문적인 의료시설에 전문적으로 갖춰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면서[후렴] 눈을 뜨면 되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브릿지] 숨을 쉬며 무표정? 아니면 웃으며? 문득 어디를 걸을 때면 무표정? 아니면 웃으며? 나는 분명히 살아 - (살아있는 한 멋진 인생 가끔 견디기엔 거칠긴 해도 말하기엔 숨이 차도 이대로 멈출 순 없어 난 오늘도 살아 눈으로 희망을 보내)[3절] 존재 그 자체로도 희망 가진 말을 눈으로 다 써내려 가지 나아진다는 꿈으로 살아 난 나지만 나보다 더 힘이 들 상황이 많은 그들을 위해서 한가지, 나와 같은 병, 루게릭을 위한 요양소와 금새 뜸해진 관심 한동안 도왔었지만 꺼져버린 불은 불어도 연기만 써 도와주는 척 만 하는 법에 맞서 난 지금도 살아[후렴] 눈을 뜨면 되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1절]
오늘도 한마디, 난 살고 있어.
눈떠도 꿈쩍 않는 몸과 나는 살고 있어.
매일을 같은 곳을 봐
지긋한 배경 안엔 나의 몸이 뻣뻣해
반갑고 미워 변함없는 각본이 너무
날 알고 있어도 날 몰라
고무찰흙 인간이 되
다 옭아매
나의 모든 말은 입안이 매번 끝이라서 눈으로 희망을 써
큰 입 아니래도,
누구보다 큰소릴 질러서 희망이 되
뺏긴 말의 자유와, 내 모든 표정들
늘 고요할 줄 모르는 숨소리
조건부는 온몸에 붙었고, 그래도 나는 움직여
나를 늘 믿어, 나를 움직여[나레이션 - 박승일]
가족들만의 보호가 아니고
전문적인 의료시설에
전문적으로 갖춰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면서[후렴]
눈을 뜨면 되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2절]
잠깐의 관심 후 금새 꺼져, 내 이야긴 어디로?
희망과 새끼 손 건 내 기약, 기적
이곳은 방안 한 평 침대 위지만 난 이미 어디고 갈수 있어
난 수십 번씩 가진 것이 고마워지면서, 가끔 미워지면서
식은 관심과 내 처지가 끝이 없이 덤벼대면
이건 미쳤어 싶다 도움이 없인 견뎌낼 수가 없어
매일 누워서 늘 빌어, 일어서
일없어진 포기란 말은 느낄 수 있단 것 때문에,
이 딴병 때문에 무너질 순 없어
오히려 이 말로 되묻네,
당신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난 매분에 감사해
[나레이션 - 박승일]
가족들만의 보호가 아니고
전문적인 의료시설에
전문적으로 갖춰진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면서[후렴]
눈을 뜨면 되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브릿지]
숨을 쉬며 무표정? 아니면 웃으며?
문득 어디를 걸을 때면 무표정? 아니면 웃으며?
나는 분명히 살아 -
(살아있는 한 멋진 인생
가끔 견디기엔 거칠긴 해도
말하기엔 숨이 차도 이대로 멈출 순 없어
난 오늘도 살아 눈으로 희망을 보내)[3절]
존재 그 자체로도 희망
가진 말을 눈으로 다 써내려 가지
나아진다는 꿈으로 살아
난 나지만 나보다 더 힘이 들 상황이 많은 그들을 위해서 한가지,
나와 같은 병, 루게릭을 위한 요양소와
금새 뜸해진 관심
한동안 도왔었지만 꺼져버린 불은 불어도 연기만 써
도와주는 척 만 하는 법에 맞서
난 지금도 살아[후렴]
눈을 뜨면 되 당장 아침인 것처럼
슬픈 건 죄다 나란히 비켜서서
누워서 내가 가만히 있던 건 더 잃은 게 아니야
잃어도 얻은 것을 느껴
너를 더는 불평에 거는 것은 그쳐
무엇이 너를 그쳐도 얻은 것을 느껴
늘 그저 불평하다는 늦어
희망을 머금은 무동의 흔적에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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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IRIBOY 2집 - 성인식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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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베이식 - Foundation Vol.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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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씨잼 - Good Boy Doing Bad Thing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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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스코, 몬스타엑스 - NO.MERCY (노머시) Part.5 [digital singl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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