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내게 뭐라고 하지 평범한 여자로 살라고 말을 해 난 싫어 똑같은 패션 똑같은 말투 좀 다른 여자로 사는 게 잘못된 걸까
치마는 안 입어 청바지가 최고야 난 느끼한 음식보단 순댓국이 맛있어 화장은 난 안해 생 얼굴이 진짜잖아 그게 나란 말이야 뭐라 해도 상관없어
오늘은 바이크를 서서 타고 놀까 뭐 어때 미친 척 교차로에 서서 소리를 질러 뭐 어때 남들이 뭐라 해도 나는 상관없어 그게 나잖아 나만의 표현하고픈 방식이야
평범한 삶은 지루해 정말 오늘도 재미있는 일 찾아가 볼까 설레어 나만의 행복 지켜낼거야 남들은 감추려고 하지 그건 아니야
숨겨진 열망은 누구에나 있을 거야 남들이 뭐라 할까 말하지 못했지만 그런 신경 끄고 너 자신을 찾아가봐 그게 너란 말이야 솔직하게 말을 해봐
오늘은 바이크를 서서 타고 놀까 뭐 어때 미친 척 교차로에 서서 소리를 질러 뭐 어때 남들이 뭐라 해도 나는 상관없어 그게 나잖아 나만의 표현하고픈 방식이야 만화를 좋아하는 것은 죄가 아니야 뭐 어때 취향을 감추는 것만이 답이 아니야 뭐 어때 솔직하게 표현을 해 너도 할 수 있어 그게 너잖아 너만의 표현하고 싶은 방식인걸
오늘은 바이크를 서서 타고 놀까 뭐 어때 미친 척 교차로에 서서 소리를 질러 뭐 어때 남들이 뭐라 해도 나는 상관없어 그게 나잖아 나만의 표현하고픈 방식이야 만화를 좋아하는 것은 죄가 아니야 뭐 어때 취향을 감추는 것만이 답이 아니야 뭐 어때 솔직하게 표현을 해 너도 할 수 있어 그게 너잖아 너만의 표현하고 싶은 방식인걸
가면 속 숨겨진 너의 차갑고 마른 표정 내목을 점점 조른다 가슴을 찢어 논다 딱딱한 너의 말투에 난 어쩔 줄 모르고 너와의 시간은 점점 두려운 만남으로 어떻게 해야만 하니 너에게 묻고 싶어 나만이 느낄 수 있다 가면 속 너의 얼굴
가면 쓴 너의 얼굴은 날 착각 하게 하지 사람들 보는 앞에서는 넌 정말 완벽하지 난 가끔 네가 두려워 딴 사람 같으니까 나와 둘이 있을 때면 넌 본색을 드러내지
어디서 잘 못 된 걸까 우리의 이중연애 내가 널 바뀌게 했니 도무지 알 수 없어 너와의 좋은 추억도 이제는 무색해져 너의 진심 알고 싶어 이야기 해봐
가면 뒤에 너의 얼굴은 전혀 다른 네 모습이지 가면 속에서 사는 너는 나를 힘들게 게게게 게게 가면 밖 너의 얼굴은 천사 같은데 안 믿겨져 가면 속에서 사는 너는 나를 가두고 웃고 있네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난 조심스레 눈치를 본다 넌 나를 갖고 뭐하는 거니 난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아아
두 얼굴 갖은 너의 그 모습 난 두려워 가면 속에서 사는 네 정체를 알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거 싫어 난 겁이나 너의 본심을 나는 모르겠어 뭐가 뭔지 두 얼굴 갖은 너의 그 모습 난 두려워 가면 속에서 사는 네 정체를 알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거 싫어 난 겁이나 너의 본심을 나는 모르겠어 정말
가식적인 모습은 네가 아니야 솔직하게 표현해줘 나를 위해 가식적인 모습은 네가 아니야 솔직하게 표현해줘 나를 위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난 조심스레 눈치를 본다 넌 나를 갖고 뭐하는 거니 난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아아
두 얼굴 갖은 너의 그 모습 난 두려워 가면 속에서 사는 네 정체를 알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거 싫어 난 겁이나 너의 본심을 나는 모르겠어 뭐가 뭔지 두 얼굴 갖은 너의 그 모습 난 두려워 가면 속에서 사는 네 정체를 알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거 싫어 난 겁이나 너의 본심을 나는 모르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