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부유함도 없는 내 노래가 위로가 되지는 않을까
멍울진 너의 여린 마음에
내게도 허락이 된 작고 좁은 하늘 그 곳에 내 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
아픈 기억 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네 모습
마음으로 수십번 세상 버려도 널 보며 나는 다시 일어섰는데
소담스런 오후의 아이들처럼 너도 이젠 웃을 수 없나
<간주>
내게도 허락이 된 작고 좁은 하늘 그 곳에 내 슬픔 묻어
따스한 여운이 되줄께
아픈 기억 속에 난 너를 만났고
그때 나보다 더 힘겹던 네 모습
마음으로 수십번 세상 버려도 널 보며 나는 다시 일어섰는데
소담스런 오후의 아이들처럼 너도 이젠 웃을 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