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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라조 5집 - 전국제패 (2011)
우린 고객봉사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발을 딛었다
많은 고객들의 마음속 어두운 장막을 거두어낼 오늘 이날을 잊지 마시오 어서 옵쇼~ 사 는 게 힘 들 때 어서 옵쇼~ 잘 찾아왔어요 어서 옵쇼~ 막~ 눈물이 흐를 때 어서 옵쇼~ 탁월한 선택이야 으라차 으라차 으라차 야 당신을 미치게 할 이 에너지 울랄라 울랄라 울랄라 숑 이 노랠 크게 틀~고 두 팔을 벌리고 벌리고 흔들어 겨에 땀나게 쌓여온 모든 걸 털어내 버리게 목소리 목소리 더 높혀 목청 터지게 이 순간 모든 걸 다 태워fire 어서 옵쇼~ 외로워 힘 들 때 어서 옵쇼~ 잘 찾아왔어요 어서 옵쇼~ 막~ 콧물이 흐를 때 어서 옵쇼~ 탁월한 선택이야 으라차 으라차 으라차 야~~ 당신을 미치게 할 이 에너지 울랄라 울랄라 울랄라 숑~~ 이 노랠 크게 틀~고 두 팔을 벌리고 벌리고 흔들어 겨에 땀나게 쌓여온 모든 걸 털어내 버리게 목소리 목소리 더 높 혀 목청 터지게 이 순간 모든 걸 다 태워 fire 고객이 원한다 우리를 원한다 어디든 쌍수 들고 달 려 간 다 고객만족 감동 서비스 우리는 판매왕 한~~ 번~~ 더~~~!! 열나게 열나게 흔들어 발에 땀 나 게 다 아무 말 하지 마 이거나 따라해 동해물과 백두산 마르고 닳도록 이 순간 모든 걸 다 태워 fire 두팔을 벌리고 흔들어 겨에 땀나게 쌓여온 모든 걸 털어내 버리게 목소리 목소리 더 높 혀 목청 터지게 이 순간 모든 걸 다 태워 fire Fire fire 다 태워 fire all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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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라조 5집 - 전국제패 (2011)
다녀오겠습니다 서둘러서 나왔지 돌아보지도 못해 엉엉 울까봐
2년동안 볼수 없다고 당신이 못챙긴다고 아프지 말라고 편지하라고 꼭 그럴께 잘 이겨 내볼께 나 새사람될께 걱정하지마 건강하게만 있어줘 고맙다는 흔하디 흔한 말, 왜 엄마에게만 많이 아끼며 살아왔을까 후회가돼 엄마 잔소리 땜에 똑바로 걸어서 아주 나쁜 사람은 되지 않았어 부족한 우리집 싫다고 원망도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감사해하는걸 어렸을 땐 왜 엄마 마음을 난 몰랐었을까 철이 없고 단지 어렸을 뿐일까 사랑한단 흔하디흔한 말, 왜 엄마에게만 많이 아끼며 살아왔을까 후회가돼 이제는 엄마 내가 꼭 지켜줄께 모든거 내가 다줄께 워~~ 아프지 마 나랑만 살아 나 정말잘할게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영원토록 큰소리로 나 지금 말할래 나 엄마 사랑해 워- 어디도 가지마 내 엄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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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yuki - See The Morning [ep]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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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시계바늘 바라보지마~ 내가 앞에 있잖아 모른척하지마라 괜히 눈치주지마라 옆에 그 남자 좀 바라보지마 내가 앞에 있잖아 나쁜남잔 그만만나 이젠 착한 나를 봐봐 ** 어떻게 이럴 수 있니?(Oh~no) 나만 몰랐었던 거니?(Oh~ no) 달라진 니 향수와 쉬지않고 울려대던 바로 전화 속 그 남자~ *** 딱 한잔 남은 마지막 술잔 비워버리고 bye~bye 정말 속이타고 애가타 내 맘은 채워지질 않는데 참 정 많았던 애가 점점 차가워졌대 날 숨쉬게 한 이유 니가 후회하는 소식들리면 OH~YE OH~YE 오~ 너만 바라본다 착각하지마 * 아침에 깨보니 머리가 아파 멍하니 하늘만 봐 이게 술때문인건지 아님 그리움인건지 너를 지우고 비워버렸어 이젠 끝났으니까 내겐 중요했던 날들 너는 지난날이겠지. ** 모두들 알고 있었니?(Oh~no) 정말 나만 몰랐었니?(Oh~no) 난 지금 알았어 왜 ~ 니가 툭하면 짜증내고 화냈었던 이유를~ **** 니가 바람폈다는게 나 몰래 놀아났다는게 정말 용서 할 수 없는데 요새 바빠졌다할 때 약속시간도 자꾸 어길때 눈치 못챈 내가 더 용서가 안돼 * Oh~ NO~ NO!NO!NO! 니까짓게 날 속여 대체뭔데 왜~ 참 정 많았던 애가 점점 차가워졌대 날 숨쉬게 한 이유 니가 후회하는 소식들리면 딱 한잔 남은 마지막 술잔 비워버리고 bye~bye 정말 속이타고 애가타 내 맘은 채워지질 않는데 참 정 많았던 애가 점점 차가워졌대 날 숨쉬게 한 이유 니가 후회하는 소식들리면 OH~YE OH~YE 오~ 너만 바라본다 착각하지마 * 아직도 너만본다 착각하지마 이젠 쳐다보지않아 다른 여자가 생겼어! 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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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yuki - See The Morning [ep] (2012)
날 잊어가겠지 다 없던 일처럼
소중한 우리의 추억 내가 가져갈께 힘에 겨워 울던 바보 같았던 너는 멋지게 보내준다고 웃음을 짓네 ** 사랑해 널 정말 많이 사랑했었어 널보면 생각나는 추억들 혼자서 웃으면서 지울게 *슬픔에찬 눈물 미안하다는 변명. 떠나가버려 소리치며 널 보내던 내 모습. -*- 막으려해도 자꾸 떠올라 어쩌면 원하고 있던 이별일지도몰라.. 괜히 미안하다 사과하고 돌아서던 너를 붙잡고 싶지가 않아. 그랬던거야~• ** 사는게 사는게 정말 행복했었어 웃음을 내게 가르쳐주며 기쁨을 내게 나눠주었어~ 널 사랑해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널 사랑해 날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이젠 너에게 할 수 없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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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yuki - See The Morning [ep] (2012)
내 아침을 깨우는 알람시계소리
너를 만나기로한 일요일이 찾아왔어. 세수를 할때도 이를닦을때도 오늘 무엇을할까 생각에 너무 행복해. 널 만난건 내겐 행운이었어 상쾌한 바람을 난 느낄 수 있어. 너무 투명하게 유리같은 널 내가 널 만나게 된거야. ** 이 시원한 바람과 눈부신 햇살이 너와 나의 만남을 위해서 웃어주잖아. 참 행복한 날이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아끼며 살아갈 원더풀데이~ * 하얀 원피스를 입고 도시락을 들고서 커다란 모자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너. 오늘을 위해서 밤새 만들었다며 키스 상상만해도 난 행복해 -*- 오 널 만나기로 정한 약속시간이 다가 올 수록 난 두근거리고 오늘 무엇을 입을까 어떤 말을 전할까 생각만해도 행복하게 웃을 수 있어. ** 이 시원한 바람과 눈부신 햇살이 너와 나의 만남을 위해서 웃어주잖아. 참 행복한 날이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아끼며 살아갈 원더풀데이~ 이 시원한 바람과 눈부신 햇살이 너와 나의 만남을 위해서 웃어주잖아. 참 따뜻한 날이야. 내겐 너무 투명한 너와 웃으며 살아갈 원더풀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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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yuki - See The Morning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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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yuki - See The Morning [ep] (2012) |