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흘러가는 구름 설레는 마음 전하지 못한 말 두 손에 가득 쥐고 다가오던 손길 열리던 그 입술 그때의 네게로 가빠지는 걸음 따라온 햇빛에 마음이 따뜻해 보여주고 싶어 네가 만들어준 이 감정 이 순간 너와 같은 이 맘을 들어줄래 조금은 늦었지만 보여줄게 날 보며 웃어줄래 지금은 너 조금 멀리 있지만 언젠간 내 곁에 함께 한다 말해줘
조심스런 모습 다가온 갈색눈빛 전해준 그 맘에 이젠 말할게 그 불빛 아래서 보이던건 오직 너의 두 눈 뿐인걸 들어줄래 조금은 늦었지만 보여줄게 날 보며 웃어줄래 지금은 너 조금 멀리 있지만 언젠간 내 곁에 함께 한다고 말해줘 예~ 워~ 그 소중했던 시간 그 눈을 다시 마주하길 바라며 불어온 가을 바람에 실어 내 맘을 전할게 널 사랑해 뒤늦은 내 고백에 널 사랑해 다가와 안아줄래 언제나 내 두 눈을 보면서 웃으며 내 옆을 지켜준다 말해줘
혼자였던 나밖에 모르는 너 걱정하네 내가 힘들어 할까봐 멀리서도 그댈 느껴요 편지에 담긴 눈물을 읽으며 미안해요 힘들어하는 그대 걱정마요 나는 괜찮으니깐 이렇게 그대에게 난 모자라지만 그대에게 나 밖에 없지만 세상이 보여주지 못한사랑 그대가 필요한 사랑을 내가 다 줄께요 미안해요 힘들어하는 그대 괜찮아요 너무 고마우니까 이렇게 그대에게 난 모자라지만 그대에게 나밖에 없지만 세상이 보여주지 못한사랑 그대가 필요한 사랑을 내가 다 줄께요 지킬께요 이 약속 나의 모든힘을 다해 그댈 찾아 오기를 그대에게 난 모자라지만 그대에게 나밖에 없지만 심장이 멈춰지는 그날까지 그대가 사랑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요
날 보는 그 시선들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은 느껴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지우지 못한 채 상처로 남아 괜찮아요 나에게 그대 있기에 세상이 슬프지 않아요 세월이 흘러도 지우고 없애도 아물지 않는 내 깊은 상처 너만의 사랑이 모든걸 안아줄 수 있어요 오직 그대만이
마음은 아프지만 조금씩 내 맘은 익숙해져요 부탁해 내게만 말해줘 그 사람 아프게 하지말아요 괜찮아요 나에게 그대 있기에 세상이 슬프지 않아요 세월이 흘러도 지우고 없애도 아물지 않는 내 깊은 상처 너만의 사랑이 모든걸 안아줄 수 있어요 오직 그대만이 아파도 괜찮아 내 상처 만져주는 니 마음 언제나 기억해 한없이 작은 나 하지만 기억해줘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어
Now's the time make it right Let me see damn hands up high I got class I'm bad S 밤이 올 때까지는 난 참 얌전해 12시 전까지는 난 안변해 더 늦기 전에 집에 들여보내 12시 지나면 나는 변해 아무것도 넌 몰라 뭣도 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냐 아무것도 넌 몰라 뭣도 네 눈에 보이는 난 내가 아냐 나는 Cinderella 일낼라 이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나요 12시가 지나면 내가 널 어떻게 할지도 몰라 놔요 잡지 마요 종이 12번 울리고 눈이 풀리고 넋이 나간 녀석들은 침을 흘리고 아주 웃기고 하하하하 아무것도 넌 몰라 뭣도 네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냐 아무것도 뭣도 몰라 네 눈에 보이는 난 내가 아냐 나는 Cinderella 일낼라 이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나요 12시가 지나면 내가 널 어떻게 할지도 몰라 놔요 잡지 마요 나는 Cinderella 일낼라 이때다 싶어 덤비지 마요 큰일나요 12시가 지나면 내가 널 어떻게 할지도 몰라 놔요 잡지 마요 Now's the time make it right Let me see damn hands up high I got class I'm bad S Now's the time make it right Let me see damn hands up high I got class I'm bad S 종이 12번 울리고 눈이 풀리고 넋이 나간 녀석들은 침을 흘리고 아주 웃기고
I will not make the same mistakes that you did I will not let myself cause my heart so much misery I will not break the way you did You fell so hard I learned the hard way to never let it get that far Because of you I never stray too far from the sidewalk Because of you I learned to play on the safe side So I don't get hurt Because of you I find it hard to trust Not only me but everyone around me Because of you I am afraid I lose my way And it's not too long before you point it out I cannot cry Because I know that's weakness in your eyes I'm forced to fake a smile a laugh Every day of my life My heart can't possibly break When it wasn't even whole to start with Because of you I never stray too far from the sidewalk Because of you I learned to play on the safe side So I don't get hurt Because of you I find it hard to trust Not only me but everyone around me Because of you I am afraid I watched you die I heard you cry Every night in your sleep I was so young You should have known better than to lean on me You never thought of anyone else You just saw your pain And now I cry In the middle of the night Over the same damn thing Because of you I never stray too far from the sidewalk Because of you I learned to play on the safe side so I don't get hurt Because of you I tried my hardest just to forget everything Because of you I don't know how to let anyone else in Because of you I'm ashamed of my life because it's empty Because of you I am afraid Because of you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나나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그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운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떴어 너에게 난 go 했고 그 S line에 난 자석처럼 끌려 나도 모르게 침을 한방울 흘려 오해하지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못 잊겠어 그 황홀했던 순간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이든 미친 사랑의 시작이든 절대 후회는 없을거야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가끔은 거울 속에 나를 보고 나면 마음이 아파 내 얼굴 내가 보아도 나이들어 보여 친구들보다 짜증나 아무도 믿질 않아 친구들과 같은 나이라는걸 나이는 같은데 넌 학생 난 아저씨 살아왔던 날은 같은데 하지만 괜찮아 내노래 들어주는 사람 있어 나는 괜찮아
생각을 좋게 하면 늙은 게 아니라 성숙한 거야 세월이 흘러가면서 너무나 힘들던 일들도 많았어 많은 날 힘겹게 이겨내면서 내모습 이렇게 변했겠지 나이는 같은데 넌 학생 난아저씨 살아왔던 날은 같은데 하지만 괜찮아 내노래 들어주는 사람있어 나는 괜찮아 힘들고 슬퍼도 마음을 감추려면 웃어야지 거짓이라도 하지만 괜찮아 이제는 행복하게 꿈을 꾸는 어린아저씨 난 어린아저씨 난 어린아저씨 난 어린아저씨 난 난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내 사랑 내 젊음은 어디로 갔냐고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워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봐요 밤새워 춤춰 줄 그녀 언젠가 내곁에 나타날 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아
이젠 나도 지쳐요 내 사랑 찾아 주세요 내 심장 멎게 할 그녀 단 한번 사랑이에요 내게 손짓한다면 저 하늘 저 구름들도 언젠가 내 앞에 무릎 꿇을 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아 내 곁에 나타날 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아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 건 그 사소한 추억들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 건 내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를 기다리는 일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부디 하루 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그래야만 내 마음속에서 널 보낼 것 같아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일 이젠 멀어져 갔지만 잠시였지만 태어나 처음 잘한 듯 한 건 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를 사랑했던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거잖아 난 마음을 준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거야 날 아프게 했지만 울게 했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고마워 눈 감는 그 날 내가 가져갈 추억 만들어줘서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어어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온종일 비 맞으며 그대 모습 생각해 떠나야 했나요 나의 마음 이렇게 빗속에 남겨두고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흐르는 눈물 누가 닦아주나요 흐르는 뜨거운 눈물 오가는 저 많은 사람들 누가 내 곁에 와줄까요 비나리는 거리에서 그대 모습 생각해 이룰 수 없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생각하네 가슴 깊이 생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